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ㅋ ㅍ ㅅ ㅇ ㅇ ㅈ 단어: 1개
-
컴프시에어지
:
compcierge
호텔에서 손님들에게 휴대용 컴퓨터를 설치해 주거나 인터넷을 연결해 주는 따위의 서비스를 도와주는 직업.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ㅋ
ㅍ
(총 67 개의 단어) 🌻
-
카파
Capa, Robert
: 로버트 카파, 헝가리의 보도 사진 작가(1913~1954). 전쟁 사진의 제일인자로 매그넘(Magnum) 설립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에스파냐 내란을 촬영하여 인정받은 이래, 다섯 곳의 전쟁을 취재하며 박진감과 휴머니즘이 넘치는 작품을 남겼다. -
카페
café
: 커피나 음료, 술 또는 가벼운 서양 음식을 파는 집. -
카펫
carpet
: 양털 따위의 털을 표면에 보풀이 일게 짠 두꺼운 모직물. 천의 조직을 만드는 날실과 씨실 외에, 날실에 색실을 묶어 그 끝을 잘라 보풀이 일게 하여 모양을 나타내며 마루에 깔거나 벽에 건다. -
카포
capo
: 머리나 처음을 이르는 말. -
카폭
kapok
: 판자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5~30미터이며, 잎은 장상 복엽이다. 가지는 옆으로 돌려나고 가시가 있다. 5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속에 솜털에 싸인 많은 씨가 들어 있다. 솜털은 이불ㆍ베개ㆍ쿠션의 속으로, 씨의 기름은 식용유ㆍ비누 원료ㆍ사료 따위로 쓴다. 동남아시아의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케이폭’이다. -
카폰
car phone
: ‘자동차 전화’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카풀
car pool
: 목적지가 동일하거나 같은 방향인 운전자들이 통행 비용을 아끼어 줄이기 위하여 한 대의 승용차에 동승하여 통행하는 일. -
카프
KAPF
: 1925년 8월에 박영희, 김기진, 이기영 등 주로 신경향파 작가가 중심이 되어 조직한 문학 단체. 프롤레타리아 문학인의 전위적 단체로, 정치성이 짙은 문학 운동을 조직적으로 전개하다가 일제의 탄압으로 1935년에 해산되었다. -
카플
car pool
: 목적지가 동일하거나 같은 방향인 운전자들이 통행 비용을 아끼어 줄이기 위하여 한 대의 승용차에 동승하여 통행하는 일. ⇒규범 표기는 ‘카풀’이다.
-
파사
波斯
: ‘페르시아’의 음역어. - 파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파산
破産
: 재산을 모두 잃고 망함. -
파상
波狀
: 물결의 모양. -
파색
破色
: 원색에 흰색이나 회색을 조금 섞은 색. -
파생
派生
: 사물이 어떤 근원으로부터 갈려 나와 생김. -
파샤
pasha
: 예전에, 터키에서 장군ㆍ총독ㆍ사령관 따위의 신분이 높은 사람에게 주던 영예의 칭호. -
파서
parser
: 원시 프로그램의 명령문이나 온라인 명령문, 마크업 태그 따위를 다른 프로그램이 처리할 수 있도록 여러 부분으로 분해하는 프로그램. -
파석
破石
: 광석을 잘게 부수는 일.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
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
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