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트로포미오신 : tropomyosin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한 성분. 근원섬유에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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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7 개의 단어) 🎴
  • 타락 駝酪 : 소의 젖. 백색으로, 살균하여 음료로 마시며 아이스크림, 버터, 치즈 따위의 원료로도 쓴다.
  • 타란 : ‘처란’의 방언
  • 타랑 : ‘타드랑’의 준말.
  • 타래 : 사리어 뭉쳐 놓은 실이나 노끈 따위의 뭉치. 또는 그런 모양으로 된 것.
  • 타량 打量 : 기기를 써서 물건의 높이, 깊이, 넓이, 방향 따위를 잼.
  • 타려 他慮 : 다른 염려.
  • 타력 他力 : 남의 힘.
  • 타령 : 어떤 사물에 대한 생각을 말이나 소리로 나타내 자꾸 되풀이하는 일. 한자를 빌려 ‘打令’으로 적기도 한다.
  • 타례 : ‘차례’의 방언
(총 129 개의 단어) 🍦
  • 라패 螺貝 : ‘나패’의 북한어.
  • 라팽 lapin : 토끼털이나 토끼의 모피. 외투의 장식용이나, 염색하여 다른 모피 대용으로 사용된다.
  • 라페 Laffay, Albert : 알베르 라페, 미국의 영화 평론가(1906~1997). 영화 서사학의 선구자 중 한 명이며, 저서에 ≪영화의 논리≫가 있다.
  • 라펠 lapel : 재킷이나 코트 따위에서의 접은 옷깃.
  • 라펫 lappet : 늘어져서 주름이 나는 모양의 잎 구조.
  • 라포 羅布 : ‘나포’의 북한어.
  • 라프 RAPP : 1925년에 결성된 러시아의 문학 단체. 에르밀로프(Ermilov, V.), 리베딘스키(Libedinski, Y.), 파데예프 등이 중심이 되어, 유물 변증법적 창작 방법론과 프롤레타리아 문학 운동의 볼셰비키화를 기치로 내걸고 활동하였다. 1932년에 해체되었다.
  • 락판 落板 : ‘낙판’의 북한어.
  • 란파 亂波 : 마구 출렁이는 물결. ⇒남한 규범 표기는 ‘난파’이다.
(총 189 개의 단어) 🍷
  • 파마 ←permanent : 머리를 전열기나 화학 약품을 이용하여 구불구불하게 하거나 곧게 펴 그런 모양으로 오랫동안 지속되도록 만드는 일. 또는 그렇게 한 머리.
  • 파망 破網 : 해어지거나 찢어져 못 쓰게 된 망건.
  • 파멘 : ‘파면’의 방언
  • 파면 波面 : 물결이 일고 있는 수면.
  • 파멸 破滅 : 파괴되어 없어짐.
  • 파모 破毛 : 털실을 뽑다가 남은 찌꺼기 털 또는 못 쓰게 된 털.
  • 파몽 破夢 : 꿈을 깸.
  • 파묘 破卯 : 날이 샐 무렵.
  • 파묵 破墨 : 수묵화에서, 먹의 바림을 이용하여 그림의 입체감을 나타내는 일. 또는 그런 기법.
(총 652 개의 단어) 🍒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