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개

  • 쿠로모지유 : kuromoji[黑文字]油 녹나뭇과의 털조장나무의 지엽에서 수증기 증류에 의해 얻을 수 있는 기름. 일본 특유의 것으로 리나로올, 게라니올, 알파피넨 등을 많이 함유하여, 비누, 향유 등에 이용된다.
  • 크렘멘 조약 : Kremmen條約 1236년에 신성 로마 제국의 오토 삼세와 포메라니아의 바르치스와프 삼세(Wartislaw三世)가 맺은 조약. 이에 따라 포메라니아는 스타르가르트, 부스트로 지역 등지를 오토 삼세의 영지인 브란덴부르크에 넘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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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8 개의 단어) 🦕
  • 카라 Carrá, Carlo : 카를로 카라, 이탈리아의 화가(1881~1966). 1910년에 ‘미래파 선언(未來派宣言)’에 참가하여 인상파에 대항하였으며, 뒤에 키리코와 함께 형이상 회화를 시작하였다. 작품에 <바닷가의 소나무>, <여름> 따위가 있다.
  • 카랑 : ‘카랑하다’의 어근.
  • 카러 Karrer, Paul : 파울 카러, 소련 태생의 스위스 화학자(1889~1971). 당류, 아미노산과 그와 관련된 화합물의 입체 구조를 밝히고, 비타민 에이(A)와 비타민 케이(K)의 유리(遊離), 비타민 비 투(B2)와 비타민 이(E)의 합성에 성공하여 1937년에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 카레 karê : 강황(薑黃), 생강, 후추, 마늘 따위를 섞어 만든 맵고 향기로운 노란 향신료. 카레라이스 따위의 요리를 만들 때에 쓴다.
  • 카렐 Carrel, Alexis : 알렉시 카렐, 프랑스의 외과 의사ㆍ생리학자(1873~1944). 혈관 봉합술 및 조직 이식법을 고안하고 신경 섬유의 조직 배양법에 성공하여 1912년에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으며, 뒤에 인공 심장 장치를 발명하였다. 저서에 철학서 ≪인간이 알 수 없는 것≫ 따위가 있다.
  • 카렘 Carême, Marie Antoine : 마리 앙투안 카렘, 프랑스의 요리사(1784~1833). 유럽의 왕실에서 요리를 하였으며, 저서에 ≪파리 요리, 또는 19세기 프랑스 요리법≫ 따위가 있다.
  • 카로 karô[家老] : 일본 에도(江戶) 시대에 다이묘에게 속하여 집안일을 총괄하던 가신(家臣).
  • 카론 Charon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 저승으로 가는 내의 나루터를 지키는 늙은 뱃사공으로, 스틱스(Styx)와 아케론의 강을 건너 저승에 이르도록 하여 준다고 한다.
  • 카루 karroo :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부에 있는 고원. 전체적으로 강수량이 적고, 북쪽으로 갈수록 건조도가 심하여진다. 건기에는 식물이 나지 않으며, 우기에는 초지(草地)가 된다. 면적은 25만 9000㎢.
(총 176 개의 단어) 🏖
  • 라마 蘿藦 : ‘나마’의 북한어.
  • 라만 蘿蔓 : ‘나만’의 북한어.
  • 라맥 裸麥 : ‘나맥’의 북한어.
  • 라머 Larmer, Sir Joseph : 조지프 라머 경, 영국의 물리학자(1857~1942). 자기장 내에서의 전자 운동을 연구하여 전자론에 기여하였고 열학, 기체 운동론의 연구에도 업적이 있다.
  • 라메 lamé : 금실, 은실 따위의 금속 실을 날실로 하고 면사, 인견사 따위를 씨실로 한 주자직 직물. 장식용 의복, 장신구, 신발 따위에 쓴다.
  • 라멘 Rahmen : 기둥과 들보를 이루는 철골이 연속으로 단단하게 이어진 건축의 구조 형식. 구조물이 전부 일체로 되어 외력(外力)에 저항하게 되므로 변형되지 않으며, 특히 지진이 많은 곳에 좋고, 교량이나 고층 건축 구조에 쓴다.
  • 라며 : ‘-라면서’의 준말.
  • 라면 ←râmen : 면을 증기로 익히고 기름에 튀겨서 말린 즉석식품. 가루나 액체로 된 수프를 따로 넣는다.
  • 라모 螺毛 : ‘나모’의 북한어.
(총 584 개의 단어) 🕊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 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 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총 1,084 개의 단어) 🌏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총 66 개의 단어) 🎗
  •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 ‘고함’의 방언
  • : ‘갓’의 방언
  •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코’의 방언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