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ㅌ ㅂ ㄷ ㄷ 단어: 24개
- 타박대다 : 힘없는 걸음으로 조금 느릿느릿 걸어가다.
- 타발대다 : 1 조금 힘없는 걸음으로 천천히 걷다. 2 조금 빠른 동작으로 매우 가볍게 걷다.
- 타불대다 : 몹시 지쳐서 허리를 조금 방정맞게 굽혔다 폈다 하며 잦은걸음으로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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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되다
:
擢拔되다
여러 사람 가운데서 쓰일 사람이 뽑히다. -
탄박되다
:
彈駁되다
죄상이 들어져서 책망받다. -
탄병되다
:
呑竝/呑倂되다
남의 재물이나 다른 나라의 영토가 한데 아우러져 제 것으로 되다. -
탄복되다
:
歎服/嘆服되다
매우 감탄하여 마음으로 따르게 되다. - 탈박대다 : ‘탈바닥대다’의 준말.
- 탈방대다 : ‘탈바당대다’의 준말.
- 탐방대다 : 작고 가벼운 물건이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담방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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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본되다
:
搨本되다
비석, 기와, 기물 따위에 새겨진 글씨나 무늬가 종이에 그대로 떠내어지다. 흡습성(吸濕性)이 있는 종이를 대고 물을 뿌려 붙인 후 거의 마르면 솜뭉치에 먹을 묻혀 두드리거나, 흡습성이 없는 얇은 종이를 대고 탁본용의 연한 먹으로 종이 위를 문지른다. - 터벅대다 : 힘없는 걸음으로 느릿느릿 걸어가다.
- 터벌대다 : 힘없는 걸음으로 천천히 걷다.
- 터벙대다 : 큰 걸음으로 바삐 걸어가다.
- 털벅대다 : ‘털버덕대다’의 준말.
- 털벙대다 : ‘털버덩대다’의 준말.
- 텀벙대다 : 크고 무거운 물건이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덤벙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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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벌되다
:
討伐되다
무력으로 쳐져서 없어지다. - 톰방대다 : 작고 갸름한 물건이 깊은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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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박되다
:
痛駁되다
몹시 날카롭고 매섭게 따져지고 공격받다. -
통보되다
:
通報되다
통지되어 보고되다. -
통분되다
:
通分되다
분모가 다른 둘 이상의 분수나 분수식에서, 분모가 같게 만들어지다. 보통 각 분모의 최소 공배수가 공통분모로 삼아진다. - 툼벙대다 : 크고 묵직한 물건이 깊은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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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 다다
:
Tabu Dada
1921년에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미술 단체. 뒤샹의 여형제인 뒤샹(Duchamp, S.)과 크로티(Crotti, J.)를 중심으로 하여 설립된 단체로, 정신을 세계의 근본으로 삼는 관념론과 유심론에 기초하여 우주적 신성을 표현하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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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ㅌ
ㅂ
(총 223 개의 단어) 🤞
- 타박 : 허물이나 결함을 나무라거나 핀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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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반
turban
: ‘터번’의 북한어. - 타발 : ‘타발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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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방
他方
: 다른 방면. -
타배
駝背
: 낙타의 등. -
타백
拖白
: 지필(紙筆)을 손에 들고서도 시문을 짓지 못함. - 타벌 : ‘연싸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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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법
打法
: 방망이, 라켓, 손 따위로 공을 치는 방법. -
타별
他別
: ‘타별하다’의 어근.
- 바다 :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 바닥 : 평평하게 넓이를 이룬 부분.
- 바당 : ‘바닥’의 방언
- 바닿 : ‘바다’의 옛말.
- 바대 : 바탕의 품.
- 바댁 : ‘바닥’의 방언
- 바덕 : ‘바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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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데
Baade, Walter
: 월터 바데, 독일 태생의 미국 천문학자(1893~1960). 특이 소행성 히달고(Hidalgo), 이카루스(Icarus)를 발견하였다. 또한 안드로메다 대성운(大星雲)을 연구하다가 항성에 두 종족이 있음을 발견하고, 케페우스형 변광성의 주기ㆍ광도 곡선이 이 두 종족 사이에 서로 다름을 밝혔다. -
바덴
Baden
: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지방. 구릉 지대로 목재가 풍부하며 포도주ㆍ과실ㆍ담배ㆍ옥수수 따위의 농산물과, 아연납 따위의 광산물이 주로 난다. 중심 도시는 카를스루에이다. 면적은 1만 5066㎢.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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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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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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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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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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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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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