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3개

  • 카마이 : ‘가만히’의 방언
  • 카메오 : 1 cameo 돋을새김을 한 작은 장신구의 하나. 마노, 호박, 조개껍데기 따위와 같이 색상이 여러 층인 재료를 써서 어두운색을 바탕으로 밝은색의 초상 따위를 돋아 나오게 깎아 만든다. 2 cameo 석고나 착색한 밀랍으로 올록볼록하게 붙여 돋을새김처럼 만든 사진화. 3 cameo 저명한 인사나 인기 배우가 극 중 예기치 않은 순간에 등장하여 아주 짧은 동안만 하는 연기나 역할.
  • 칸막이 : 1 둘러싸인 공간의 사이를 가로질러 막음. 또는 그렇게 막은 물건. 2 트러스의 부재 따위에서 분리된 단면이 일체로 작용하도록 분리된 단면 사이에 두는 간격재. 3 회전식 문을 구성하는 부위의 하나. 사람이 들어가 문을 밀어서 회전시키는 두 개의 문짝이 경계를 이루는 공간이다.
  • 칸맥이 : ‘칸막이’의 방언
  • 칼미아 : kalmia 진달랫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1~4미터이며, 잎은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5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가지 끝에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삭과(蒴果)를 맺는다. 관상용이고 잎에 독성이 있는 마취 성분이 있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코막이 : 수영을 할 때 코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만든 물건. 물안경에 함께 붙어 있기도 하다.
  • 코망얘 : ‘코맹맹이’의 방언
  • 코밀이 : 엎어지거나 다치거나 하여 콧등이 벗어지는 일.
  • 큐메일 : qmail 유닉스에서 사용되는 인터넷 메시지 전송 에이전트.
  • 큰마음 : 크고 넓게 생각하는 마음씨.
  • 큰명이 : 소 장수들의 은어로, 이천 냥을 이르는 말.
  • 코머 웹 : comber web 코머에서 생겨나는 얇은 막 상태의 섬유 집합체. 압축하여 슬리버(sliver)를 만든다.
  • 코밍 울 : combing wool 짧은 섬유나 불순물을 제거하고 섬유를 빗듯이 가지런히 정리한 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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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2 개의 단어) 🍍
  • 카마 Kāma : 인도 신화에 나오는 애욕의 신. 쾌락의 여신인 라티(Rati)의 남편으로, 활과 화살을 들고 뻐꾸기와 꿀벌 따위를 거느리는 아름다운 청년으로 묘사된다.
  • 카만 : ‘가만’의 방언
  • 카매 : ‘보다’의 방언
  • 카멜 CAMEL : 금융 기관의 건전성을 판단하는 기준. 자본 충실도, 자산의 질, 경영 체계, 수익성, 유동성을 종합적으로 관찰하여 금융 기관의 경영 실태를 평가한다.
  • 카뮈 Camus, Marcel : 마르셀 카뮈, 프랑스의 영화감독(1912~1982). 조각과 그림에 종사하다가, 1945년에 영화계에 입문하여 <탁류(濁流)>, <흑인 오르페>, <열풍(熱風)>, <두 사람만의 아침> 따위를 감독하였다.
  • 카민 carmine : 중남미 사막의 선인장에 기생하는 곤충인 깍지벌레의 암컷에서 뽑아 정제한 붉은 색소. 색소 성분은 카민산이다.
  • 칼만 Kalman, Tibor : 티보르 칼만, 헝가리 태생의 미국 그래픽 디자이너ㆍ이론가(1949~1999). 1979년에 디자인 회사 앰 앤드 코를 설립하여 활동하였고, 이후 1990년부터 잡지 ≪컬러스(Colors)≫의 아트디렉션을 지냈다.
  • 칼맛 : 조개류의 하나. 껍데기는 모가 나지 않은 사각형이고 앞뒤가 뾰족하며 그 겉면은 불룩하고 윤기가 난다. 연안의 진흙 또는 진흙이 섞인 모래땅에서 사는데 살은 먹기도 한다.
  • 칼매 : ‘할머니’의 방언
(총 652 개의 단어) 🐠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총 66 개의 단어) 🍕
  •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 ‘고함’의 방언
  • : ‘갓’의 방언
  •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코’의 방언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