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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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9 개의 단어) 🦕
  • 타끈 : ‘타끈하다’의 어근.
  • 타끼 taqui : 안데스 지역의 전통 음악. 크게 의식용 집단 음악, 서정 가요, 춤곡으로 나뉜다.
  • 탈꾼 : 탈춤 추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탑꼴 塔꼴 : 탑처럼 생긴 모양.
  • 탑꽃 塔꽃 :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애기탑꽃의 변종으로 높이는 10~30cm이며, 잎 뒷면에 선점이 있고 흰 꽃이 핀다. 네 개의 수술 중 두 개가 길고 열매는 네 개의 골돌과(蓇葖果)이다. 산지(山地)의 나무 그늘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탕깨 : ‘탕기’의 방언
  • 태까 : ‘토끼’의 방언
  • 태깍 : ‘딸꾹’의 방언
  • 태깔 態깔 : 모양과 빛깔.
(총 86 개의 단어) 🎴
  • 까격 : ‘가격’의 방언
  • 깍개 : ‘가위’의 방언
  • 깍금 : ‘말림갓’의 방언
  • 깎개 : ‘갈이칼’의 방언
  • 깎기 : 질그릇을 만들 때 질흙을 깎아 내기 좋게, 호미 양쪽에 손잡이를 달아서 만든 연장
  • 깔개 : 눕거나 앉을 곳에 까는 물건.
  • 깔기 : ‘갈기’의 방언
  • 깔깃 : 곁눈으로 꽤 사납게 흘겨보는 모양.
  • 깟개 : ‘가위표’의 방언
(총 794 개의 단어) 💕
  • 가하 加下 : 정해진 액수보다 돈을 더 내어 줌.
  • 가학 加虐 : 남을 못살게 굶.
  • 가한 可汗 : ‘칸’의 음역어.
  • 가함 假銜 : 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 가합 加合 : 더하여 합침.
  • 가항 可航 : 운항이 가능함.
  • 가해 加害 :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침.
  • 가행 加行 : 목적을 이루려고 더욱 힘을 써서 마음과 계행을 닦는 일.
  • 가향 佳香 : 좋은 향기.
(총 962 개의 단어) 🎴
  • 하아 夏芽 : 여름에 나서 겨울을 지나지 아니하고 그해 안에 터서 자라는 눈.
  • 하악 下顎 : 아래쪽의 턱.
  • 하안 何晏 :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학자(193?~249). 자는 평숙(平叔). 벼슬은 시중상서에 이르렀으며, 청담을 즐겨 그것이 유행하는 계기를 만들고 경학을 노장풍(老莊風)으로 해석하였다. 저서에 ≪논어집해≫가 있다.
  • 하애 夏刈▽ : 농작물 따위를 여름철에 베어 들임. ⇒남한 규범 표기는 ‘하예’이다.
  • 하야 下野 :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
  • 하약 : ‘화약’의 방언
  • 하얌 : ‘하품’의 방언
  • 하양 : 하얀 빛깔이나 물감.
  • 하어 下語 : 선원에서, 고칙ㆍ공안ㆍ수시ㆍ상당 따위의 법어에 대하여 자기의 견해를 드러내는 말.
(총 428 개의 단어) 🏖
  • 아탄 亞炭 : 탄화(炭化)가 덜 되고 질이 나쁜 석탄.
  • 아탕 : 어린아이의 말로, ‘사탕’을 이르는 말.
  • 아태 啞胎 : 임신 중에 갑자기 말을 못 하는 증상.
  • 아테 Ate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유혹의 여신.
  • 아토 atto : 국제단위계에서 사용되는 10-18배임을 나타내는 말. 기호는 a.
  • 아톤 Aton : 이집트 신화의 태양신. 아멘호테프 사세의 종교 개혁으로 신앙의 중심이 되었다.
  • 아톨 atoll : 고리 모양으로 배열된 산호초. 안쪽은 얕은 바다를 이루고 바깥쪽은 큰 바다와 닿아 있다. 주로 태평양과 인도양에 분포한다.
  • 아톰 atom : 물질의 기본적 구성 단위. 하나의 핵과 이를 둘러싼 여러 개의 전자로 구성되어 있고, 크기는 반지름이 10-7~10-8cm이며 한 개 또는 여러 개가 모여 분자를 이룬다.
  • 아통 牙痛 : ‘치통’의 북한어.
(총 65 개의 단어) 🌹
  • 타나 tana : 몽골 처녀의 전통 머리 장식. 실크 천에 진주로 장식한 리본이다.
  • 타난 : ‘말대꾸’의 방언
  • 타남 他남 : ‘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타내 : ‘귀걸이’의 방언
  • 타년 他年 : 이해가 아닌 다른 해.
  • 타념 他念 : 주된 생각 이외의 여러 가지 잡다한 생각.
  • 타농 惰農 : 게으른 농사꾼.
  • 타닌 tannin : 단백질, 또는 다른 거대 분자와 강하게 착화합물을 형성하기에 충분한 수의 하이드록시기 따위를 가지고 있는, 페놀성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비교적 분자량이 크고, 차, 오배자, 몰식자 따위의 즙에서 얻는다. 물에 녹기 쉽고 단백질과 알칼로이드를 침전시키기 때문에 매염제ㆍ수렴제 따위로 쓴다.
  • 탁남 濁南 : 조선 시대에, 남인(南人) 가운데 허적을 중심으로 한 분파. 숙종 때 남인이 정권을 잡은 뒤 서인의 우두머리인 송시열의 죄를 논할 때에 온건한 입장에 서 있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