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ㅌ ㄱ ㅇ ㅎ ㅎ ㄷ 단어: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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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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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ㄱ
(총 317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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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가
他家
: 다른 집. 또는 남의 집. -
타각
他覺
: 다른 사람이 알아봄. -
타갑
鼉甲
: ‘천산갑’의 껍질을 말린 것. 경폐나 어혈로 인한 징가, 나력과 젖이 잘 나오지 않는 데 쓴다. -
타개
打開
: 매우 어렵거나 막힌 일을 잘 처리하여 해결의 길을 엶. -
타거
拖去
: 이 핑계 저 핑계로 기한을 끌어 나감. -
타검
打檢
: 망치 따위로 두드려서 하는 검사. -
타겟
target
: 궁술이나 사격에 쓰는 과녁이나 표적. ⇒규범 표기는 ‘타깃’이다. -
타격
打擊
: 때려 침. -
타견
他見
: 다른 사람이 보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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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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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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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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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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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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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 하하 : 입을 벌리고 거리낌 없이 크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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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
下學
: 학교에서 그날의 수업을 마침. -
하한
下限
: 위아래로 일정한 범위를 이루고 있을 때, 아래쪽의 한계. -
하합
下合
: 수성과 금성 따위의 내행성(內行星)이 태양과 지구 사이에 들어와서 세 천체가 일직선 위에 놓이는 현상. -
하항
河港
: 하천에 있는 항구. -
하해
河海
: 큰 강과 바다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하행
下行
: 아래쪽으로 내려감. -
하향
下向
: 아래로 향함. 또는 그 쪽. -
하허
下虛
: 몸 아랫도리 또는 하초(下焦)의 원기가 허약하여진 증세.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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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