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ㅌ ㅇ ㅎ ㄷ 단어: 124개
-
타안하다
:
妥安하다
순조롭게 해결되어 평온하다. -
타약하다
:
惰弱하다
의지가 굳세지 못하다. -
타언하다
:
1
他言하다
쓸데없는 다른 말을 하다. 2他言하다
남에게 말을 하다. -
타옥하다
:
墮獄하다
지옥에 떨어지다. -
타용하다
:
他用하다
마땅히 써야 할 곳이 아닌 다른 데에 쓰다. -
타위하다
:
打圍하다
임금이 직접 나가서 사냥을 하다. 몰이꾼이 몰이를 한 짐승을 임금이 쏘아서 잡았다. -
타의하다
:
妥議하다
온당하게 타협하고 의논하다. -
타인하다
:
打印하다
관인(官印)을 찍다. -
타입하다
:
打入하다
콘크리트 혼합물이나 그 밖의 재료를 일정한 곳에 다져 넣다. -
탁연하다
:
卓然하다
여럿 가운데 빼어나게 뛰어나 의젓하다. -
탁예하다
:
濁穢하다
흐리고 더럽다. -
탁오하다
:
濁汚하다
흐리고 더럽다. -
탁용하다
:
擢用하다
많은 사람 가운데 뽑아 쓰다. -
탁원하다
:
逴遠하다
매우 멀다. -
탁월하다
:
卓越하다
남보다 두드러지게 뛰어나다. -
탁위하다
:
卓偉하다
뛰어나게 훌륭하다. -
탁유하다
:
託喩하다
다른 일에 빗대어 타이르다. -
탁의하다
:
託意하다
다른 일에 비겨 자신의 뜻을 나타내다. -
탁이하다
:
1
卓異하다
남보다 뛰어나게 다르다. 2卓爾하다
여럿 가운데 빼어나게 뛰어나 의젓하다. 3跅弛하다
방탕하여 규범을 따르지 아니한 데가 있다. -
탄압하다
:
彈壓하다
권력이나 무력 따위로 억지로 눌러 꼼짝 못 하게 하다. -
탄앙하다
:
歎仰/嘆仰하다
감탄하여 우러러보다. -
탄연하다
:
坦然하다
마음이 안정되어 아무 걱정 없이 평온하다. -
탄원하다
:
歎願/嘆願하다
사정을 하소연하여 도와주기를 간절히 바라다. -
탄육하다
:
誕育하다
귀한 아이를 낳아 기르다. -
탄이하다
:
坦夷하다
아무런 시름이 없이 마음이 진정되어 평탄하다. -
탈양하다
:
脫陽하다
허탈 상태에 이를 정도로 양기가 줄다. -
탈염하다
:
1
脫鹽하다
절인 고기 따위에서 소금기를 빼내다. 2脫鹽하다
바닷물, 원유 따위에 함유되어 있는 각종 염류를 제거하다. -
탈영하다
:
脫營하다
군인이 자기가 속한 병영에서 무단으로 빠져나와 도망하다. -
탈옥하다
:
脫獄하다
죄수가 감옥에서 빠져나와 달아나다. -
탈위하다
:
脫危하다
위험한 지경에서 벗어나다. -
탈유하다
:
脫遺하다
밖으로 빼내 새게 하다. -
탈의하다
:
脫衣하다
옷을 벗다. -
탈일하다
:
脫逸하다
정도(定道)를 이탈하여 빗나가다. -
탐악하다
:
貪惡하다
욕심이 많고 마음이 악하다. -
탐애하다
:
1
貪愛하다
남의 것을 탐내고 제 것은 아끼다. 2貪愛하다
색(色), 성(聲), 향(香), 미(味), 촉(觸)의 오경(五境)을 탐하여 애착하다. -
탐오하다
:
貪汚하다
욕심이 많고 하는 짓이 더럽다. -
탐위하다
:
1
貪位하다
높은 지위를 탐내다. 2貪位하다
재능이나 분에 넘치는 지위에 있다. -
탐음하다
:
貪淫하다
지나치게 여색(女色)을 탐하다. -
탑연하다
:
嗒然하다
아무 생각 없이 우두커니 있는 상태이다. -
탑영하다
:
搨影하다
어떤 형태를 그대로 본떠서 그리다. -
탑용하다
:
1
闒茸/傝䢇하다
천하고 어리석다. 2闒茸/傝䢇하다
미련하고 못생기다. 3闒茸/傝䢇하다
재주가 없고 무디다. -
탑인하다
:
搨印하다
어떤 형태를 원형 그대로 본떠서 박다. -
탕양하다
:
蕩漾하다
물결이 넘실거리며 움직이다. -
탕연하다
:
1
蕩然하다
공허한 데가 있다. 2蕩然하다
방자한 데가 있다. -
탕요하다
:
蕩搖하다
이리저리 흔들리다. 또는 이리저리 흔들다. -
탕위하다
:
湯熨하다
더운물로 몸의 국부를 찜질하다. -
탕일하다
:
蕩逸하다
방탕하여 절제가 없다. -
태안하다
:
泰安하다
태평하여 안락하다. -
태양하다
:
胎養하다
임신 기간 중에 건강 관리를 잘하여 태아 발육이 잘되도록 하다. -
태업하다
:
1
怠業하다
일이나 공부 따위를 게을리하다. 2怠業하다
태업을 벌이다. -
태연하다
:
泰然하다
마땅히 머뭇거리거나 두려워할 상황에서 태도나 기색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예사롭다. -
태오하다
:
怠傲하다
무례하고 거만하다. -
태완하다
:
太緩하다
몹시 느슨하다. -
태육하다
:
1
胎育하다
어머니의 태(胎) 안에서 자라다. 2胎育하다
아이를 밴 여자가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하여 마음을 바르게 하고 언행을 삼가다. -
태잉하다
:
胎孕하다
아이나 새끼를 배다. -
택언하다
:
擇言하다
말을 골라서 하다. -
택용하다
:
擇用하다
골라서 쓰다. -
택우하다
:
擇偶하다
배우자를 고르다. -
택인하다
:
擇人하다
사람을 고르다. -
택일하다
:
1
擇一하다
여럿 가운데에서 하나를 고르다. 2擇日하다
어떤 일을 치르거나 길을 떠나거나 할 때 운수가 좋은 날을 가려서 고르다. -
택임하다
:
1
擇任하다
사람을 골라서 일을 맡기다. 2擇任하다
임무를 고르다. -
택입하다
:
擇入하다
골라 들이다. -
터의하다
:
攄意하다
뜻을 터득하다. -
텅잉하다
:
tonguing하다
관악기를 불 때 혀끝으로 소리를 끊다. -
토역하다
:
1
土役하다
흙을 이기거나 바르는 따위의 흙을 다루는 일을 하다. 2吐逆하다
토할 듯 메스꺼운 느낌이 나다. 3討逆하다
역적을 토벌하다. -
토옥하다
:
土沃하다
땅이 기름지다. -
토욕하다
:
1
土浴하다
닭이나 새가 흙을 파헤치고 들어앉아서 버르적거리다. 2土浴하다
소나 말이 땅에 뒹굴며 몸을 비비다. -
토용하다
:
吐涌하다
약으로 게우게 하여 병을 치료하다. -
토유하다
:
吐乳하다
먹은 젖을 토하다. -
토의하다
:
討議하다
어떤 문제에 대하여 검토하고 협의하다. -
토이하다
:
討夷하다
오랑캐를 토벌하다. -
토입하다
:
土入하다
보리 따위의 포기 사이에 흙을 뿌려 넣다. -
통악하다
:
痛愕하다
몹시 괴로워하다. -
통약하다
:
通約하다
분수의 분모와 분자를 공약수로 나누어 간단하게 하다. -
통어하다
:
1
通瘀하다
어혈을 풀다. 2通語하다
언어가 달라 말이 통하지 아니하는 사람 사이에서 뜻이 통하도록 말을 옮겨 주다. 3通語하다
외국 사람과 서로 말이 통하다. ... (총 4개의 의미) -
통언하다
:
痛言하다
따끔하게 말하다. -
통역하다
:
通譯하다
언어가 달라 말이 통하지 아니하는 사람 사이에서 뜻이 통하도록 말을 옮겨 주다. -
통연하다
:
洞然하다
막힘이 없이 트여 밝고 환하다. -
통용하다
:
1
通用하다
일반적으로 두루 쓰다. 2通用하다
어떤 말이나 사물을 어떤 수단으로 쓰다. 3通用하다
서로 넘나들어 두루 쓰다. -
통운하다
:
1
通運하다
물건을 실어 옮기다. 2通運하다
운수가 트이다. 3通韻하다
운(韻)이 서로 통하다. -
통원하다
:
1
通院하다
집에서 병원으로 치료를 받으러 다니다. 2痛冤하다
분하고 억울하다. -
통유하다
:
通有하다
널리 공통으로 다 같이 갖추다. -
통융하다
:
1
通融하다
금전, 물품 따위를 돌려쓰다. 2通融하다
그때그때의 사정과 형편을 보아 일을 처리하다. 3通融하다
‘융통하다’의 북한어. -
통음하다
:
1
通音하다
소식이나 편지 따위를 주고받다. 2通音하다
의미는 서로 다르지만 소리는 서로 같게 되다. 3痛飮하다
술을 매우 많이 마시다. -
통읍하다
:
慟泣하다
슬피 울다. -
통의하다
:
1
通擬하다
벼슬자리의 후보자를 추천하다. 2通議하다
함께 의논하다. -
통일하다
:
1
統一하다
나누어진 것들을 합쳐서 하나의 조직ㆍ체계 아래로 모이게 하다. 2統一하다
여러 가지 잡념을 버리고 마음을 한곳으로 모으다. 3統一하다
여러 요소를 서로 같거나 일치되게 맞추다. -
퇴암하다
:
退闇하다
(비유적으로) 사물에 어둡고 어리석은 사람을 물리치다. 어두운 것을 물리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퇴양하다
:
退讓하다
남에게 사양하고 물러나다. -
퇴역하다
:
1
退役하다
어떤 일에 종사하다가 물러나다. 2退役하다
현역에 있다가 완전히 물러나다. -
퇴연하다
:
1
退然하다
겸허하고 조용하다. 2頹然하다
기력이 없어 느른하다. 3頹然하다
취하여 쓰러질 듯하다. -
퇴열하다
:
退熱하다
열이 내리다. -
퇴염하다
:
1
退染하다
‘토렴하다’의 원말. 2退染하다
물들였던 물건의 빛깔을 도로 빨아내다. -
퇴영하다
:
1
退嬰하다
뒤로 물러나서 가만히 틀어박혀 있다. 2退嬰하다
활기나 진취적 기상이 없게 되다. 3退嬰하다
뒷걸음질을 치다. ... (총 4개의 의미) -
퇴원하다
:
退院하다
일정 기간 병원에 머물던 환자가 병원에서 나오다. -
퇴위하다
:
1
退位하다
임금의 자리에서 물러나다. 2退位하다
관리가 그 직위에서 물러나다. 3退位하다
위치를 뒤로 물리다. -
퇴은하다
:
退隱하다
직임에서 물러나거나 사회 활동에서 손을 떼고 한가히 지내다. -
퇴이하다
:
1
頹弛하다
반듯하게 있던 것이 흐트러지고 느즈러지며 헐렁하여지다. 2頹弛하다
기분이나 규율 따위가 해이하여지다. -
퇴인하다
:
退引하다
직무를 그만두고 물러나다. -
퇴임하다
:
退任하다
비교적 높은 직책이나 임무에서 물러나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ㅌ
ㅇ
(총 295 개의 단어) 🤞
-
타아
他我
: 스스로 자기를 고찰할 때에, 고찰하는 자아의 대상이 되는 나. -
타악
打樂
: 타악기로 연주하는 음악. -
타안
妥安
: ‘타안하다’의 어근. -
타애
他愛
: 자기가 얻은 공덕과 이익을 다른 이에게 베풀어 주며 중생을 구제하는 일. -
타액
唾液
: 입속의 침샘에서 분비되는 무색의 끈기 있는 소화액. 녹말을 맥아당으로, 맥아당을 포도당으로 만드는 작용을 한다. -
타약
惰弱
: 의지가 굳세지 못함. -
타양
他養
: 다른 생물이 만든 유기물에 의존하는 영양 섭취 양식. 광합성이나 화학 합성을 하지 않는 균류, 기생 식물과 모든 동물에서 볼 수 있다. -
타어
他語
: 쓸데없는 다른 말. -
타언
他言
: 쓸데없는 다른 말.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
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
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