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ㅇ ㅈ ㄱ 단어: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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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자급
:
責任者級
조직에서 어떤 일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있거나 책임을 져야 하는 등급이나 계급. 또는 그 급에 해당하는 사람. - 처이장개 : ‘처녀장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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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암조개
:
淺巖조개
조개의 하나. 껍데기가 작고 얇아서 부서지기 쉬우며 겉면에는 꼭대기부터 아래까지 경사진 한 줄의 가로 홈이 있어서 두 부분으로 나뉜다. 간만의 차이가 있는 곳의 석회암이나 조가비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서 사는데 바다 양식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
천애지각
:
天涯地角
하늘의 끝이 닿은 곳과 땅의 한 귀퉁이라는 뜻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음을 이르는 말. -
천양지간
:
1
天壤之間
하늘과 땅 사이라는 뜻으로, 이 세상을 이르는 말. 2天壤之間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 -
초원자가
:
超原子價
중심 원자의 최외각 껍질에 여덟 개 이상의 전자가 있는 것. 3주기 원소부터는 옥텟 규칙을 따르지 않게 되면서 초과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
초월지간
:
1
楚越之間
중국 전국 시대의 초나라와 월나라의 사이라는 뜻으로, 서로 원수처럼 여기는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楚越之間
서로 떨어져 상관이 없는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최일장군
:
崔一將軍
무당이 받드는 신의 하나. 최영 장군을 잘못 옮겨서 생긴 말이다. -
축일증가
:
逐日增加
날마다 늘어남. -
출연제강
:
出演提綱
강연을 목적으로 체계를 잡아 적은 글. -
치안정감
:
治安正監
경찰 공무원 계급의 하나. 치안총감의 아래, 치안감의 위이다. -
착유 자극
:
窄乳刺戟
젖소의 젖을 짜기 위해 젖이 분비되도록 자극하는 일. 옥시토신과 프로락틴의 분비를 촉진하여 유즙 강하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새끼가 유두를 빨거나 유방을 마사지하는 등의 자극이 필요하다. -
참여 중개
:
參與仲介
거래 당사자 사이에서,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소개하여 거래가 성립해야만 임무가 끝나는 중개. -
참여 증권
:
參與證券
금융 감독원에 등록하지 않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인도 증권 시장에 투자하기 위하여 발급받는 일종의 허가서. -
책임 전가
:
責任轉嫁
자기의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씌우는 행위. -
책임 조건
:
責任條件
고의, 과실, 책임 능력 따위와 같이 형사 책임의 조건이 되는 것. -
철유 자기
:
鐵釉瓷器
철 성분의 유약을 입혀서 구운 자기. 구워낸 그릇의 빛깔은 암갈색을 띠는데, 중국 송나라에서 시작해 우리나라에는 고려 시대 도입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체위 잡기
:
體位잡기
환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하고 피부 손상의 위험을 줄이면서 상처 치유를 촉진하기 위하여 특정한 신체 부위를 옮기는 일. -
출원 적격
:
出願適格
지적 재산권을 출원할 수 있는 권리나 자격. 특허권이나 상표권 따위를 출원할 때 중요한 심사 기준이 된다. -
측아 제거
:
側芽除去
쓸모없는 곁눈을 따 버리는 일. -
치아 절개
:
齒牙切開
치아의 치관을 자르는 일. -
치아 집게
:
齒牙집게
이를 뽑을 때 이를 꽉 잡는 여러 형태의 집게. -
칠언 절구
:
七言絕句
한시(漢詩)에서, 한 구가 칠언으로 된 절구. 모두 4구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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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ㅇ
(총 736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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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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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
借額
: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 ‘차제’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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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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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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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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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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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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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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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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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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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