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큰깡충 : 멸구의 하나. 몸은 풀색이나 때때로 누런색을 띤다. 한 해에 두세 번 나타나고 알로 겨울을 보낸다. 애벌레는 나뭇가지와 잎을 해친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9 개의 단어) ☕
  • 칼끗 : ‘칼끝’의 방언
  • 칼끝 : 칼날의 맨 끝.
  • 코꼿 : ‘코털’의 방언
  • 코끌 : 가구를 짤 때에 좁은 모서리와 홈을 밀어 깎는 데에 쓰는 끌.
  • 코끗 : ‘코털’의 방언
  • 코끝 : 콧등의 끝.
  • 코끼 : ‘뜸새끼’의 방언
  • 큰끌 : 커다란 끌.
  • 키꼴 : 키가 큰 몸집을 속되게 이르는 말.
(총 74 개의 단어) 🍓
  • 까차 : ‘까치’의 방언
  • 까치 : 까마귓과의 새. 머리에서 등까지는 검고 윤이 나며 어깨와 배는 희다. 봄에 5~6개의 알을 낳는다. 이 새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 하여 길조(吉鳥)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개체 수가 증가하여 과실나무 농가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사람의 집 근처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까친 : ‘갖신’의 방언
  • 까칠 : ‘까칠하다’의 어근.
  • 까칫 : ‘까칫거리다’의 어근.
  • 깐채 : ‘까치’의 방언
  • 깐치 : ‘까치’의 방언
  • 깔창 : 신발의 바닥에 까는 물건.
  • 깔축 깔縮 : 아주 적은 부족분.
(총 66 개의 단어) 💘
  •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 ‘고함’의 방언
  • : ‘갓’의 방언
  •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코’의 방언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