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77개

  • 타박하다 : 1 허물이나 결함을 나무라거나 핀잔하다. 2 속이 바슬바슬하고 부드럽다. 3 打撲하다 사람이나 동물을 때리고 치다.
  • 타발하다 : 1 무엇을 불평스레 여겨 투덜거리다. 2 ‘연싸움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타발다’로도 적는다. 3 ‘욕심내다’의 방언
  • 타벌하다 : ‘연싸움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타벌다’로도 적는다.
  • 타별하다 : 他別하다 보통과 구별되게 다르다.
  • 타보하다 : 打報하다 전보나 무전을 치다.
  • 타분하다 : 1 입맛이 개운하지 않다. 2 음식의 맛이나 냄새가 신선하지 못하다. 3 날씨나 기분 따위가 시원하지 못하고 답답하다.
  • 타비하다 : 打碑하다 비(碑)에 새겨진 글자의 본을 뜨다.
  • 타빈하다 : 惰貧하다 게을러서 가난하다.
  • 탁발하다 : 1 托鉢하다 도를 닦는 승려가 경문(經文)을 외면서 집집마다 다니며 동냥하다. 가장 간단한 생활을 표방하는 동시에 아집(我執)과 아만(我慢)을 없애고, 보시하는 이의 복덕을 길러 주는 공덕이 있다고 하여 부처 당시부터 행하였다. 2 卓拔하다 여럿 가운데 특별히 뛰어나다. 3 擢拔하다 여러 사람 가운데서 쓸 사람을 뽑다.
  • 탁방하다 : 1 坼榜하다 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성명을 게시하다. 2 坼榜하다 (비유적으로) 어떤 일 따위의 결말을 짓다.
  • 탁본하다 : 拓本하다 비석, 기와, 기물 따위에 새겨진 글씨나 무늬를 종이에 그대로 떠내다. 흡습성(吸濕性)이 있는 종이를 대고 물을 뿌려 붙인 후 거의 마르면 솜뭉치에 먹을 묻혀 두드리거나, 흡습성이 없는 얇은 종이를 대고 탁본용의 연한 먹으로 종이 위를 문지른다.
  • 탁봉하다 : 1 坼封하다 편지 따위의 봉한 데를 뜯다. 2 坼封하다 봉미(封彌)를 뜯다.
  • 탄박하다 : 彈駁하다 죄상을 들어서 책망하다.
  • 탄발하다 : 彈發하다 총탄이나 포탄 따위를 발사하다.
  • 탄방하다 : 誕放하다 지나치게 방종하다.
  • 탄백하다 : 坦白하다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 말하다.
  • 탄병하다 : 呑竝/呑倂하다 남의 재물이나 다른 나라의 영토를 한데 아울러서 제 것으로 만들다.
  • 탄복하다 : 1 憚服하다 두려워하여 복종하다. 2 歎服/嘆服하다 매우 감탄하여 마음으로 따르다.
  • 탈박하다 : 1 ‘탈바닥하다’의 준말. 2 ‘탈바닥하다’의 준말.
  • 탈발하다 : 脫髮하다 머리털이 빠지다.
  • 탈방하다 : 1 ‘탈바당하다’의 준말. 2 脫放하다 붙잡거나 구금 중에 있는 사람을 몰래 놓아주다.
  • 탈법하다 : 脫法하다 법이나 법규를 지키지 않고 그 통제 밖으로 약삭빠르게 빠져나가다.
  • 탈보하다 : 頉報하다 잘못의 원인이 특별한 사정이나 사고에 있음을 말하여 상관에게 책임의 면제를 청하다.
  • 탈복하다 : 脫服하다 상기(喪期)가 다 지나서 상복을 벗다.
  • 탈북하다 : 脫北하다 북한에서 탈출하다.
  • 탈분하다 : 脫糞하다 똥을 싸다.
  • 탐방하다 : 1 작고 가벼운 물건이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담방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探訪하다 어떤 사실이나 소식 따위를 알아내기 위하여 사람이나 장소를 찾아가다. 3 探訪하다 명승고적 따위를 구경하기 위하여 찾아가다.
  • 탐보하다 : 探報하다 알려지지 않은 사실 따위를 찾아내 알리다.
  • 탐비하다 : 貪鄙하다 욕심이 많고 야비하다.
  • 탑본하다 : 搨本하다 비석, 기와, 기물 따위에 새겨진 글씨나 무늬를 종이에 그대로 떠내다. 흡습성(吸濕性)이 있는 종이를 대고 물을 뿌려 붙인 후 거의 마르면 솜뭉치에 먹을 묻혀 두드리거나, 흡습성이 없는 얇은 종이를 대고 탁본용의 연한 먹으로 종이 위를 문지른다.
  • 탕복하다 : 蕩覆하다 망하여 뒤집히다. 또는 무찔러 뒤집어엎다.
  • 태벌하다 : 笞罰하다 태형으로 다스리다.
  • 태봉하다 : 胎封하다 왕실에서 태어난 갓난아이의 태를 묻다.
  • 택발하다 : 擇拔하다 여럿 가운데서 골라 뽑다.
  • 택벌하다 : 擇伐하다 나무를 골라서 벌채하다.
  • 택부하다 : 1 擇婦하다 며느릿감을 고르다. 2 擇婦하다 아내를 고르다.
  • 터벅하다 : 성격이나 행동 따위가 소탈하여 까다롭지 아니하다.
  • 터벙하다 : 터부룩한 수염이나 머리털이 좀 어수선하게 덮여 있다.
  • 터분하다 : 1 입맛이 개운하지 아니하다. 2 음식의 맛이 신선하지 못하다. 3 날씨나 기분 따위가 시원하지 아니하고 매우 답답하고 따분하다.
  • 털벅하다 : ‘털버덕하다’의 준말.
  • 털벙하다 : ‘털버덩하다’의 준말.
  • 텀벙하다 : 크고 무거운 물건이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덤벙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토박하다 : 1 土薄하다 땅이 기름지지 못하고 메마르다. 2 土薄하다 고장이 시대에 뒤떨어지고 낙후한 데가 있다. 3 土薄하다 물건이 거칠고 볼품없다.
  • 토벌하다 : 1 討伐하다 무력으로 쳐 없애다. 2 討罰하다 무력으로 쳐서 응징하다.
  • 토붕하다 : 土崩하다 사물이 점차 잘못되어 손을 댈 여지가 없게 되다. 흙이 무너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토비하다 : 討匪하다 도둑의 무리를 치다.
  • 토빈하다 : 土殯하다 정식으로 장사를 지내기 전에 관을 임시로 묻다.
  • 톰방하다 : 작고 갸름한 물건이 깊은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통박하다 : 1 痛迫하다 마음이 몹시 절박하다. 2 痛駁하다 몹시 날카롭고 매섭게 따지고 공격하다.
  • 통방하다 : 1 通房하다 교도소나 유치장 따위에서, 이웃한 감방의 수감자끼리 암호로 의사를 통하다. 2 通房하다 두 칸 이상의 방을 터 놓다.
  • 통변하다 : 通辯하다 언어가 달라 말이 통하지 아니하는 사람 사이에서 뜻이 통하도록 말을 옮겨 주다.
  • 통보하다 : 通報하다 통지하여 보고하다.
  • 통부하다 : 通訃하다 사람의 죽음을 알리다.
  • 통분하다 : 1 通分하다 분모가 다른 둘 이상의 분수나 분수식에서, 분모를 같게 만들다. 보통 각 분모의 최소 공배수를 공통분모로 삼는다. 2 痛憤하다 원통하고 분하다.
  • 통비하다 : 通匪하다 비적(匪賊)과 내통하다.
  • 통빙하다 : 通聘하다 서로 교제하다.
  • 퇴박하다 : 退박하다 마음에 들지 아니하여 물리치거나 거절하다.
  • 퇴병하다 : 退兵하다 병사들이 물러나다.
  • 퇴보하다 : 1 退步하다 뒤로 물러가다. 2 退步하다 정도나 수준이 이제까지의 상태보다 뒤떨어지거나 못하게 되다.
  • 퇴봉하다 : 退封하다 진상물을 바칠 시기를 놓치다.
  • 퇴분하다 : 退盆하다 (비유적으로) 화분에 심은 화초를 뽑아 땅에 옮기어 심거나 버리다. 화분에서 물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퇴비하다 : 1 堆肥하다 퇴비를 만들다. 또는 퇴비로 만들다. 2 頹圮하다 쇠퇴하여 무너지다.
  • 투박하다 : 1 생김새가 볼품없이 둔하고 튼튼하기만 하다. 2 말이나 행동 따위가 거칠고 세련되지 못하다. 3 다루기에 불편하게 크고 무겁다. ... (총 4개의 의미)
  • 투발하다 : 投發하다 내던져 폭발시키다.
  • 투병하다 : 1 投兵하다 병기(兵器)를 던지다. 2 鬪病하다 병을 고치려고 병과 싸우다.
  • 투부하다 : 投附하다 도망간 노비가 관가에 자수하고 본역(本役)에 돌아가다.
  • 투비하다 : 投畀하다 죄인을 지정한 곳으로 귀양을 보내다.
  • 툼벙하다 : 크고 묵직한 물건이 깊은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트벽하다 : ‘트릿하다’의 방언
  • 특발하다 : 特發하다 남에게서 전염되지 아니하고 원인 불명의 병이 저절로 생기다.
  • 특배하다 : 特配하다 특별히 배급하다.
  • 특벨하다 : ‘특별하다’의 방언
  • 특별하다 : 特別하다 보통과 구별되게 다르다.
  • 특보하다 : 特報하다 특별히 보도하다.
  • 틈발하다 : 闖發하다 기회를 타서 일어나다.
  • 티발하다 : ‘시중하다’의 방언
  • 특별 활동 : 特別活動 학교 교과 과정에서 교과 학습 이외의 교육 활동. 학생의 개성을 신장하고 건전한 취미와 특수 기능 및 민주적 생활 활동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학급 활동, 학생회 활동, 클럽 활동, 학교 행사 따위가 있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223 개의 단어) 🦚
  • 타박 : 허물이나 결함을 나무라거나 핀잔함.
  • 타반 turban : ‘터번’의 북한어.
  • 타발 : ‘타발거리다’의 어근.
  • 타방 他方 : 다른 방면.
  • 타배 駝背 : 낙타의 등.
  • 타백 拖白 : 지필(紙筆)을 손에 들고서도 시문을 짓지 못함.
  • 타벌 : ‘연싸움’의 방언
  • 타법 打法 : 방망이, 라켓, 손 따위로 공을 치는 방법.
  • 타별 他別 : ‘타별하다’의 어근.
(총 429 개의 단어) 🍬
  • 바하 : 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바흐’이다.
  • 바확 : ‘방아확’의 방언
  • 바회 : ‘바위’의 옛말.
  • 바후 buff : ‘버프’의 북한어.
  • 바흐 Bach, Johann Sebastian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 바히 : ‘바이’의 옛말.
  • 박하 薄荷 :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10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유선(油腺)이 있다. 여름에 옅은 자주색 또는 흰색의 작은 꽃이 줄기 윗부분에 윤산(輪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한방에서는 잎을 약용하고 향기가 좋아 향료, 음료, 사탕 제조에도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박학 博學 : 배운 것이 많고 학식이 넓음. 또는 그 학식.
  • 박한 薄汗 : 조금 나는 땀.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61 개의 단어) 🦄
  • : 다른 사람.
  •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탄하다’의 어근.
  •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 ‘틈’의 방언
  • : ‘따비’의 방언
  •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