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ㅊ ㄷ ㄷ 단어: 34개
-
차출되다
:
1
差出되다예전에, 관원으로 임명될 목적으로 인재가 뽑히다. 2差出되다어떤 일을 시킬 목적으로 인원이 선발되다. -
착취되다
:
1
搾取되다계급 사회에서 생산 수단을 소유한 사람에게 생산 수단을 갖지 않은 직접 생산자로부터 그 노동의 성과가 무상으로 취득되다. 2搾取되다동물의 젖이나 식물의 즙이 꼭 눌리거나 비틀어져서 짜내어지다. -
찬축되다
:
竄逐되다죄인이 멀리 귀양 보내어져 쫓겨나다. -
찬출되다
:
竄黜되다벼슬을 빼앗기고 귀양이 보내어지다. -
창출되다
:
創出되다전에 없던 것이 처음으로 생각되어 지어내어지거나 만들어지다. -
채취되다
:
1
採取되다풀, 나무, 광석 따위가 찾아져 베어지거나 캐어지거나 하여 얻어지다. 2採取되다연구나 조사에 필요한 것이 찾아지거나 받게 되어 얻어지다. -
처치되다
:
1
處置되다일이 능히 해내어져 처리되다. 2處置되다처리되어 없어지거나 죽임을 당하다. 3處置되다상처나 헌데 따위가 치료되다. -
척축되다
:
斥逐되다물리쳐져 쫓아지다. -
척출되다
:
斥黜되다벼슬을 빼앗기고 내쫓기다. -
천첩되다
:
臶疊되다거듭 겹쳐지거나 포개어지다. -
천추되다
:
遷推되다미적미적 미루어져 가다. -
청초되다
:
請招되다사람이 청하여져 불리다. -
체차되다
:
遞差되다관리의 임기가 차거나 부적당할 때 다른 사람으로 바뀌다. -
체척되다
:
遞斥되다예전에, 관리가 맡은 바 직임에서 갈려 쫓겨나다. -
초청되다
:
招請되다사람이 청하여져 불리다. - 촐촐대다 : 1 물 따위가 자꾸 조금씩 넘치다. 2 비 따위가 자꾸 조금씩 내리다.
- 총총대다 : 발걸음을 매우 재게 떼며 바삐 걷다. ‘종종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촬촬대다 : 물 따위가 매우 힘차게 흘러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추찰되다
:
推察되다미루어 생각되어 살펴지다. -
추천되다
:
推薦되다어떤 조건에 적합한 대상이 소개되다. -
추축되다
:
1
追逐되다쫓아 버려지다. 2追逐되다남에게 쫓겨 미행되다. -
추출되다
:
1
抽出되다전체 속에서 어떤 물건, 생각, 요소 따위가 뽑히다. 2抽出되다모집단(母集團)에서 표본이 뽑히다. 3抽出되다고체 또는 액체의 혼합물에 용매(溶媒)가 가하여져 혼합물 속의 어떤 물질이 용매에 녹아 뽑히다. -
추측되다
:
推測되다미루어져 생각되어 헤아려지다. -
추치되다
:
推治되다죄인이 다스려져 벌이 내려지다. -
추칭되다
:
1
追稱되다죽은 뒤에 그 사람의 공덕이 칭송되다. 2推稱되다추천되어 칭찬받다. -
축출되다
:
逐出되다쫓겨나거나 몰아내어지다. - 출출대다 : 1 물 따위가 자꾸 많이 넘치다. 2 비 따위가 자꾸 많이 내리다.
- 충충대다 : 1 발걸음을 크게 매우 재게 떼며 땅을 구르듯이 바쁘게 걷다. 2 마음이 움직이게 충동질하다.
-
취체되다
:
取締되다규칙, 법령, 명령 따위가 지켜지도록 통제되다. - 칙칙대다 : 물방울이 뜨겁게 달구어진 물체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침체되다
:
1
沈滯되다어떤 현상이나 사물이 진전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무르게 되다. 2沈滯되다벼슬이나 지위가 오르지 못하게 되다. -
침출되다
:
1
浸出되다경계나 테두리 따위가 넘어서져 다른 영역으로 진출하게 되다. 2浸出되다고체가 용액 속에 담가져서 우려내어지다. -
침취되다
:
沈醉되다술에 잔뜩 취하게 되다. - 칭칭대다 : 어린아이가 마음에 못마땅하여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며 울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ㅊ
(총 375 개의 단어) 🦄
-
차차
次次: 어떤 사물의 상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진행하는 모양. -
차착
借着: 남의 옷이나 갓 따위를 빌려서 입거나 씀. - 차참 : ‘차츰’의 방언
-
차창
車窓: 기차나 자동차 따위에 달려 있는 창문. -
차채
借債: 돈을 꾸어 옴. 또는 그 돈. -
차처
此處: ‘이곳’을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차첩
差帖: ‘차접’의 원말. -
차청
次淸: 훈민정음의 초성 체계 가운데 ‘ㅋ’, ‘ㅌ’, ‘ㅍ’, ‘ㅊ’, ‘ㅎ’ 따위에 공통되는 음성적 특질을 이르는 말. -
차체
車體: 기차나 자동차 따위의 몸체.
- 차다 :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가 더 들어갈 수 없이 가득하게 되다.
- 차닥 : ‘차닥거리다’의 어근.
-
차단
遮斷: 액체나 기체 따위의 흐름 또는 통로를 막거나 끊어서 통하지 못하게 함. -
차담
차啖: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차당
次堂: 각 관아의 당상관 다음가는 벼슬아치. -
차대
次代: 다음 대(代). -
차도
車道: 사람이 다니는 길 따위와 구분하여 자동차만 다니게 한 길. -
차독
借讀: 남의 책 따위를 빌려서 읽음. - 차돌 : 이산화 규소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삼방 정계에 속하는 알파형과 육방 정계에 속하는 베타형이 있는데 대개 화강암, 유문암, 변성암, 퇴적암 따위에 들어 있다. 유리 광택이 있으며, 무색의 순수한 것은 수정이라고 한다. 광학 기계, 유리, 도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