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ㅊ ㅇ 단어: 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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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웅
:
次次雄신라 남해왕의 칭호. 무당을 뜻하는 말로, 제정일치 시대 수장(首長)임을 나타낸다. -
차축유
:
車軸油차축이 마찰 없이 잘 미끄러지게 하는 데에 쓰는 기름. -
차출용
:
差出用어떤 일을 시키기 위해 인원을 선발하는 데 쓰임. 또는 그런 사람. - 찬차이 : ‘찬찬히’의 방언
- 찬찬이 : ‘찬찬히’의 방언
- 찬창이 : ‘천천히’의 방언
- 찬채이 : ‘찬찬히’의 방언
- 찬챈이 : ‘천천히’의 방언
- 찬챙이 : ‘찬찬히’의 방언
- 참참이 : 일정한 동안을 두고 이따금.
- 참챔이 : ‘짬짬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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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액
:
참치液가쓰오부시 농축액에 다시마, 무 따위의 추출액과 식염을 섞어서 만든 액상 조미료. -
참칭왕
:
僭稱王분수에 넘치게 스스로를 왕이라 이르는 사람. -
채취업
:
採取業풀, 나무, 광석 따위를 찾아 베거나 캐거나 하여 얻어 내는 사업. -
채취율
:
採取率풀, 나무, 광석 따위를 찾아 베거나 캐거나 하여 얻어 내는 비율. -
채취인
:
採取人채취하는 사람. - 챈챈이 : ‘찬찬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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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처이
:
處處이처한 모든 일이나 상황마다 - 척첵이 : ‘축축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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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염
:
脊椎炎척추에 나타나는 결핵증. 척추의 변형ㆍ고름집ㆍ동통 따위의 증상이 나타나며, 결핵 관절염 중 가장 많다. - 천채이 : ‘천천히’의 방언
- 천처이 : ‘천천히’의 방언
- 천청이 : ‘천천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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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초유
:
川椒油초피나무의 열매로 짠 기름. -
천축어
:
天竺語인도ㆍ유럽 어족 가운데 인도ㆍ이란 어파에 속한 인도ㆍ아리아어 계통으로 고대 인도의 표준 문장어. 전 인도의 고급 문장어로 오늘날까지 지속되는데, 불경이나 고대 인도 문학은 이것으로 기록되었다. -
철채유
:
鐵彩釉어두운 밤색 광택이 나게 하는 칠. 주로 흰 사기그릇에 바른다. - 철철이 : 1 돌아오는 철마다. 2 채신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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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총이
:
鐵驄이몸에 검푸른 무늬가 박힌 말. -
첩첩이
:
1
疊疊이여러 겹으로 겹쳐 있는 상태로. 2疊疊이근심, 걱정 따위가 많이 쌓여 있는 상태로. 3疊疊이어둠이 짙게 내리덮은 상태로. - 첫추우 : ‘첫추위’의 방언
- 첫추위 : 그해 겨울 처음으로 닥친 추위.
- 첫치위 : ‘첫추위’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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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차염
:
淸差鹽중국 청나라 사신에게 주던 소금. -
청참외
:
靑참외개구리참외 중에서 줄무늬가 없는 것. 또는 푸른 빛깔의 참외. -
청창옷
:
靑氅옷푸른 소창옷. -
청첩인
:
請牒人청첩장을 보내는 사람. -
청초의
:
靑綃衣조선 시대에, 일품에서 구품까지의 벼슬아치가 입던 제복(祭服)의 윗옷. 푸른 생초(生綃)로 만들었다. -
청총이
:
靑驄이회색털이 몸 전체에 펴져 있는 말. ⇒규범 표기는 ‘총이말’이다. -
청취율
:
聽取率라디오의 어떤 방송 프로그램을 청취하는 비율. 어떤 지역의 전체 수신기 수에 대하여 특정 프로그램을 청취하는 수신기 수의 비율로 나타낸다. -
체천위
:
遞遷位체천하게 되는 조상. 또는 그런 신주(神主). - 첸체이 : ‘천천히’의 방언
- 첸첸이 : ‘천천히’의 방언
- 쳔쳔이 : ‘천천히’의 옛말.
- 쳘쳘이 : ‘철철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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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인
:
招請人청하여 부르는 주체가 되는 사람. -
초칠일
:
1
初七日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일곱째 되는 날. 2初七日아이가 태어난 지 이레가 되는 날. -
촉촉이
:
1
물기가 있어 조금 젖은 듯이.
2
矗矗이높이 솟아 삐죽삐죽하게. - 촉쵝이 : ‘촉촉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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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촌이
:
1
寸寸이한 치 한 치마다. 또는 갈기갈기. 2村村이마을마다. -
총찮이
:
聰찮이‘멍텅구리’의 방언 -
총책임
:
1
總責任총괄적인 책임. 2總責任어떤 일의 결과를 만들어 낸 행위나 작용에 대한 모든 제재나 부담. - 총초이 : ‘촘촘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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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출연
:
總出演구성원 모두가 출연함. -
최초안
:
最初案맨 처음 마련한 안건. -
최치원
:
崔致遠통일 신라 말기의 학자ㆍ문장가(857~?). 자는 고운(孤雲)ㆍ해운(海雲). 12세에 중국 당나라에 유학하여 과거에 급제하고 황소의 난이 일어나자 격문(檄文)을 써서 이름을 높였다. 저서에 ≪계원필경≫, ≪사륙집(四六集)≫ 따위가 있다. - 쵝쵝이 : ‘촉촉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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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안
:
推薦案어떤 조건에 적합한 대상을 소개하는 안건. -
추천요
:
鞦韆謠그네뛰기를 할 때에 부르는 노래. -
추천인
:
推薦人추천하는 사람. -
추첨일
:
抽籤日어떤 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제비를 뽑는 날. -
추체염
:
錐體炎관자뼈 바위 부분에 생기는 염증. -
추체엽
:
錐體葉갑상샘에서 경우에 따라 나타나는 좁고 길쭉한 부분. 갑상샘 잘록에서 위쪽으로 뻗어 있다. -
추축열
:
樞軸列추축 위치를 포함하고 있는 행렬의 열. - 추축이 : ‘축축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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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액
:
抽出液식물의 잎이나 뿌리, 열매 따위에 강한 압력을 주어 짜낸 액체. 또는 액체나 고체 혼합물에서 어떤 물질을 용매에 녹여 뽑아낸 액체. -
추출약
:
抽出藥‘추출제’의 북한어. - 추칙이 : ‘축축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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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칠월
:
秋七月음력 7월의 가을철을 이르는 말. - 축쵝이 : ‘축축이’의 방언
- 축축이 : 물기가 있어 젖은 듯하게.
- 축췩이 : ‘축축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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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치어
:
Chukchi語극북어(極北語)의 동방파(東方派)에 속한 언어. 시베리아의 축치 민족 관구(管區)에서 쓴다. -
춘추용
:
春秋用봄과 가을에 두루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출찰원
:
出札員차표를 파는 사람을 이르던 말. -
충찬위
:
忠贊衛조선 시대에 둔 삼위의 하나. 원종공신과 그 자손으로 조직한 군대로 충좌위에 속하였다. -
충청인
:
忠淸人충청도에서 태어난 사람. 또는 충청도에 사는 사람. -
취체역
:
取締役예전에, 주식회사의 이사(理事)를 이르던 말. -
취춘원
:
翠春院조선 연산군 12년(1506)에, 지방에서 소집한 기녀의 무리인 채홍(採紅)과 속홍(續紅)이 거처하던 건물. -
취침용
:
就寢用잠을 자는 데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츤찬이 : ‘천천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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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층이
:
1
層層이여러 층으로 겹겹이 쌓인 모양. 2層層이낱낱의 층이 거듭된 모양. -
치찰음
:
齒擦音혀끝과 잇몸의 뒷부분이 닿은 양옆으로 나는 소리. - 칠칠이 : 1 ‘칠칠히’의 북한어. 2 ‘칠칠히’의 북한어. 3 ‘칠칠히’의 북한어.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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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일
:
七七日사람이 죽고 나서 다음 생(生)을 얻을 때까지의 날수. 죽은 영혼이 중음(中陰)으로 있는 기간을 이른다. 그동안 매번 7일째마다 다음 생의 과보(果報)가 결정되는데, 늦더라도 일곱 번째의 7일이 되는 날에는 반드시 어느 곳에 태어난다 하여 사십구일재를 지낸다. -
침출액
:
1
浸出液물질에 들어 있는 특정한 성분을 우려내어 얻은 액체. 2浸出液광석으로부터 원하는 금속을 뽑아낼 때에 쓰는 처리액. 황산 따위가 있다. -
침취어
:
針嘴魚학꽁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가늘고 길며, 등 쪽은 푸른 녹색, 배 쪽은 은빛 흰색이다. 아래턱이 바늘처럼 길게 나와 있으며 물 위를 나는 듯이 뛰는 습성이 있다. 맛이 좋아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의 바다에 산다. - 칭치이 : 1 ‘층층이’의 방언 2 ‘꽹과리’의 방언
- 칭칭이 : 1 경상도 민요의 하나. 한 사람이 사설로 메기면, 여럿이 ‘쾌지나 칭칭 나네’라는 후렴으로 받는다. 끝없이 무리 지어 부른다. 2 여러 층으로 겹겹이 쌓인 모양. ⇒규범 표기는 ‘층층이’이다. 3 ‘꽹과리’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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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앞
:
脊椎앞척추체 혹은 척주의 앞부분. 특히 척주의 앞부분인 목 부분에 위치한 근막의 깊은 층을 가리킨다. -
축 촬영
:
軸撮影두개골의 바닥을 직접 투시할 수 있도록 고안된, 방사선 촬영법. 두개골 중심 바닥에서 두정부를 향하여, 두정부에서 바닥을 향하여 촬영한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ㅊ
(총 37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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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次次: 어떤 사물의 상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진행하는 모양. -
차착
借着: 남의 옷이나 갓 따위를 빌려서 입거나 씀. - 차참 : ‘차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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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車窓: 기차나 자동차 따위에 달려 있는 창문. -
차채
借債: 돈을 꾸어 옴. 또는 그 돈. -
차처
此處: ‘이곳’을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차첩
差帖: ‘차접’의 원말. -
차청
次淸: 훈민정음의 초성 체계 가운데 ‘ㅋ’, ‘ㅌ’, ‘ㅍ’, ‘ㅊ’, ‘ㅎ’ 따위에 공통되는 음성적 특질을 이르는 말. -
차체
車體: 기차나 자동차 따위의 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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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
次兒: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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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
借額: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차제’의 북한어.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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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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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