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ㅌ ㅁ ㅈ 단어: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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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맥장
:
打麥場
보리를 타작하는 곳. -
타목적
:
他目的
개인적 인격 이외에 있는 목적 규정. -
타민족
:
他民族
자기 민족 이외의 다른 민족. -
타밀족
:
Tamil族
인도 동남부와 스리랑카 동북부 등지에 사는 드라비다족의 한 분파. 아리아인의 이주 전에 이미 독자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었으며 기원전 3세기에는 왕국을 형성하였다. 타밀어를 사용하고 힌두교를 믿으며 카스트 제도를 지니고 있다. -
탁목조
:
1
啄木鳥
딱따구릿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삼림에 살며 날카롭고 단단한 부리로 나무에 구멍을 내어 그 속의 벌레를 잡아먹는다. 까막딱따구리, 쇠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 크낙새 따위가 있다. 2啄木調
황종(黃鐘)을 으뜸음으로 하는 평조. -
탈모제
:
脫毛劑
필요 없는 털을 없애기 위하여 바르는 약. 황화 칼륨, 황화 스트론튬, 황화 바륨 따위에 완화제를 섞어 연고나 크림의 형태로 사용한다. -
탈모증
:
脫毛症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 -
탈문자
:
脫文字
문자만을 유일한 소통 수단으로 삼던 태도로부터 벗어남. -
탈민족
:
脫民族
민족 중심의 가치관에서 벗어남. 또는 민족의 개념과 경계가 흐릿해짐. -
탐무즈
:
1
Tammūz
유대력에서 10월을 이르는 말. 양력의 6~7월에 해당한다. 2Tammuz
아시리아와 바빌로니아에서, 봄과 식물의 신을 이르는 말. -
탐미적
:
耽美的
아름다움을 추구하여 거기에 빠지거나 깊이 즐기는. 또는 그런 것. -
태만자
:
怠慢者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없고 게으른 사람. -
태무제
:
太武帝
중국 후위(後魏)의 제3대 왕(408~452). 성은 탁발(拓跋). 이름은 도(燾). 묘호(廟號)는 세조(世祖). 유연(柔然)을 무찌르고 하(夏)나라의 영토를 합병하였으며 북량(北涼)을 정벌하였다. 재위 기간은 424~452년이다. -
털모자
:
1
털帽子
짐승의 털가죽으로 만든 모자. 2털帽子
털실로 짠 모자. -
테마전
:
Thema展
일정한 주제에 따라 기획하여 보이는 전시회. -
테마제
:
Thema制
7세기부터 11세기까지 동로마 제국에 있던 지방 행정 조직. 다른 민족의 침입에 능률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각지의 군단 사령관이 관할지의 민정까지 겸하였다. -
테마주
:
Thema株
증권 시장에 영향을 주는 큰 사건이 일어나면 그 주제와 관련하여 한꺼번에 변동하는 여러 주식을 이르는 말. 주식 시장에서 당시의 산업, 경제 상황 및 사회적 흐름 따위와 어우러져 나타났다가 사라지는데, 투자자들은 이런 리듬에 맞추어 발 빠른 대응을 하면서 높은 수익을 거두기도 한다. - 토막지 : ‘목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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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집
:
1
土幕집
땅을 파고 위에 거적 따위를 얹고 흙을 덮어 추위나 비바람만 가릴 정도로 임시로 지은 집. 움집보다 작다. 2 ‘목침’의 방언 3 ‘통나무집’의 방언 -
토모진
:
兔毛塵
토끼털 끝에 붙을 수 있을 정도로 작은 먼지라는 뜻으로, 매우 작은 물질을 이르는 말. -
토목직
:
土木職
토목 분야의 직위나 직무. 일반직 공무원의 직렬 분류 가운데 하나이다. -
토문조
:
吐蚊鳥
쏙독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29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이고 복잡한 무늬가 있다. 입이 크고 부리와 다리는 짧다. 5~8월에 한 배에 두 개의 알을 낳는다. 시베리아에서 일본에 걸치는 동부 아시아에 분포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 -
토미즘
:
Thomism
중세의 스콜라 철학자인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상을 신봉하는 철학과 신학 체계. 가톨릭교회의 공인 철학으로 지성의 우위를 주장하며 관념론과 유물론에 반대하였다. -
통막집
:
통幕집
통나무로 지은 막집. -
통명전
:
1
通明殿
옥황상제가 있다는 집. 2通明殿
서울 창경궁 안에 있는 정전(正殿). 지붕에 용마루가 없는 것이 특징이며 현판은 순조(純祖)의 글씨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창경궁 통명전’이다. -
통모자
:
통帽子
모자의 가장자리를 이루는 부분과 위 뚜껑을 애초에 한살로 만든 원통 모양의 모자. -
통모죄
:
通謀罪
외국과 통모하여 자기 나라와 전쟁을 하게 하거나 자기 나라에 항적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사형 또는 무기 징역에 처한다. -
통문장
:
통文章
부분적으로 쪼개지 아니한 완결된 하나의 문장. -
투막집
:
투幕집
울릉도의 통나무집. 방이 세 개 정도이며, 집 둘레에 옥수숫대로 촘촘히 엮은 울타리를 처마 높이만큼 바싹 두른다. -
투망질
:
投網질
투망을 물속에 던져 고기를 잡는 일. -
투명제
:
透明劑
조직학에서 표본을 투명하거나 반투명하게 만들기 위하여 사용하는 매체. -
투명지
:
透明紙
투명하거나 반투명한 종이. 기름종이ㆍ납지(蠟紙) 따위가 있으며, 제도(製圖)ㆍ전사(轉寫)ㆍ포장 따위에 쓴다. -
투명질
:
透明質
세포질을 광학 현미경으로 보았을 때 투명하고 균질하게 보이는 부분. -
투묘지
:
投錨地
선박이 안전하게 닻을 내려 정박할 수 있도록 부표가 있는 장소. -
특매장
:
特賣場
어떤 물건을 특별히 싼값으로 파는 곳. -
특매점
:
特賣店
어떤 물건을 특별히 싼값으로 파는 상점. -
특목중
:
特目中
‘특수 목적 중학교’를 줄여 이르는 말. -
특무정
:
特務艇
기뢰 부설함, 초계정, 잠수 모함 따위의 특수한 임무를 맡고 있는 소형의 배. -
틀목집
:
틀木집
‘귀틀집’의 북한어. - 토막 잠 : 틈틈이 잠깐씩 자는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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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ㅌ
ㅁ
(총 14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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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
駝馬
: 낙타과 낙타속의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목과 다리가 길며 등에 지방을 저장하는 혹 모양의 육봉이 있다. 두꺼운 발바닥, 두 줄의 속눈썹, 열고 닫을 수 있는 콧구멍, 예민한 시각과 후각 따위를 갖고 있어 사막을 걷기에 적당하다. 고기는 식용하고 털로는 직물을 만든다. -
타망
打網
: ‘좽이’를 달리 이르는 말. -
타매
唾罵
: 아주 더럽게 생각하고 경멸히 여겨 욕함. -
타맥
打麥
: 태질하거나 탈곡기에 넣어 보리 이삭에서 낟알을 떨어내는 일. -
타면
他面
: 다른 쪽이나 다른 방면. -
타멸
打滅
: 때리고 쳐서 없앰. - 타목 : 쉬어서 탁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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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묵
打墨
: 양손으로 힘들여 잡아야 할 만큼 큰 붓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를 쓰는 일. 또는 그런 그림이나 글씨. -
타문
他門
: 자신이 속하지 않은 문중(門中)이나 집안.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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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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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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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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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