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ㅌ ㄷ ㄹ ㄱ ㄹ ㄷ 단어: 7개
- 타드락거리다 : 1 먼지가 조금 날 정도로 가만히 두드리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조금 힘없이 느리게 걷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타드랑거리다 : 깨어진 쇠 그릇 따위가 부딪치거나 떨어져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터드럭거리다 : 1 먼지가 날 정도로 가만히 두드리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좀 힘없이 느리게 걷는 소리가 자꾸 나다. 3 대열에서 발을 맞추지 못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터드렁거리다 : 깨어진 쇠 그릇 따위가 부딪치거나 떨어져 둔하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토드락거리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을 가락에 맞추어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자꾸 내다. ‘또드락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투덜렁거리다 : 성이 나서 남이 알아들을 수 없게 혼잣말로 자꾸 불평하다.
- 투드럭거리다 : 큰 물체를 두드리는 소리를 자꾸 내다. ‘뚜드럭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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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ㄷ
(총 119 개의 단어) 👍
- 타다 : 불씨나 높은 열로 불이 붙어 번지거나 불꽃이 일어나다.
- 타닥 : ‘타닥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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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단
他端
: 다른 한쪽 끝. - 타달 : ‘타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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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답
他畓
: 다른 논. 또는 남의 논. -
타당
他黨
: 다른 당. 또는 남이 속한 당. -
타대
拖帶
: 벼슬아치가 웃옷에 띠던 길고 큰 띠. -
타도
他道
: 행정 구역상 자기가 속하지 아니한 도. -
타동
他洞
: 다른 동네. 또는 남의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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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
多羅
: 관세음보살의 눈에서 나왔다는 보살. 청백색의 아름다운 여자 모양을 하고 있으며, 청련화(靑蓮花)를 쥔 양손은 합장하고, 머리에는 보관(寶冠)을 썼다. 넓은 눈으로 중생을 돌아본다고 한다. - 다락 : 주로 부엌 위에 이 층처럼 만들어서 물건을 넣어 두는 곳. 보통 출입구는 방 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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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란
茶蘭
: 홀아비꽃댓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30~7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누런 꽃이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를 맺는다. 온실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중국 남부가 원산지이다. - 다랄 : ‘달걀’의 방언
- 다람 : ‘다래끼’의 방언
- 다랍 : ‘다래끼’의 방언
- 다랏 : ‘다래끼’의 방언
- 다랑 : ‘다랑이’의 방언
- 다랓 : ‘다래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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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
rāga
: 인도 음악의 선율 전개 방식. 같은 음계 구성음으로 여러 종류가 만들어지며, 그 하나하나가 여러 선율을 만든다. -
라각
螺角
: ‘나각’의 북한어. -
라건
羅巾
: ‘나건’의 북한어. -
라계
螺階
: ‘나계’의 북한어. - 라고 : 앞말이 직접 인용되는 말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원래 말해진 그대로 인용됨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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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곤
rhagon
: 변태 후 부척기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해면동물의 유생. 가장 유약한 해면이다. - 라구 : 앞 절의 일을 뒤 절의 까닭이나 근거로 듦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라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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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군
羅裙
: ‘나군’의 북한어. - 라귀 : ‘나귀’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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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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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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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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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