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크라술라아르보레센스 : Crassula arborescens 돌나물과의 다육 관엽 식물. 3~4미터 정도로 자라고 줄기는 목질화한다. 잎의 길이는 4~8cm 정도로 은회색의 주걱 모양인데 흰 가루가 덮여 있다. 잎 가장자리에는 붉은 테가 있으며 표면에는 점무늬가 산재해 있다. 성장하는 데에는 충분한 광선이 필요하다. 3~5℃ 이상에서 월동하며 16~30℃에서 잘 자란다. 삽목 번식이 잘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원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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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8 개의 단어) 🎴
  • 카라 Carrá, Carlo : 카를로 카라, 이탈리아의 화가(1881~1966). 1910년에 ‘미래파 선언(未來派宣言)’에 참가하여 인상파에 대항하였으며, 뒤에 키리코와 함께 형이상 회화를 시작하였다. 작품에 <바닷가의 소나무>, <여름> 따위가 있다.
  • 카랑 : ‘카랑하다’의 어근.
  • 카러 Karrer, Paul : 파울 카러, 소련 태생의 스위스 화학자(1889~1971). 당류, 아미노산과 그와 관련된 화합물의 입체 구조를 밝히고, 비타민 에이(A)와 비타민 케이(K)의 유리(遊離), 비타민 비 투(B2)와 비타민 이(E)의 합성에 성공하여 1937년에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 카레 karê : 강황(薑黃), 생강, 후추, 마늘 따위를 섞어 만든 맵고 향기로운 노란 향신료. 카레라이스 따위의 요리를 만들 때에 쓴다.
  • 카렐 Carrel, Alexis : 알렉시 카렐, 프랑스의 외과 의사ㆍ생리학자(1873~1944). 혈관 봉합술 및 조직 이식법을 고안하고 신경 섬유의 조직 배양법에 성공하여 1912년에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으며, 뒤에 인공 심장 장치를 발명하였다. 저서에 철학서 ≪인간이 알 수 없는 것≫ 따위가 있다.
  • 카렘 Carême, Marie Antoine : 마리 앙투안 카렘, 프랑스의 요리사(1784~1833). 유럽의 왕실에서 요리를 하였으며, 저서에 ≪파리 요리, 또는 19세기 프랑스 요리법≫ 따위가 있다.
  • 카로 karô[家老] : 일본 에도(江戶) 시대에 다이묘에게 속하여 집안일을 총괄하던 가신(家臣).
  • 카론 Charon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 저승으로 가는 내의 나루터를 지키는 늙은 뱃사공으로, 스틱스(Styx)와 아케론의 강을 건너 저승에 이르도록 하여 준다고 한다.
  • 카루 karroo :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부에 있는 고원. 전체적으로 강수량이 적고, 북쪽으로 갈수록 건조도가 심하여진다. 건기에는 식물이 나지 않으며, 우기에는 초지(草地)가 된다. 면적은 25만 9000㎢.
(총 374 개의 단어) 🍩
  • 라사 羅紗 : ‘나사’의 북한어.
  • 라산 lássán : 헝가리의 민속 무곡 차르다시의 도입 부분인, 느리고 우울한 느낌을 주는 악곡.
  • 라살 La Sale, Antoine de : 앙투안 드 라살, 프랑스의 소설가(1386?~1460?). 중세 말기 기사도의 모습을 풍자하고 그 붕괴를 암시한 <시동(侍童) 장 드 생트레(Jean de Saintré)>는 근대 사실주의 소설의 선구적 작품이다.
  • 라삼 羅衫 : ‘나삼’의 북한어.
  • 라상 裸像 : ‘나상’의 북한어.
  • 라서 : (예스러운 표현으로) 특별히 가리켜 강조하며 주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감히’, ‘능히’의 뜻이 포함된다.
  • 라선 裸線 : ‘나선’의 북한어.
  • 라성 羅城 : ‘나성’의 북한어.
  • 라세 lacet : 여밈이나 장식 용도로 사용되는 끈. 편직하거나 레이스로 짜서 만든다.
(총 660 개의 단어) 🍇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총 348 개의 단어) 🍬
  • 라아 裸芽 : ‘나아’의 북한어.
  • 라야 : 어떤 것을 들어 말하면서 꼭 그것임을 지정하여 말함을 나타내는 보조사.
  • 라에 Lae : 파푸아 뉴기니에 있는 작은 항구 도시. 행정과 상업 활동의 중심지이다.
  • 라엽 裸葉 : ‘나엽’의 북한어.
  • 라오 : 하오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하게 가르쳐 주거나 자랑하는 따위의 뜻이 비칠 때가 있다.
  • 라와 : 보다.
  • 라완 lauan : 용뇌향과의 상록 교목. 또는 그 재목. 높이는 4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육질(肉質)이다. 향기가 있는 큰 꽃이 피고 빛깔에 따라 백나왕, 적나왕 따위로 구별된다. 가구재, 건축재로 쓴다.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나왕’이다.
  • 라우 : ‘-요’의 방언
  • 라울 Raoult, François Marie : 프랑수아 마리 라울, 프랑스의 물리학자(1830~1901). 묽은 용액을 연구하여 응고점 강하의 법칙ㆍ증기압 강하에 대한 라울의 법칙을 발견하였으며, 새로운 분자량 측정법을 개척하였고, 물리 화학의 창설에도 공헌하였다.
(총 959 개의 단어) 🦢
  • 아라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란 阿蘭 : ‘알란’의 음역어.
  • 아람 : 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또는 그런 열매.
  • 아랍 Arab : 아시아 서남부 페르시아만, 인도양, 아덴만, 홍해에 둘러싸여 있는 지역. 대부분이 사막이므로 주민들은 오아시스 부근에서 농사를 짓는다. 7세기 초에 마호메트가 통일한 후 이슬람 제국으로 번영하다가 16세기에 터키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18세기 말에 민족 운동을 통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예멘 등의 나라로 독립하였다. 매장량이 풍부한 유전 지대가 있다. 면적은 259만 ㎢.
  • 아랑 : 소주를 곤 뒤에 남은 찌꺼기.
  • 아래 : 어떤 기준보다 낮은 위치.
  • 아량 雅量 : 너그럽고 속이 깊은 마음씨.
  • 아레 : ‘아흐레’의 방언
  • 아려 雅麗 : ‘아려하다’의 어근.
(총 227 개의 단어) 🎊
  • 라반 Laban, Rudolf : 루돌프 라반, 헝가리 태생의 독일 무용가(1879~1958). 제일 차 세계 대전 후 독일의 신무용 운동의 이론적 지도자로 뮌헨과 베를린에 연구소를 설립하여 많은 문하생을 길러 냈다. 저서에 ≪무용가의 세계≫, ≪무용 방법론≫ 따위가 있다.
  • 라발 Laval, Carl Gustav Patrik de : 칼 구스타브 파트리크 데 라발, 스웨덴의 과학자ㆍ공학자ㆍ발명가(1845~1913). 증기 터빈을 발명하고, 팽창식 노즐에 의하여 초음속 가스 분사를 가능하게 하였다.
  • 라배 羅拜 : ‘나배’의 북한어.
  • 라베 Labé, Louise : 루지 라베, 프랑스의 시인(1524?~1566). 여성으로서, 미모와 분방한 생애로 알려져 있으며, 사랑의 정열을 솔직하게 노래한 소네트는 릴케 등 후세 시인에게 애호되었다.
  • 라벨 label : 종이나 천에 상표나 품명 따위를 인쇄하여 상품에 붙여 놓은 조각. 분류 번호, 취급상의 주의 사항, 제품의 크기, 가격 따위를 써넣기도 한다.
  • 라병 邏兵 : ‘나졸’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나병’이다.
  • 라복 蘿蔔 : ‘나복’의 북한어.
  • 라부 裸婦 : ‘나부’의 북한어.
  • 라북 羅北 : 나침반이 가리키는 북쪽. ⇒남한 규범 표기는 ‘나북’이다.
(총 582 개의 단어) 👍
  • 바라 : ‘파루’의 변한말.
  • 바락 : 성이 나서 갑자기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모양.
  • 바랄 bharal : 솟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90cm 정도이고 염소처럼 뒤로 굽은 뿔이 있다. 임신 기간은 160일 정도이고 평균 수명은 9년이다. 티베트와 그 주변 산악 지대에 사는 야생 양이다.
  • 바람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하여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바랑 : ‘배낭’의 변한말.
  • 바랗 : ‘바다’의 옛말.
  • 바래 : 싸리나 삼대, 갈대 따위를 엮어서 집 주위의 빈터를 둘러친 담.
  • 바램 : ‘배웅’의 북한어.
  • 바량 : ‘배웅’의 방언
(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