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ㅋ ㄷ ㅋ ㄷ ㅎ ㄷ 단어: 18개
- 캐득캐득하다 : ‘캐드득캐드득하다’의 준말.
- 캐들캐들하다 : 웃음을 걷잡지 못하여 조금 높고 날카롭게 입 속으로 자꾸 웃다.
- 캐등캐등하다 : 어린아이가 울상을 하고 무엇을 자꾸 조르거나 마뜩지 아니하게 생각하다.
- 캬득캬득하다 : 어린아이가 귀엽게 소리를 내어 웃다.
- 컨듯컨듯하다 : 바람이 가볍게 슬쩍슬쩍 불다. 제주 지역에서는 ‘컨듯컨듯다’로도 적는다.
- 코당코당하다 : 자꾸 가볍게 발을 뛰거나 구르다.
- 콩닥콩닥하다 : 1 작은 절구나 방아를 잇따라 찧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가슴이 자꾸 세차게 뛰다. 3 단단한 물체에 작고 무거운 물건이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콩당콩당하다 : 1 단단한 물체에 작고 무거운 물건이 부딪쳐 조금 바라지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2 튀어 오르는 듯한 잰걸음으로 빨리 잇따라 걷거나 뛰다. 3 자꾸 몹시 탄력 있게 뛰어오르다. ... (총 4개의 의미)
- 콩당콩당허다 : ‘투덜거리다’의 방언
- 콰들콰들하다 : ‘꾸들꾸들하다’의 방언
- 쾅당쾅당하다 : 1 무거운 물체가 잇따라 단단한 바닥에 매우 세게 떨어지거나 판자를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2 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아 가슴이 아주 세차게 뛰다.
- 쿵닥쿵닥하다 : 1 단단한 물체에 무거운 물건이 자꾸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2 마룻바닥을 구르는 소리가 나다. 3 멀리에서 총포를 몹시 쏘아 대는 소리가 나다.
- 쿵당쿵당하다 : 1 단단한 물체에 크고 무거운 물건이 부딪치어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2 발을 힘 있게 내디디며 자꾸 빨리 걷거나 뛰다. 3 자꾸 탄력 있게 뛰어오르다. ... (총 4개의 의미)
- 쿵덕쿵덕하다 : 1 절구나 방아를 잇따라 찧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단단한 물체에 조금 크고 무거운 물건이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쿵덩쿵덩하다 : 1 단단한 물체에 크고 무거운 물건이 부딪치어 둔탁하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2 동력 기관이 크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3 자꾸 조금 느리고 크게 뛰어오르다. ... (총 4개의 의미)
- 키득키득하다 : ‘키드득키드득하다’의 준말.
- 키들키들하다 : 웃음을 걷잡지 못하여 입 속으로 잇따라 웃다.
- 키등키등하다 : 어린아이가 잔뜩 울상을 하고 자꾸 무엇을 조르거나 마뜩지 않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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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ㅋ
ㄷ
(총 101 개의 단어) 💕
- 카다 : ‘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3ea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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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뎃
cadet
: 윗부분은 평평하고 챙의 폭은 비교적 좁은 모자. -
카듀
Cardew, Cornelius
: 코닐리어스 카듀, 영국의 실험 음악 작곡가ㆍ인민 해방 음악가(1936~1981). 스캠튼(Skempton, H.), 파슨스(Parsons, M.)와 같이 스크래치 오케스트라(Scratch Orchestra)를 설립했다. -
카드
card
: 일정한 크기로 조그맣게 자른 두꺼운 종이나 플라스틱. 어떤 내용을 증명하는 역할을 한다. -
카디
qāḍī
: 이슬람 세계에서 법관의 역할을 하는 사람. 이슬람법 안의 민사 사건이나 형사 사건을 관장한다. 초기에는 칼리프가 이 임무를 수행하였으나, 비잔틴 제국이 제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이 제도를 만들었다. 이교도들 사이의 분쟁이나 사건은 일반 법관이 맡는다. - 칸답 : 이물재와 하반 사이의 밑판에 가로세워, 뼈대 겸 칸막이가 되는 부분.
- 칼덤 : 통나무를 가로 잘라 만든 둥근 칼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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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도
칼刀
: 한자 부수의 하나. ‘切’, ‘分’ 따위에 쓰인 ‘刀’를 이른다. ‘刑’, ‘別’ 따위에 쓰일 때는 자형이 ‘刂’으로, 명칭은 ‘선칼도방’으로 바뀐다. - 칼등 : 칼날 반대쪽의 두꺼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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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
Dhaka
: 갠지스강 하류의 삼각 지대에 있는 도시. 피혁, 직물 따위의 산업과 금은 세공이 발달하였다. 방글라데시의 수도이다. - 다케 : ‘다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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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documentary
: 실제로 있었던 어떤 사건을 극적인 허구성이 없이 그 전개에 따라 사실적으로 그린 것.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의 드라마나 소설, 기록 따위가 있다. - 닥쿨 : ‘여우구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38b쿨’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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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카
tanka[擔架]
: 환자나 물건을 실어 나르는 기구의 하나. 네모난 거적이나 천 따위의 양변에 막대기를 달아 앞뒤에서 맞들게 되어 있다. -
단칸
單칸
: 하나로만 이루어진 칸. -
단칼
單칼
: 단 한 번 쓰는 칼. - 단코 : ‘강낭콩’의 방언
-
단콘
單←concert
: ‘단독 콘서트’를 줄여 이르는 말.
- 다하 : 그래도. 도리어. 또한.
-
다한
多恨
: ‘다한하다’의 어근. - 다항 : ‘성냥’의 방언
-
다핵
多核
: 핵이 많음. -
다행
多幸
: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음. -
다향
茶香
: 차의 향내. -
다헌
茶軒
: ‘정극인’의 호. -
다혈
多血
: 몸 안에 피가 많음. -
다형
多形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카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칵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칸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칼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캄 : ‘고함’의 방언
- 캇 : ‘갓’의 방언
- 캉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캐 : ‘코’의 방언
- 캑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