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4개

  • 카칼하다 : ‘깨끗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하다’, ‘카다’로도 적는다.
  • 칵칵하다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자꾸 내뱉는 소리를 내다.
  • 칸칸하다 : ‘컬컬하다’의 방언
  • 칼칼하다 : 1 목이 말라서 물이나 술 따위를 마시고 싶은 느낌이 있다. 2 목소리가 조금 쉰 듯하고 거친 느낌이 있다. 3 맵거나 텁텁하거나 해서 목을 자극하는 맛이 조금 있다. ... (총 4개의 의미)
  • 칼컬허다 : ‘깨끗하다’의 방언
  • 칼큼하다 : ‘칼칼하다’의 방언
  • 캄캄하다 : 1 아주 까맣게 어둡다. ‘깜깜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희망이 없는 상태에 있다. ‘깜깜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 어떤 사실을 전혀 모르거나 잊은 상태이다. ‘깜깜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캉캉하다 : 작은 개가 짖다.
  • 캐칼하다 : ‘깨끗하다’의 방언
  • 캐칼허다 : ‘깨끗하다’의 방언
  • 캑캑하다 : 목구멍에 무엇이 걸리거나 숨이 막혀서 ‘캑캑’ 소리를 내다.
  • 캘캘하다 : 웃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입 속으로 조금 새되게 웃는 소리를 내다. ‘깰깰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캠캠하다 : ‘캄캄하다’의 방언
  • 캥캥하다 : 1 강아지 따위가 놀라거나 아파서 애달프게 자꾸 짖는 소리가 나다. ‘깽깽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여우 따위가 사납게 자꾸 우는 소리가 나다.
  • 캭캭하다 : 목구멍에 깊이 걸린 것을 목구멍을 바짝 좁혀서 힘 있게 자꾸 내뱉는 소리를 내다.
  • 컁컁하다 : 1 얼굴이 몹시 여위어 날카롭게 보이다. 2 여우 따위의 짐승이 요사스럽게 자꾸 우는 소리를 내다.
  • 컥컥하다 : 1 목구멍에 깊이 걸린 것을 힘 있게 자꾸 내뱉는 소리를 내다. 2 자꾸 숨이 답답하게 막히다.
  • 컬컬하다 : 1 목이 몹시 말라서 물이나 술 따위를 마시고 싶은 느낌이 있다. 2 목소리가 쉰 듯하고 거친 느낌이 있다. 3 맵거나 텁텁하거나 하여 목을 자극하는 맛이 있다. ... (총 5개의 의미)
  • 컴컴하다 : 1 아주 어둡다. ‘껌껌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마음이 엉큼하고 음흉하다. ‘껌껌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컹컹하다 : 개가 크게 짖다.
  • 콕콕하다 : 작게 또는 야무지게 자꾸 찌르거나 박거나 찍다.
  • 콜콜하다 : 1 물 따위의 액체가 가는 줄기로 몰리어 흐르는 소리가 나다. 2 곤하게 깊이 자면서 숨을 쉬는 소리를 내다. 3 ‘깨끗하다’의 방언
  • 콤콤하다 : 1 ‘꼼꼼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콤콤다’로도 적는다. 2 청국장이나 치즈 따위의 냄새와 같다. 3 곰팡이나 먼지 따위의 냄새와 같다. ... (총 4개의 의미)
  • 콩콩하다 : 1 작고 가벼운 물건이 자꾸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쳐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꽁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아서 가슴이 자꾸 조금 세게 뛰다. 3 강아지가 짖다. ‘꽁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콱콱하다 : 1 세게 잇따라 박거나 찌르거나 부딪치다. 2 매우 단단히 막히거나 막다.
  • 콸콸하다 : 1 많은 양의 액체가 급히 쏟아져 흐르는 소리가 나다. ‘꽐꽐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성격이나 행동이 시원시원하고 호탕하다.
  • 쾌쾌하다 : 1 快快하다 성격이나 행동이 굳세고 씩씩하여 아주 시원스럽다. 2 快快하다 기분이 무척 즐겁다. 3 몹시 고리타분하다. ... (총 4개의 의미)
  • 쾨쾨하다 : 상하고 찌들어 비위에 거슬릴 정도로 냄새가 고리다.
  • 쿡쿡하다 : 1 크게 또는 깊이 자꾸 찌르거나 박거나 찍다. 2 웃음이나 기침 따위가 자꾸 갑자기 나다. 3 감정이나 감각을 자꾸 세게 자극하다.
  • 쿨쿨하다 : 1 물 따위의 액체가 굵은 줄기로 몰리어 흐르는 소리가 나다. 2 곤하게 깊이 자면서 숨을 크게 쉬는 소리를 내다.
  • 쿰쿰하다 : 곰팡이나 먼지 따위의 냄새와 같다.
  • 쿵쾅하다 : 1 폭발물이나 북소리 따위가 크고 작게 엇바뀌어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꿍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단단하고 큰 물건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꿍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 발로 마룻바닥을 구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꿍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쿵쿵하다 : 1 크고 무거운 물건이 잇따라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꿍꿍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멀리서 포탄 따위가 터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꿍꿍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 큰북이나 장구 따위가 잇따라 울리는 매우 깊은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꿍꿍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퀄퀄하다 : 많은 양의 액체가 급히 쏟아져 세차게 흐르는 소리가 나다. ‘꿜꿜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퀘퀘하다 : 1 상하고 찌들어 비위에 거슬릴 정도로 냄새가 구리다. ⇒규범 표기는 ‘퀴퀴하다’이다. 2 비위에 거슬릴 정도로 구리터분하다.
  • 퀴퀴하다 : 상하고 찌들어 비위에 거슬릴 정도로 냄새가 구리다.
  • 큰큰하다 : ‘커다랗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큰큰다’로도 적는다.
  • 클클하다 : 1 배 속이 좀 빈 듯하고 목이 텁텁하여 무엇을 시원하게 마시거나 먹고 싶은 생각이 있다. 2 마음이 시원스럽게 트이지 못하고 좀 답답하거나 궁금한 생각이 있다. 3 마음이 서글프다.
  • 큼큼하다 : 1 목소리를 고르게 가다듬으려고 기침하듯이 소리를 자꾸 내다. 2 냄새를 맡으려고 코로 숨을 들이쉬다.
  • 킁킁하다 : 콧구멍으로 숨을 세차게 띄엄띄엄 내쉬는 소리를 내다.
  • 키키하다 : ‘퀴퀴하다’의 방언
  • 킥킥하다 : 1 나오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어 잇따라 터뜨리는 웃음소리를 내다. 2 숨 막히듯이 목청에서 잇따라 간신히 짜내는 소리가 나다.
  • 킬킬하다 : 웃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입 속으로 웃는 소리가 나다. ‘낄낄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킹킹하다 : 1 몹시 아프거나 힘에 겨워 매우 괴롭게 소리를 자꾸 내다. ‘낑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어린아이가 어리광 부리며 자꾸 몹시 조르거나 보채는 소리를 내다. ‘낑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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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7 개의 단어) 🍬
  • 카칼 : ‘깨끗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3eauf3ee’, ‘카uf3ee’로도 적는다.
  • 카컬 : ‘깨끗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3ea컬’로도 적는다.
  • 카쿠 : 심마니들의 은어로, 3년이 안 된 산삼을 이르는 말.
  • 카키 khaki : 탁한 황갈색. 주로 군복에 많이 쓴다.
  • 칵칵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자꾸 내뱉는 소리.
  • 칸칸 : 여럿으로 나눈 공간이나 평면의 각각의 테두리.
  • 칼칼 : ‘칼칼하다’의 어근.
  • 칼콩 : 콩과의 한해살이풀 품종의 하나. 열매의 모양이 긴 칼과 같은 데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꼬이거나 직립으로 자라며, 작두콩과 비슷하나 열매의 길이가 4~5cm가량 되고 색은 진한 붉은색, 분홍색, 갈색을 띤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 열대 지방에서는 열매를 채소로 이용한다.
  • 칼퀴 : ‘갈퀴’의 방언
(총 26 개의 단어) 💘
  • 카헬 Kagel, Mauricio : 마우리시오 카헬, 아르헨티나의 작곡가(1931~2008). 작품에 <이면>, <현악 육중주>, <현악 사중주 제3번> 따위가 있다.
  • 카혼 cajón : 페루 등 안데스 지방에서 사용되던 민속 타악기. 생선 대구를 담던 나무 상자에 구멍을 내고, 그 위에 앉아 상자를 두드리면서 소리를 낸다. 울리는 나무 상자라는 뜻의 스페인어로, 오늘날 민속 음악에서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 캘훈 :
  • 컴활 ←computer活 : ‘컴퓨터 활용 능력’을 줄여 이르는 말.
  • 코핸 Cohan, George Michael : 조지 마이클 코핸, 미국의 뮤지컬 배우ㆍ작곡가ㆍ극본가(1878~1942). 가벼운 형식의 뮤지컬 코미디를 직접 쓰고 공연하여 이 방면의 선구자가 되었다.
  • 코허 Kocher, Emil Theodor : 에밀 테오도어 코허, 스위스의 외과 의사(1841~1917). 갑상샘, 어깨 관절 탈구의 정복(整復), 골수염과 내장 탈출증을 연구하였으며, 코허 집게를 발명하였다. 1909년에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다.
  • 코호 coho : 기준 위상을 주는 발진기. 레이더에서 연속적으로 펄스를 무선 주파 위상 변화로 식별하기 위한 기준을 주는 기능을 가진 발진기를 이른다.
  • 코흐 Koch, Heinrich Hermann Robert : 하인리히 헤르만 로베르트 코흐, 독일의 의사ㆍ세균학자(1843~1910). 세균의 고정법ㆍ염색법ㆍ순수 배양법을 고안하고 세균학 연구 방법의 기초를 마련하였으며, 결핵균과 콜레라균을 발견하고 투베르쿨린을 만들었다. 1905년에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다.
  • 콩햄 콩ham : 콩을 가공하여 햄의 형태로 만든 음식.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66 개의 단어) 🌹
  •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 ‘고함’의 방언
  • : ‘갓’의 방언
  •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코’의 방언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