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ㅊ ㄸ ㅎ ㄷ 단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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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철땜하다
:
靑鐵땜하다
청철을 써서 땜질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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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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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ㅊ
(총 37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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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次次
: 어떤 사물의 상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진행하는 모양. -
차착
借着
: 남의 옷이나 갓 따위를 빌려서 입거나 씀. - 차참 : ‘차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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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車窓
: 기차나 자동차 따위에 달려 있는 창문. -
차채
借債
: 돈을 꾸어 옴. 또는 그 돈. -
차처
此處
: ‘이곳’을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차첩
差帖
: ‘차접’의 원말. -
차청
次淸
: 훈민정음의 초성 체계 가운데 ‘ㅋ’, ‘ㅌ’, ‘ㅍ’, ‘ㅊ’, ‘ㅎ’ 따위에 공통되는 음성적 특질을 이르는 말. -
차체
車體
: 기차나 자동차 따위의 몸체.
- 차떡 : ‘찰떡’의 북한어.
- 차똑 : ‘쌀독’의 방언
- 차뚝 : ‘쌀독’의 방언
- 찬땀 : 몸이 쇠약하여 덥지 아니하여도 병적으로 나는 땀. ⇒규범 표기는 ‘식은땀’이다.
- 찰딱 : 젖었거나 차진 물건이 다른 것에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찰떡 : 찹쌀 따위의 차진 곡식으로 만든 떡.
- 참딸 : ‘산딸기’의 방언
- 참때 : 물이 다 찬 때라는 뜻으로, 밀물의 물 높이가 가장 높은 때를 이르는 말.
- 참떼 : ‘잔디’의 방언
- 딱히 : 사정이나 처지가 애처롭고 가엾게.
- 딴혀 : 두 널빤지를 맞붙이기 위하여 쓰는 가늘고 얇은 나무쪽.
- 딴흙 : 토질을 개량하기 위하여 다른 곳에서 파다가 논밭에 옮기는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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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핵
딸核
: 세포 분열의 과정에서, 핵분열로 생긴 두 개의 핵. - 또학 : ‘초학’의 방언
- 또한 : 어떤 것을 전제로 하고 그것과 같게.
- 뚝힘 : ‘뚝심’의 방언
- 뜬흑 : 차진 기가 없고 부슬부슬한 흙. 제주 지역에서는 ‘뜬uf538’으로도 적는다.
- 뜰힘 : 기체나 액체 속에 있는 물체가 그 물체에 작용하는 압력에 의하여 중력(重力)에 반하여 위로 뜨려는 힘. 물체에 작용하는 부력이 중력보다 크면 뜬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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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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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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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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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