초성 단어: 81개

  • 차안대 : 遮眼帶 말이 옆이나 뒤를 보지 못하도록 말머리에 씌우는 안대. 시계를 고정하기 위해 사용한다.
  • 차에다 : ‘차이다’의 방언
  • 차우더 : chowder 미국의 대표적인 가정 요리의 하나. 생선의 살과 조개 따위를 주로 하여 양파, 감자, 베이컨 따위를 넣고 끓여 만든다.
  • 차음도 : 遮音度 벽체나 층막이 소리를 막는 정도. 벽체의 한쪽으로 들어온 소리의 강도 준위와 벽체를 지나서 나간 소리의 강도 준위의 차이를 이른다.
  • 차이다 : 1 ‘차다’의 피동사. 2 ‘차다’의 피동사. 3 ‘차다’의 피동사.
  • 차일드 : Childe, Vere Gordon 비어 고든 차일드, 오스트레일리아 태생의 영국 고고학자(1892~1957). 생산 기술의 변천을 중심으로 선사 문화 및 고대 문명을 재구성하였다. 저서에 ≪유럽 문명의 여명≫, ≪문명의 기원≫ 따위가 있다.
  • 찬양대 : 讚揚隊 성가를 부르기 위하여 조직된 합창대.
  • 참여도 : 參與度 어떤 일에 끼어들어 관계하는 정도.
  • 참오동 : 참梧桐 현삼과 오동나무속의 오동나무, 참오동나무 따위를 벽오동과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창의단 : 倡義團 1919년에 국민 의회파 이범윤의 부하인 이범모(李範模)가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만주 북간도와 함경북도 무산 지방을 세력권으로 활동하였다.
  • 창의대 : 倡義隊 의병으로 궐기하여 모인 부대나 대오.
  • 채오다 : 1 자물쇠 따위로 잠가서 문이나 서랍 따위를 열지 못하게 하다. ⇒규범 표기는 ‘채우다’이다. 2 단추 따위를 구멍 같은 데에 넣어 걸다. ⇒규범 표기는 ‘채우다’이다. 3 돌리거나 틀어서 움직이거나 작동하지 않게 하다. ⇒규범 표기는 ‘채우다’이다.
  • 채우다 : 1 자물쇠 따위로 잠가서 문이나 서랍 따위를 열지 못하게 하다. 2 단추 따위를 구멍 같은 데에 넣어 걸다. 3 돌리거나 틀어서 움직이거나 작동하지 않게 하다. ... (총 10개의 의미)
  • 채유대 : 採乳臺 왕유를 채취할 때 걸쳐 놓는 대.
  • 채이다 : 1 ‘차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차이다’이다. 2 ‘괴다’의 방언 3 ‘차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차이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 처엎다 : 마구 뒤엎다.
  • 처옇다 : ‘처넣다’의 방언
  • 처월드 : 妻world ‘처가’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천없다 : 天없다 ‘세상없다’의 방언
  • 천연두 : 天然痘 천연두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급성의 법정 전염병. 열이 몹시 나고 온몸에 발진(發疹)이 생겨 딱지가 저절로 떨어지기 전에 긁으면 얽게 된다. 전염력이 매우 강하며 사망률도 높으나, 최근 예방 주사로 인해 연구용으로만 그 존재가 남아 있다.
  • 천오두 : 川烏頭 말린 오두의 덩이뿌리.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풍한습(風寒濕)으로 인한 반신불수, 두통 따위에 쓴다.
  • 천이도 : 遷移圖 수학에서, 사물의 상태가 변하는 모양을 숫자로 나타내는 도식. 입력에 의하여 상태를 바꾸는 기계, 우연에 의하여 변화되어 가는 사물 따위를 연구하는 데 쓴다.
  • 천인대 : 千人隊 1860년에, 이탈리아의 가리발디가 시칠리아 왕국을 공략하기 위하여 조직한 의용군 부대.
  • 철알다 : ‘철들다’의 방언
  • 철없다 : 사리를 분별할 만한 지각이 없다.
  • 철웂다 : ‘철없다’의 방언
  • 철읎다 : ‘철없다’의 방언
  • 철읏다 : ‘철없다’의 방언
  • 첨예도 : 尖銳度 사진이나 텔레비전 따위의 화상에서, 날카롭게 보이는 정도인 화상의 선명도를 물리량으로 나타낸 값.
  • 첫아들 : 첫아이로 낳은 아들.
  • 청아들 : 똑똑하고 온전한 아들.
  • 청오동 : 靑梧桐 ‘벽오동’의 북한어.
  • 청와대 : 靑瓦臺 서울 경복궁 뒤 북악산 기슭에 있는 우리나라 대통령 관저. 조선 시대에는 경복궁의 일부로 연무장(鍊武場)ㆍ과거장(科擧場)이었는데, 1948년에 정부 수립 후 대통령 관저로 사용하면서 ‘경무대’로 부르다가, 4ㆍ19 혁명 이후에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면서 이 이름으로 바꾸었다.
  • 청완두 : 靑豌豆 완두의 한 품종. 요리에 쓰이며, 열매가 푸른색이다.
  • 체육단 : 體育團 전문 체육인들로 구성된, 체육을 전문으로 하는 단체. 또는 과외 체육을 하기 위하여 체육 애호가들로 이루어진 단체.
  • 체육돌 : 體育←idol 운동을 잘하는 아이돌.
  • 체이다 : 1 ‘괴다’의 방언 2 ‘꾸다’의 방언
  • 초악당 : 超惡黨 아주 나쁜 짓을 일삼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초연대 : 超然臺 중국 산둥성(山東省) 중부, 주청시(諸城市) 북쪽에 있는 높은 대. 송나라 때에 소식(蘇軾)이 이곳 미저우(密州)의 지사(知事)였을 때에 수축하였다.
  • 초오두 : 草烏頭 바꽃의 덩이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독성이 많은 열성(熱性) 약재로, 심복통ㆍ관절통 따위에 쓰인다.
  • 초용담 : 草龍膽 용담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8~10월에 푸른빛을 띤 자주색 꽃이 줄기 끝이나 잎 사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며 말린 뿌리는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 초유동 : 超流動 극저온에서, 액체 헬륨이 점성을 잃고 모세관 안을 빨리 흐르거나 자유롭게 밖으로 흘러 나가는 현상. 1938년에 카피차가 발견하였다.
  • 총온도 : 總溫度 유체의 흐름이 정지된 지점의 온도. 유체의 흐름이 정지되어 운동 에너지가 등엔트로피 압축에 의해 유동 상태에서 정체 온도로 바뀌었을 때 정체점에서 측정한 온도이다.
  • 촬영대 : 撮影臺 촬영기를 받치거나 올려놓는 물건.
  • 최우대 : 最優待 최고로 특별히 잘 대우함.
  • 최우등 : 最優等 최고의 등급.
  • 최윤덕 : 崔潤德 조선 초기의 무신(1376~1445). 자는 백수(伯脩)ㆍ여화(汝和). 호는 임곡(霖谷). 병조 판서, 우의정, 좌의정을 지냈다. 세종 때 쓰시마섬[對馬島]을 정벌하고 여진족을 토벌하는 등 여러 싸움에서 공을 세웠다.
  • 추억담 : 追憶談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하여 하는 이야기.
  • 추이다 : ‘추다’의 사동사.
  • 추이대 : 推移帶 하나의 생물 군집과 이에 인접하는 다른 생물 군집 사이에 지역적 경계가 확실하지 않을 때 두 군집이 겹치는 지역. 일반적으로 인접하는 군집 구성종이 서로 섞이거나 경쟁 관계를 형성할 때 생긴다.
  • 축없다 : ‘빠짐없다’의 방언
  • 축우다 : ‘축이다’의 방언
  • 축이다 : 물 따위에 적시어 축축하게 하다.
  • 춘의도 : 春意圖 남녀 간의 성교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
  • 충이다 : 곡식 따위를 많이 담기 위하여 자루나 섬을 상하좌우로 흔들거나 위아래로 까불다.
  • 취약도 : 脆弱度 무르고 약한 정도.
  • 취오동 : 臭梧桐 마편초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8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가을에 연한 푸른색 열매가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가지와 뿌리는 약용한다. 산기슭과 골짜기의 기름진 땅에 자라는데 한국의 황해도 이남,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췩이다 : ‘축이다’의 방언
  • 췽이다 : 곡식 따위를 많이 담기 위하여 자루나 섬을 상하좌우로 흔들거나 위아래로 까불다. ⇒규범 표기는 ‘충이다’이다.
  • 츠이다 : 1 ‘추이다’의 옛말. 2 치우게 하다.
  • 측우대 : 測雨臺 측우기가 쓰러지지 않도록 버티어 두거나 측우기 아래에 받치어 놓는 대.
  • 츼오다 : ‘치우다’의 옛말.
  • 츼우다 : ‘결정하다’의 옛말.
  • 츼이다 : ‘치이다’의 옛말.
  • 치아다 : 1 ‘치우다’의 방언 2 ‘치우다’의 방언
  • 치안대 : 治安隊 치안을 목적으로 조직ㆍ편성한 부대.
  • 치엮다 : 1 순서나 번호 등을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면서 차례로 엮다. 2 이야기 따위를 뒤에서부터 서두로 엮어 가다.
  • 치우다 : 1 물건을 다른 데로 옮기다. 2 청소하거나 정리하다. 3 방 따위를 정리하여 비우다. ... (총 12개의 의미)
  • 치우담 : 癡愚譚 어리석고 모자란 사람의 어리석은 행동에 대한 이야기.
  • 치웁다 : ‘춥다’의 방언
  • 치유두 : 齒乳頭 치아 발생 중에 사기질 기관에 밀집된 중간엽 조직의 작은 돌기. 이것에서 상아질과 치아 속질이 형성된다.
  • 치이다 : 1 천의 올이나 이불의 솜 따위가 한쪽으로 쏠리거나 뭉치다. 2 얼굴이 상하다. 3 못 쓰게 되다. ... (총 15개의 의미)
  • 치읽다 : 밑에서 위쪽으로 글을 읽다.
  • 칙이다 : ‘축이다’의 방언
  • 친아들 : 親아들 자기가 낳은 아들.
  • 친위대 : 1 親衛隊 임금이나 국가 원수 등의 신변을 안전하게 지키는 부대. 2 親衛隊 대한 제국 때에, 서울의 수비를 맡은 중앙 군대. 훈련대를 고친 것이다. 3 親衛隊 정치ㆍ사상적으로 목숨을 걸고 분투하는 충직한 부대.
  • 칠엽담 : 七葉膽 박과에 속한 덩굴차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사포닌이 함유되어 진해, 거담에 효능이 있고 건강 차로 이용된다.
  • 칠인두 : 漆인두 칠공예에서, 옻칠을 문질러 바르는 인두 모양의 도구.
  • 침윤도 : 浸潤度 목재의 특정 단면적에 대한 침윤 면적의 비. 또는 특정 위치의 표면으로부터 깊이에 대한 침윤 깊이의 비.
  • 침입도 : 針入度 물질의 점조도(粘稠度), 굳기 따위를 나타내는 척도의 하나. 어떤 물질에 일정한 모양과 무게의 바늘 또는 원뿔을 대고 일정한 힘을 가하여, 일정한 시간 후에 어느 정도 들어가는가를 재서 나타낸다.
  • 초인 등 : 招人燈 사람을 부르는 신호로 불을 깜빡거리는 등.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36 개의 단어) 🎊
  • 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 차액 借額 :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 ‘차제’의 북한어.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