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2개

  • 차엄되다 : 遮掩되다 보이거나 통하지 아니하도록 가로막히며 덮이다.
  • 차여되다 : 借與되다 물건이 빌려지다.
  • 차용되다 : 1 借用되다 돈이나 물건 따위가 빌려져서 쓰이다. 2 借用되다 다른 나라 언어의 단어, 형태소, 문자나 개별적 표현 따위가 빌려져 쓰이다.
  • 차입되다 : 差入되다 교도소나 구치소에 갇힌 사람에게 음식, 의복, 돈 따위가 들여보내어지다.
  • 착악되다 : 錯愕되다 뜻밖의 일로 놀라게 되다.
  • 착안되다 : 着眼되다 어떤 일이 주의 깊게 보아지다. 또는 어떤 문제가 해결되기 위한 실마리가 잡히다.
  • 착용되다 : 着用되다 의복, 모자, 신발, 액세서리 따위가 입어지거나, 쓰이거나, 신어지거나 차지거나 하다.
  • 찬양되다 : 讚揚되다 아름답고 훌륭함이 크게 기려지고 드러내어지다.
  • 참입되다 : 參入되다 예전에, 궁중에 들어가게 되다.
  • 창안되다 : 創案되다 어떤 방안, 물건 따위가 처음으로 생각되다.
  • 창알대다 :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못마땅하여 짜증을 내며 자꾸 종알거리거나 보채다. ‘장알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찾아들다 : 1 쉬거나 볼일을 보러 어떠한 곳으로 가다. 2 어떠한 상태나 현상 따위가 생겨나다.
  • 채용되다 : 1 採用되다 사람이 골라져서 쓰이다. 2 採用되다 어떤 의견, 방안 등이 골라지거나 받아들여져서 쓰이다. 3 債用되다 돈이나 물건 따위가 빌려져서 쓰이다.
  • 처역되다 : 處役되다 징역에 처해지다.
  • 천양되다 : 闡揚되다 드러나 밝혀져서 널리 퍼지게 되다.
  • 천연되다 : 遷延되다 일이나 날짜 따위가 미루어지고 지체되다.
  • 천와되다 : 舛訛되다 말이나 글자가 잘못되다.
  • 천이되다 : 1 遷移되다 옮기어져 바뀌다. 2 遷移되다 양자 역학에서, 입자가 어떤 에너지의 정상 상태에서 에너지가 다른 정상 상태로 옮겨 가다. 3 遷移되다 일정한 지역의 식물 군락이나 군락을 구성하고 있는 종들이 시간의 추이에 따라 변천하여 가다. 이것이 계속됨에 따라 생태계의 속성이 변한다. 일반적으로 맨땅을 그대로 방치하면 한해살이풀, 여러해살이풀, 양지성 수목, 음지성 광엽수림으로 점차 변하게 된다. ... (총 4개의 의미)
  • 첨입되다 : 添入되다 더 보태어져 넣어지다.
  • 청약되다 : 請約되다 일정한 내용의 계약을 체결할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일방적ㆍ확정적 의사가 표시되다.
  • 체약되다 : 締約되다 계약이나 조약, 약속 따위가 맺어지다.
  • 체역되다 : 遞易되다 관원이 다른 사람으로 갈아들여지다.
  • 체임되다 : 遞任되다 벼슬이 갈리다.
  • 초역되다 : 抄譯되다 원문에서 필요한 부분만이 뽑혀서 번역되다.
  • 초연되다 : 初演되다 연극이나 연주 따위의 첫 번째 공연이 이루어지다.
  • 촌열되다 : 寸裂되다 갈기갈기 찢어지다.
  • 촬영되다 : 撮影되다 사람, 사물, 풍경 따위가 사진이나 영화로 찍히다.
  • 추앙되다 : 推仰되다 높이 받들어져 우러러보이다.
  • 추억되다 : 追憶되다 지나간 일이 돌이켜져 생각되다.
  • 추인되다 : 推認되다 미루어져 인정되다.
  • 축약되다 : 1 縮約되다 줄어서 간략하게 되다. 2 縮約되다 두 형태소가 서로 만날 때에 앞뒤 형태소의 두 음소나 음절이 한 음소나 음절로 되다. ‘좋고’가 ‘조코’로, ‘국화’가 ‘구콰’로, ‘가리+어’가 ‘가려’로, ‘되+어’가 ‘돼’로 되는 일 따위이다.
  • 출옥되다 : 出獄되다 형기를 마치고 감옥에서 석방되어 나오게 되다.
  • 출원되다 : 出願되다 청원이나 원서가 제출되다.
  • 충용되다 : 充用되다 보충되어 쓰이다.
  • 충일되다 : 充溢되다 가득 채워져 넘치게 되다.
  • 취입되다 : 1 吹入되다 공기 따위가 불어져 넣어지다. 2 吹入되다 레코드나 녹음기의 녹음판에 소리가 넣어지다.
  • 치와두다 : ‘간수하다’의 방언
  • 치유되다 : 治癒되다 치료되어 병이 낫다.
  • 침유되다 : 1 侵有되다 남에게 침범당하여 그 권리나 소유물 따위가 빼앗기다. 2 侵有되다 기운이나 정신 따위에 스며들게 되어 제압되다.
  • 침윤되다 : 1 浸潤되다 수분이 스며들어 젖게 되다. 2 浸潤되다 사상이나 분위기 따위가 사람들에게 번져 나가게 되다. 3 浸潤되다 염증이나 악성 종양 따위가 번지어 인접한 조직이나 세포에 침입하게 되다.
  • 칭얼대다 :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못마땅하여 짜증을 내며 자꾸 중얼대거나 보채다. ‘징얼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청예 대두 : 靑刈大豆 여물기 전의 푸른 줄기와 잎을 사료로 이용하기 위하여 재배하는 대두.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36 개의 단어) 🎴
  • 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 차액 借額 :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 ‘차제’의 북한어.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