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1개

  • 타슬타슬 : 바탕이나 가장자리가 매끈하지 않고 조금 거칠거나 작은 보풀이 일어나 있는 모양.
  • 타실타실 : 바탕이나 가장자리가 매끈하지 않고 꽤 거칠거나 작은 보풀이 일어나 있는 모양.
  • 탑삭탑삭 : 잇따라 왈칵 달려들어 냉큼 물거나 움켜잡는 모양. ‘답삭답삭’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터슬터슬 : 바탕이나 가장자리가 매끈하지 아니하고 매우 거칠거나 조금 큰 보풀이 일어난 모양.
  • 터실터실 : 바탕이나 가장자리가 매끈하지 아니하고 매우 거칠거나 큰 보풀이 일어난 모양.
  • 텁석텁석 : 잇따라 왈칵 달려들어 닁큼 물거나 움켜잡는 모양. ‘덥석덥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텅스텐산 : tungsten酸 삼산화텅스텐에 물 분자가 화합한 노란 가루 물질. 물에 녹지 않고 알칼리에 녹으며 매염제, 텅스텐 금속 제품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화학식은 H2WO4, H2WO4ㆍH2O.
  • 테석테석 : 거죽이나 면이 매우 거칠게 일어나 반지랍지 못한 모양.
  • 테숙테숙 : ‘토실토실’의 방언
  • 테스트성 : test性 소프트웨어가 시스템 또는 시스템 구성 요소를 평가하는 능력. 시험 기준을 설정하는 능력과 이 기준에 따른 평가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 텍스트성 : text性 둘 이상의 문장을 하나의 단위로 묶어 주는 성질. 응집성, 결속성, 의도성 따위가 있다.
  • 토삭토삭 : 보기 좋을 정도로 살이 통통하게 찐 모양. ⇒규범 표기는 ‘토실토실’이다.
  • 토실토실 : 1 보기 좋을 정도로 살이 통통하게 찐 모양. 2 ‘도톨도톨’의 방언
  • 통실통실 : 몹시 통통하고 실한 모양.
  • 퇴설퇴설 : ‘대강대강’의 방언
  • 투실투실 : 1 보기 좋을 정도로 살이 퉁퉁하게 찐 모양. 2 ‘도톨도톨’의 방언
  • 퉁실퉁실 : 퉁퉁하고 실한 모양.
  • 트실트실 : 바탕이나 가장자리가 매끈하지 아니하고 거칠게 트거나 보풀이 일어난 모양.
  • 티석티석 : 거죽이나 면이 매우 거칠게 일어나 번지럽지 못한 모양.
  • 탁상 통신 : 卓上通信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개인용 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한 후 통신 회선을 이용해 전송하는 일.
  • 탄성 텐서 : 彈性tensor 물체에 작용한 변형력 텐서와 물체의 변형 텐서를 변환하는 텐서.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22 개의 단어) 🐈
  • 타사 他事 : 다른 일. 또는 남의 일.
  • 타산 他山 : 다른 산. 또는 다른 사람 소유의 산.
  • 타살 他殺 : 남을 죽임.
  • 타상 打傷 : 맞거나 부딪쳐 생긴 상처.
  • 타색 他色 : 다른 빛. 또는 다른 색.
  • 타생 他生 : 자체의 원인이 아니라 다른 원인으로 생기어 남.
  • 타서 他書 : 다른 책. 또는 남의 책.
  • 타석 他席 : 다른 자리. 또는 남의 자리.
  • 타선 打線 : 야구에서, 타자 구성원의 짜임새를 이르는 말.
(총 363 개의 단어) 🌾
  • 사타 沙陀 : 6세기 말 이래 알려진 터키계(Turkey系) 유목민의 부족. 톈산산맥 방면에 자리 잡고 서돌궐국(西突厥國)을 이루고 있다가 중국 당나라에 예속되었으며, 그 후예인 이극용의 아들 이존욱(李存勖)이 오대(五代)의 후당(後唐)을 건설하였다.
  • 사탁 司度 : 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 사탄 沙灘/砂灘 : 모래사장가의 여울. 또는 모래가 깔린 여울.
  • 사탈 : ‘샅’의 방언
  • 사탐 査探 : 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함.
  • 사탑 寺塔 : 절에 있는 탑.
  • 사탕 沙湯/砂湯 : 해수욕장이나 모래사장 따위에서 모래찜질을 할 수 있도록 시설한 곳.
  • 사태 : 소의 오금에 붙은 살덩이. 흔히 곰거리로 쓴다.
  • 사택 私宅 : 개인 소유의 집.
(총 61 개의 단어) 🎄
  • : 다른 사람.
  •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탄하다’의 어근.
  •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 ‘틈’의 방언
  • : ‘따비’의 방언
  •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