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ㅌ ㅇ ㅈ ㄷ 단어: 21개
- 털아지다 : ‘떨어지다’의 방언
- 털어지다 : ‘떨어지다’의 방언
- 톧아지다 : ‘떨어지다’의 방언
- 튿아지다 : ‘갈라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아지다’로도 적는다.
- 튿어지다 : ‘터지다’의 방언
- 틀어잡다 : 1 단단히 움켜잡다. 2 자신의 의도대로 움직이도록 손안에 완전히 들게 하다.
- 틀어쥐다 : 1 단단히 꼭 쥐다. 2 무엇을 완전히 자기 마음대로 하다.
- 틀어지다 : 1 어떤 물체가 반듯하고 곧바르지 아니하고 옆으로 굽거나 꼬이다. 2 꾀하는 일이 어그러지다. 3 본래의 방향에서 벗어나 다른 쪽으로 나가다. ... (총 5개의 의미)
- 틸어쥐다 : ‘틀어쥐다’의 방언
- 틸어지다 : ‘틀어지다’의 방언
-
타원 절단
:
楕圓切斷
원형 절단에서 피부 절개가 사지의 축 방향에 직각이 되지 않아 절단면이 타원형 모양이 된 절단. -
타원 진동
:
楕圓振動
이차원의 직교 좌표계에서 각 축의 방향으로 동일한 진동수를 가지는 진동. 일반적으로 타원의 궤적을 그리지만, 위상이나 진폭의 차이에 따라 직선 또는 원형을 그리기도 한다. -
탄약 중대
:
彈藥中隊
각 사단, 여단 따위의 부대에 총기 탄약, 폭탄, 수류탄 따위를 보급하는 임무와 탄약고를 경계ㆍ관리하는 임무를 주로 하는 중대급 부대. -
태양 장동
:
太陽章動
지구 자전축의 세차 운동 성분 가운데 타원 궤도로 인한 태양 인력의 주기적 변화로 일어나는 지구 자전축의 진동. -
토양 점도
:
土壤粘度
토양 입자들 간의 결합력. 또는 토양이 외부의 힘에 저항하는 힘. -
토양 지대
:
土壤地帶
토양대를 더 나눈 단위. 기본적으로 같은 대성 토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
토양 진단
:
土壤診斷
흙의 물리적, 화학적 또는 역학적 성질을 구하는 시험. -
투입 작동
:
投入作動
개폐기에서 개방 위치로부터 투입 위치까지 접점의 움직임. 시(C) 문자는 폐작동을 표시한다. -
티오 지도
:
TO地圖
중세 유럽에서 지구를 원반형으로 생각하여 만든 세계 지도. 지중해를 세로축, 나일강과 돈강을 잇는 선을 가로축으로 한 ‘T’와, 대륙을 에워싼 대양인 오케아노스를 나타내는 ‘O’를 기본 요소로 한다. 당시의 기독교적 세계관을 나타내는 도식(圖式)에 가까운 것으로 ‘O’ 자 속에 ‘T’ 자가 박힌 모양이다. - 틀(을) 잡다 : 일정한 형태나 구성을 갖추다.
- 틀(을) 짓다 : 위엄을 보이려는 태도를 일부러 가지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ㅌ
ㅇ
(총 295 개의 단어) 🌹
-
타아
他我
: 스스로 자기를 고찰할 때에, 고찰하는 자아의 대상이 되는 나. -
타악
打樂
: 타악기로 연주하는 음악. -
타안
妥安
: ‘타안하다’의 어근. -
타애
他愛
: 자기가 얻은 공덕과 이익을 다른 이에게 베풀어 주며 중생을 구제하는 일. -
타액
唾液
: 입속의 침샘에서 분비되는 무색의 끈기 있는 소화액. 녹말을 맥아당으로, 맥아당을 포도당으로 만드는 작용을 한다. -
타약
惰弱
: 의지가 굳세지 못함. -
타양
他養
: 다른 생물이 만든 유기물에 의존하는 영양 섭취 양식. 광합성이나 화학 합성을 하지 않는 균류, 기생 식물과 모든 동물에서 볼 수 있다. -
타어
他語
: 쓸데없는 다른 말. -
타언
他言
: 쓸데없는 다른 말.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