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ㅊ ㅎ ㄷ 단어: 184개
-
차차하다
:
嵯嵯하다
산이 높고 험하다. -
차착하다
:
借着하다
남의 옷이나 갓 따위를 빌려서 입거나 쓰다. -
차출하다
:
1
差出하다
예전에, 관원으로 임명하기 위하여 인재를 뽑다. 2差出하다
어떤 일을 시키기 위하여 인원을 선발하여 내다. -
차치하다
:
且置하다
내버려 두고 문제 삼지 아니하다. -
차칭하다
:
嗟稱하다
깊이 감동하거나 감탄하여 칭찬하다. -
착착하다
:
鑿鑿하다
말이나 일이 조리에 맞아 분명하다. -
착천하다
:
鑿泉하다
샘을 파다. -
착취하다
:
1
搾取하다
계급 사회에서 생산 수단을 소유한 사람이 생산 수단을 갖지 않은 직접 생산자로부터 그 노동의 성과를 무상으로 취득하다. 2搾取하다
동물의 젖이나 식물의 즙을 꼭 누르거나 비틀어서 짜내다. -
착칠하다
:
着漆하다
옻칠을 하다. -
찬차하다
:
1
撰次하다
시문 따위를 가려 뽑아서 순서를 매기다. 2纂次하다
편집할 자료를 모아서 순서를 매기다. -
찬찬하다
:
1
성질이나 솜씨, 행동 따위가 꼼꼼하고 차분하다.
2
동작이나 태도가 급하지 않고 느릿하다.
3
撰纂하다
여러 가지 자료를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책을 만들다. ... (총 6개의 의미) -
찬척하다
:
竄斥하다
내쫓거나 물리치다. -
찬축하다
:
竄逐하다
죄인을 멀리 귀양 보내어 쫓다. -
찬출하다
:
1
竄黜하다
벼슬을 빼앗고 귀양을 보내다. 2攢出하다
뚫고 나오다. -
찬칭하다
:
讚稱하다
좋은 점이나 착하고 훌륭한 일을 높이 평가하다. -
찰차하다
:
拶次하다
움직임이 조금씩 어그러져 맞지 아니하다. -
찰찰하다
:
1
察察하다
지나치게 꼼꼼하고 자세하다. 2察察하다
맑고 깨끗하다. -
찰추하다
:
察推하다
죄상을 미리 조사하여 두고 그 내용을 본인에게 확인하다. -
참착하다
:
參錯하다
뒤섞이어 고르지 못하다. -
참찬하다
:
參纂하다
참고하여 편찬하다. - 참척하다 : 1 한 가지 일에만 정신을 골똘하게 쓰다. 2 한 가지 일에만 정신을 골똘하게 쏟아 다른 생각이 없다.
-
참천하다
:
參天하다
하늘을 찌를 듯이 공중으로 높이 솟아서 늘어서다. -
참첨하다
:
讒諂하다
참소하고 아첨하다. -
참청하다
:
1
參請하다
참여하여 청하다. 2參聽하다
참여하여 듣다. -
참측하다
:
慘惻하다
몹시 슬퍼하다. -
참치하다
:
參差하다
길고 짧고 들쭉날쭉하여 가지런하지 아니하다. -
참칭하다
:
1
僭稱하다
분수에 넘치게 스스로를 임금이라 이르다. 2僭稱하다
분수에 넘치는 칭호를 스스로 이르다. - 찹찹하다 : 1 포개어 쌓은 물건이 엉성하지 아니하고 차곡차곡 가지런하게 가라앉아 있다. 2 마음이 들뜨지 아니하고 차분하다. 3 가깝고 살뜰하다. ... (총 4개의 의미)
-
창창하다
:
1
倀倀하다
갈 길을 잃어 갈팡질팡하고 마음이 아득하다. 2愴愴하다
몹시 서럽고 슬프다. 3滄滄하다
매우 차다. ... (총 10개의 의미) -
창천하다
:
漲天하다
하늘에 퍼져 가득하다. -
창촉하다
:
掁▽觸하다
마음으로 느끼다. -
창축하다
:
創築하다
성 따위를 처음으로 쌓아서 만들다. -
창출하다
:
創出하다
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생각하여 지어내거나 만들어 내다. -
창취하다
:
蒼翠하다
나무나 풀 따위가 싱싱하게 푸르다. -
채차하다
:
採차하다
차나무의 잎을 따다. -
채척하다
:
採摭하다
뽑아서 가려내다. -
채초하다
:
1
採草하다
집짐승의 먹이나 깃, 거름 따위로 쓰기 위하여 풀을 베다. 2採樵하다
땔나무를 베어 두었다가 마른 뒤에 거두다. -
채취하다
:
1
採取하다
풀, 나무, 광석 따위를 찾아 베거나 캐거나 하여 얻어 내다. 2採取하다
연구나 조사에 필요한 것을 찾거나 받아서 얻다. -
책책하다
:
1
嘖嘖하다
부르거나 주고받는 말소리가 시끄러울 정도로 크다. 2嘖嘖하다
칭찬하는 것이 떠들썩하게 크다. -
책출하다
:
責出하다
필요한 인원, 마소 따위를 책임지고 차출하다. -
책침하다
:
責侵하다
간접적으로 관계되는 사람에게 책임을 추궁하다. - 챈챈하다 : ‘자잘하다’의 방언
-
처참하다
:
1
悽慘하다
몸서리칠 정도로 슬프고 끔찍하다. 2處斬하다
목을 베어 죽이는 형벌에 처하다. -
처창하다
:
悽愴/悽悵하다
몹시 구슬프고 애달프다. -
처처하다
:
1
凄凄하다
찬 기운이 있고 쓸쓸하다. 2悽悽하다
마음이 매우 구슬프다. 3萋萋하다
초목이 무성하다. -
처초하다
:
凄楚하다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
처치하다
:
1
處置하다
일을 감당하여 처리하다. 2處置하다
처리하여 없애거나 죽여 버리다. 3處置하다
상처나 헌데 따위를 치료하다. -
척찬하다
:
斥竄하다
내쳐서 귀양 보내다. -
척척하다
:
1
젖은 것이 살에 닿아서 차가운 느낌이 있다.
2
비위 좋게 들러붙는 성질이 끈덕지고 질기다.
3
戚戚하다
사귀어 지내는 사이가 매우 가깝다. ... (총 4개의 의미) -
척축하다
:
斥逐하다
물리쳐 쫓다. -
척출하다
:
1
斥黜하다
벼슬을 빼앗고 내쫓다. 2剔出하다
발라내거나 도려내다. -
천착하다
:
1
舛錯하다
심정이 뒤틀려서 난잡하다. 2舛錯하다
생김새나 행동이 상스럽고 더럽다. 3穿鑿하다
구멍을 뚫다. ... (총 5개의 의미) - 천천하다 : 동작이나 태도가 급하지 아니하고 느리다.
-
천첩하다
:
1
千疊하다
여러 겹으로 겹치다. 2臶疊하다
거듭 겹치거나 포개어지다. -
천체하다
:
遷替하다
옮겨 바꾸다. -
천초하다
:
倩草하다
남에게 자신을 대신하여 글씨를 쓰게 하다. -
천촉하다
:
喘促하다
숨을 몹시 가쁘게 쉬며 헐떡거리다. -
천추하다
:
遷推하다
미적미적 미루어 가다. -
천취하다
:
遷就하다
일이나 날짜 따위를 미루고 지체하다. -
천측하다
:
天測하다
경위도를 알고자 천체의 높이 및 방위각을 측정하다. -
천침하다
:
薦枕하다
첩이나 시녀 등이 잠자리에서 모시다. -
천칭하다
:
賤稱하다
천대하여 일컫다. -
철찬하다
:
撤饌하다
제사가 끝난 뒤에 제사 음식을 거두어 치우다. -
첨찬하다
:
添竄하다
시문(詩文) 따위를 자꾸 더하거나 빼서 고치다. -
첨채하다
:
添菜하다
채소를 곁들이다. -
첨치하다
:
添齒하다
나이를 한 살 더 먹다. -
첩첩하다
:
1
눈 같은 것이 흐리멍덩하고 구지레하다.
2
喋喋하다
말을 거침없이 잘하여 수다스러운 소리가 나는 데가 있다. 3疊疊하다
여러 겹으로 겹쳐 있다. ... (총 5개의 의미) -
첩출하다
:
疊出하다
같은 사물이 거듭 나오다. -
청찰하다
:
聽察하다
듣고 헤아리다. -
청참하다
:
聽讒하다
남을 헐뜯는 말을 곧이듣다. -
청창하다
:
1
靑蒼하다
짙고 푸르다. 2淸唱하다
맑은 소리로 노래를 부르다. -
청채하다
:
淸債하다
빚을 깨끗이 갚다. -
청천하다
:
淸淺하다
물이 맑고 얕다. -
청철하다
:
淸徹하다
맑고 환하다. -
청청하다
:
1
靑靑하다
싱싱하게 푸르다. 2靑靑하다
맑고 푸르다. 3靑靑하다
밝고 싱싱하다. ... (총 5개의 의미) -
청체하다
:
請遞하다
예전에, 벼슬자리를 그만두겠다고 청원하다. -
청초하다
:
1
淸楚하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맑고 깨끗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2請招하다
사람을 청하여 부르다. -
청촉하다
:
1
請囑하다
청을 들어주기를 부탁하다. 2請囑하다
부탁하여 맡기다. -
청추하다
:
請推하다
직무에 허물이 있는 벼슬아치를 추문(推問)할 것을 상부에 요청하다. -
청취하다
:
聽取하다
의견, 보고, 방송 따위를 듣다. -
체차하다
:
遞差하다
관리의 임기가 차거나 부적당할 때 다른 사람으로 바꾸다. -
체척하다
:
遞斥하다
예전에, 관리를 맡은 바 직임에서 갈아 내어 쫓다. -
체천하다
:
遞遷하다
봉사손(奉祀孫)의 대수(代數)가 다한 신주(神主)를, 최장방(最長房) 곧 사대손(四代孫) 가운데 가장 항렬이 높은 사람이 제사를 받들기 위하여 자기 집으로 옮겨 가다. 최장방이 죽었을 때에는 그다음 최장방의 집으로 옮기는데, 최장방이 없을 때에는 무덤 앞에 묻는다. -
체첩하다
:
體貼하다
남의 마음을 미루어 짐작하다. -
체청하다
:
諦聽하다
주의하여 자세히 듣다. - 체체하다 : 행동이나 몸가짐이 너절하지 아니하고 깨끗하며 트인 맛이 있다.
- 첸첸하다 : ‘점잖다’의 방언
-
초창하다
:
1
初創하다
절을 처음 세우다. 2怊悵하다
한탄스러우며 슬프다. 3悄愴하다
마음이 근심스럽고 슬프다. ... (총 4개의 의미) -
초채하다
:
樵採하다
땔나무를 베어 두었다가 마른 뒤에 거두다. -
초책하다
:
誚責하다
잘못을 꾸짖어 나무라다. -
초천하다
:
1
抄薦하다
간추려서 천거하다. 2招薦하다
이미 죽은 사람의 넋을 불러서 극락으로 인도하다. 3超遷하다
직위 따위의 등급을 뛰어넘어서 올라가다. -
초청하다
:
招請하다
사람을 청하여 부르다. -
초초하다
:
1
悄悄하다
근심과 걱정으로 시름없다. 2草草하다
몹시 간략하다. 3草草하다
갖출 것을 다 갖추지 못하여 초라하다. ... (총 7개의 의미) -
초출하다
:
1
初出하다
과일, 채소, 생선 따위가 그해 처음으로 나오다. 2抄出하다
필요한 부분을 골라서 뽑아내다. 3招出하다
사람을 불러내다. ... (총 4개의 의미) -
초췌하다
:
憔悴/顦顇하다
병, 근심, 고생 따위로 얼굴이나 몸이 여위고 파리하다. -
초취하다
:
初娶하다
처음 장가가서 아내를 맞이하게 되다. -
초치하다
:
招致하다
불러서 안으로 들이다. -
초침하다
:
草寢하다
한데에서 밤을 지새우다. -
촉찰하다
:
燭察하다
밝게 비추어 살피다. -
촉촉하다
:
1
물기가 있어 조금 젖은 듯하다.
2
矗矗하다
높이 솟아 삐죽삐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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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ㅊ
(총 375 개의 단어) 🍑
-
차차
次次
: 어떤 사물의 상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진행하는 모양. -
차착
借着
: 남의 옷이나 갓 따위를 빌려서 입거나 씀. - 차참 : ‘차츰’의 방언
-
차창
車窓
: 기차나 자동차 따위에 달려 있는 창문. -
차채
借債
: 돈을 꾸어 옴. 또는 그 돈. -
차처
此處
: ‘이곳’을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차첩
差帖
: ‘차접’의 원말. -
차청
次淸
: 훈민정음의 초성 체계 가운데 ‘ㅋ’, ‘ㅌ’, ‘ㅍ’, ‘ㅊ’, ‘ㅎ’ 따위에 공통되는 음성적 특질을 이르는 말. -
차체
車體
: 기차나 자동차 따위의 몸체.
- 차하 :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여 내려놓을 때 내는 소리.
-
차학
차學
: 차와 차 문화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차한
此限
: 이 한계. 또는 이 한정. -
차함
借銜
: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던 일. 또는 그런 벼슬. -
차합
차盒
: 차를 담는 합. -
차향
차香
: 차의 향내. -
차형
次兄
: 둘째 형. -
차호
次號
: 다음 번호. -
차환
叉鬟
: 주인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젊은 계집종.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