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ㅇ ㅅ ㅇ 단어: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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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월습음
:
僭越襲蔭
정하여진 차례를 무시하고 옆에서 불쑥 끼어들어 음직(蔭職)에 오르던 일. -
천연세월
:
遷延歲月
일을 그때그때 하지 아니하고 미루면서 세월을 끌어 감. -
천인상응
:
天人相應
하늘과 사람이 상응한다는 뜻으로, 자연과 사람의 신체가 깊은 연관이 있음을 이르는 말. -
첨의사인
:
僉議舍人
고려 말기에, 첨의부에 속한 종사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사인을 고친 것이다. -
초엑시온
:
超axion
초대칭성에서 가정하는 엑시온의 페르미온 초대칭 짝. -
초원섬유
:
超原纖維
근육 섬유 조직의 미세 구조학적 최종 단위. -
초원습유
:
蕉園拾遺
대한 제국 광무 10년(1906)에, 궁중에서 쓴 글을 모아 엮은 책. -
초이성어
:
超理性語
의미를 초월한 시어. 자연적이거나 논리적인 단어의 경계를 허물 때 비로소 가능하다. -
추언세언
:
麤言細言
대략적인 대범한 말과 잘고 세밀한 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충용사위
:
忠勇四衛
고려 공민왕 5년(1356)에 궁성의 경비를 위하여 설치한 군영. 좌, 우, 전, 후의 네 위로 나누었다. -
차액 수입
:
差額收入
여러 대안 활동들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수입을 비교할 경우에 나타나는 차액. -
차이 식역
:
差異識閾
다른 종류의 두 자극의 차이를 변별하는 데 필요한 자극의 최소량. -
천연 섬유
:
天然纖維
방직(紡織) 섬유 가운데 솜, 삼 껍질, 명주실, 털 따위의 천연물의 세포로 되어 있는 섬유. 이에는 동물성 섬유, 식물성 섬유, 광물성 섬유가 있다. -
철야 시위
:
徹夜示威
잠을 자지 않고 밤을 새워 하는 시위. -
체육 산업
:
體育産業
운동이나 경기와 관련된 산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체육 수업
:
體育授業
교육 기관에서 교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체육 활동을 시키거나 체육 이론 따위를 가르치는 일. -
체인 사업
:
chain事業
‘유통 산업 발전법’에서, 같은 업종의 여러 소매 점포를 직영하거나 같은 업종의 여러 소매 점포에 대하여 계속적으로 경영을 지도하고 상품ㆍ원재료 또는 용역을 공급하는 사업. -
축약 수열
:
縮約數列
어떤 수열이 수렴하는 것을 보이기 위하여 사용하는 또 다른 수열을 이르는 말. -
충원 소요
:
充員所要
전시, 사변 또는 다른 법률에 의해 동원이 선포된 경우에 현역군 부대 편성이나 작전 수요에 필요한 인원. -
침윤 수압
:
浸潤水壓
지반에 스며들어 흐르는 물이 토양 입자에 미치는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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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ㅇ
(총 736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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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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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
借額
: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 ‘차제’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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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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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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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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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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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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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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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