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ㅋ ㄲ ㅊ 단어: 1개
- 큰깡충 : 멸구의 하나. 몸은 풀색이나 때때로 누런색을 띤다. 한 해에 두세 번 나타나고 알로 겨울을 보낸다. 애벌레는 나뭇가지와 잎을 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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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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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ㄲ
(총 9 개의 단어) ☕
- 칼끗 : ‘칼끝’의 방언
- 칼끝 : 칼날의 맨 끝.
- 코꼿 : ‘코털’의 방언
- 코끌 : 가구를 짤 때에 좁은 모서리와 홈을 밀어 깎는 데에 쓰는 끌.
- 코끗 : ‘코털’의 방언
- 코끝 : 콧등의 끝.
- 코끼 : ‘뜸새끼’의 방언
- 큰끌 : 커다란 끌.
- 키꼴 : 키가 큰 몸집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까차 : ‘까치’의 방언
- 까치 : 까마귓과의 새. 머리에서 등까지는 검고 윤이 나며 어깨와 배는 희다. 봄에 5~6개의 알을 낳는다. 이 새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 하여 길조(吉鳥)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개체 수가 증가하여 과실나무 농가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사람의 집 근처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까친 : ‘갖신’의 방언
- 까칠 : ‘까칠하다’의 어근.
- 까칫 : ‘까칫거리다’의 어근.
- 깐채 : ‘까치’의 방언
- 깐치 : ‘까치’의 방언
- 깔창 : 신발의 바닥에 까는 물건.
-
깔축
깔縮
: 아주 적은 부족분.
- 카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칵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칸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칼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캄 : ‘고함’의 방언
- 캇 : ‘갓’의 방언
- 캉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캐 : ‘코’의 방언
- 캑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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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