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개

  • 컨설테이션 : consultation 특정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식견을 갖춘 사람이 그 분야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기관이나 개인의 의뢰를 받고 개선안을 제시하는 일.
  • 콘설테이션 : consultation 레슬링에서, 주심이 판정을 선언하기에 앞서 부심과 협의하는 과정. ⇒규범 표기는 컨설테이션이다.
  • 코스터 염색 : Koster染色 체계 있는 집단 조직 또는 동물의 몸속에 있는 혈관과 조직 사이를 채우고 있는 혈액 속에서 브루셀라가 존재하는지의 여부를 여러 개체나 요소를 모아서 알아낼 때 사용하는 방법.
  • 키 스테이션 : key station 여러 방송국을 연결하여 동시에 같은 프로그램을 방송할 때에, 중심이 되어 그 프로그램을 실제로 제작하여 방송하는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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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0 개의 단어) 🍷
  • 카생 Cassin, René Samuel : 르네 사뮈엘 카생, 프랑스의 법률가(1887~1976). 세계 인권 선언 기초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국제 연합 인권 위원회 의장을 지냈다. 이후 유럽 인권 재판소장으로 활약하였으며, 1968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 카세 Casset, Mama : 마마 카세, 세네갈의 사진작가(1908~1992). 12살에 프랑스의 사진작가 라타크(Lataque, O.)의 조수로 일하면서 사진을 배우게 되었으며, 제이 차 세계 대전까지 프랑스 공군의 종군 기자로 활동하였다. 이후 다카르에 스튜디오를 열고 세네갈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으며, 오늘날 아프리카 사진의 초기 작가로의 명성을 알리게 되었다.
  • 카셀 carcel : 빛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 1카셀은 카르셀등이 높이 40mm의 불길을 내며 탈 때의 세기로 9.5~9.6촉광에 해당한다.
  • 카셈 Kassem, Abdul Karim : 압둘 카림 카셈, 이라크의 군인ㆍ정치가(1914~1963). 아랍 민족주의자로 1948년에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이라크군을 지휘하였다. 이라크 혁명의 지도자로 초대 수상 겸 국방 장관에 취임하였으나, 군부 쿠데타로 살해되었다.
  • 카수 Cassou, Jean : 장 카수, 에스파냐 태생의 프랑스 소설가(1897~?). 작품에 평론 <에스파냐 문학 전망>, 소설 <파리의 학살>, <꿈의 열쇠>, 시집 ≪옥중에서 쓴 33편의 소네트≫ 따위가 있다.
  • 카스 Kashi[喀什] : 중국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 서쪽에 있는 도시. 톈산 남로(天山南路)의 요충지이다.
  • 카슨 Carson, Rachel Louise : 레이철 루이즈 카슨, 미국의 생물학자(1907~1964). <침묵의 봄>을 통하여 농약에 의한 환경 오염을 경고하여 큰 영향을 미쳤으며, 저서에 해양 생물의 생태를 묘사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바다≫ 따위가 있다.
  • 카시 : ‘가시’의 방언
  • 칸사 Kansa : 인도 신화에 나오는 인물로, 악의 힘이자 사악한 폭군. 자신의 누이인 데바키의 여덟 번째 자식이 자신을 위협할 것이라는 예언을 듣고 데바키의 자식이 태어날 때마다 살해했다. 그러나 데바키의 여덟 번째 자식인 크리슈나를 살해하는 것은 실패했고 후에 장성한 크리슈나에게 살해당한다.
(총 363 개의 단어) 🎊
  • 사타 沙陀 : 6세기 말 이래 알려진 터키계(Turkey系) 유목민의 부족. 톈산산맥 방면에 자리 잡고 서돌궐국(西突厥國)을 이루고 있다가 중국 당나라에 예속되었으며, 그 후예인 이극용의 아들 이존욱(李存勖)이 오대(五代)의 후당(後唐)을 건설하였다.
  • 사탁 司度 : 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 사탄 沙灘/砂灘 : 모래사장가의 여울. 또는 모래가 깔린 여울.
  • 사탈 : ‘샅’의 방언
  • 사탐 査探 : 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함.
  • 사탑 寺塔 : 절에 있는 탑.
  • 사탕 沙湯/砂湯 : 해수욕장이나 모래사장 따위에서 모래찜질을 할 수 있도록 시설한 곳.
  • 사태 : 소의 오금에 붙은 살덩이. 흔히 곰거리로 쓴다.
  • 사택 私宅 : 개인 소유의 집.
(총 295 개의 단어) 🌷
  • 타아 他我 : 스스로 자기를 고찰할 때에, 고찰하는 자아의 대상이 되는 나.
  • 타악 打樂 : 타악기로 연주하는 음악.
  • 타안 妥安 : ‘타안하다’의 어근.
  • 타애 他愛 : 자기가 얻은 공덕과 이익을 다른 이에게 베풀어 주며 중생을 구제하는 일.
  • 타액 唾液 : 입속의 침샘에서 분비되는 무색의 끈기 있는 소화액. 녹말을 맥아당으로, 맥아당을 포도당으로 만드는 작용을 한다.
  • 타약 惰弱 : 의지가 굳세지 못함.
  • 타양 他養 : 다른 생물이 만든 유기물에 의존하는 영양 섭취 양식. 광합성이나 화학 합성을 하지 않는 균류, 기생 식물과 모든 동물에서 볼 수 있다.
  • 타어 他語 : 쓸데없는 다른 말.
  • 타언 他言 : 쓸데없는 다른 말.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66 개의 단어) 🐈
  •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 ‘고함’의 방언
  • : ‘갓’의 방언
  •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코’의 방언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다른 사람.
  •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탄하다’의 어근.
  •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 ‘틈’의 방언
  • : ‘따비’의 방언
  •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