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ㅋ ㄱ ㅅ ㄱ ㄱ ㅁ 단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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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가시고기목
:
큰가시고기目
조기강의 한 목. 큰가시고깃과, 실비늘칫과, 양미릿과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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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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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ㄱ
(총 6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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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
kagu
: 카구과의 새.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잿빛 날개에 검은색ㆍ흰색ㆍ밤색의 줄무늬가 있고 뒷머리에 더부룩하게 털이 나 있다. 야행성이고 거의 날지 못한다. 누벨칼레도니섬 특산종으로 국제 보호조이다. -
카굴
cagoule
: 후드가 달린 상의나 복면 모양의 승모. 또는 그런 형태의 옷이나 쓰개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카근
Cagn
: 아프리카 신화에 나오는 산 족의 창조신. 강한 힘을 가진 마법사이며, 치아 하나가 힘의 원천이다. 여러 동물의 형상으로 변신하고, 개미와 귀신에게 먹히지만 다시 살아난다. -
칼간
Kalgan
: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서부에 있는 상업 도시. 완리창청(萬里長城)의 관문으로, 내몽골로 통하는 교통 요충지이다. - 칼감 : 성질이 표독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칼구 : ‘갈퀴’의 방언
- 칼국 : ‘칼국수’의 방언
- 칼귀 : 칼처럼 굴곡이 없이 삐죽한 귀.
- 칼금 : 칼날에 스쳐서 생긴 가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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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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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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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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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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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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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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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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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可呵
: 주로 편지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가각
苛刻
: ‘가각하다’의 어근. -
가간
家間
: 온 집안. -
가감
加減
: 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
가강
加強
: ‘가강하다’의 어근. - 가개 : ‘홍역’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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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객
佳客
: 반갑고 귀한 손님. - 가갸 : ‘가갸거겨……’로 시작되는 반절본문의 첫 두 글자.
- 가걔 : ‘가게’의 방언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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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