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ㅌ ㅈ ㄷ 단어: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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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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打作臺볏단을 메어쳐서 이삭을 떨어내는 데 쓰던 농기구. 굵은 서까래 같은 통나무 네댓 개를 가로로 대어 엮고 다리 네 개를 박아 만든다. - 타주다 : ‘태우다’의 방언
- 타지다 : 꿰맨 데가 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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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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濯足圖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있는 선비를 소재로 한 그림. -
탄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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彈子大탄알만 한 크기라는 뜻으로, 알약의 크기를 나타내는 말. 15~20g이다. -
탄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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彈正臺‘단죠다이’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탈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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脫腸帶탈장된 부분을 제자리에 넣고 밖에서 눌러 두르는 띠. 탈장을 얼마간 저지하여 자연 치유를 촉진한다. -
탐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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探照燈어떠한 것을 밝히거나 찾아내기 위하여 빛을 멀리 비추는 조명 기구. 탐해등과 조공등이 있다. - 탐지다 : ‘탐스럽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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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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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子黨부모의 후광으로 정계나 재계에서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중국 공산당 원로나 고위 관료의 자제. -
태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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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宗臺부산광역시 영도구에 있는 명승지. 신라 태종 무열왕이 들렀다는 곳으로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이 유명하다. 명승 정식 명칭은 ‘부산 태종대’이다. - 터주다 : ‘터뜨리다’의 방언
- 터지다 : 1 둘러싸여 막혔던 것이 갈라져서 무너지다. 또는 둘러싸여 막혔던 것이 뚫어지거나 찢어지다. 2 거죽이나 겉이 벌어져 갈라지다. 3 홈질로 꿰맨 옷의 솔기나 꿰맨 자리가 뜯어져 갈라지다. ... (총 16개의 의미)
- 턱지다 : 1 평평한 곳에 좀 두두룩한 자리가 생기다. 또는 언덕이 생기다. 2 한턱내야 할 부담을 가지다.
- 털잔대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00cm이며, 잎의 양면과 줄기에 털이 빽빽이 있다. 8~9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1월에 익는다. 연한 경엽과 뿌리는 식용하는데 산지(山地)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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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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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長대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80cm로 곧게 자라며 잎은 어긋나며 주걱 모양으로 4~6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장각과(長角果)이며 씨에는 좁은 날개가 있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텊지다 : ‘덮치다’의 방언
- 토장돌 : ‘댓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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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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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種닭그 지방에서 예전부터 길러 오던 고유한 품종의 닭. -
톤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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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nshend, Charles찰스 톤젠드, 영국의 정치가ㆍ재무 장관(1725~1767). 북아메리카에 중세(重稅)를 부과함으로써 독립 전쟁의 주요 원인이 된 ‘톤젠드 조례’를 발표하였다. - 톱잔대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 또는 피침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8~9월에 종 모양의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뿌리는 식용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각지에 분포한다.
- 톱지다 : 꽤 실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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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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堆積臺해안 침식으로 생긴 지형의 하나. 잔물결과 큰 물결로 해식대, 해식애가 만들어질 때 돌 부스러기가 해식대의 앞쪽으로 운반ㆍ퇴적되어 평탄한 해저를 이룬 것이다. -
퇴적도
:
堆積島화산의 분출물이나 생물의 유해 따위가 퇴적하여 생긴 섬. -
퇴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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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走禿일본에 전한 고구려 음악의 하나. - 퇴짓돌 : 처마 밑에 돌려 놓은 장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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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단
:
鬪爭團투쟁을 위하여 조직된 단체. -
투쟁담
:
鬪爭談어떤 대상을 이기거나 극복하기 위한 싸움에 관한 내용을 담은 이야기. - 툭지다 : 굵어지거나 두꺼워지다.
- 퉁지다 : ‘굵다’의 방언
- 퉤지다 : ‘튀기다’의 방언
- 퉷지둥 : ‘툇기둥’의 방언
- 튀지다 : ‘튀기다’의 방언
- 트지다 : ‘터지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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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대
:
特戰隊특수한 임무를 맡고 특별히 조직한 전투 부대. -
특지다
:
特지다‘특별나다’의 방언 - 튿지다 : ‘뜯기다’의 방언
- 틀지다 : 겉모습이 당당하고 위엄이 있다.
- 틈지다 : 뜸이 들다
- 틉지다 : 1 ‘구성지다’의 방언 2 ‘툽툽하다’의 방언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ㅌ
ㅈ
(총 26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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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他者: 자기 외의 사람. 또는 다른 것. -
타작
他作: 남이 작품 따위를 짓거나 만듦. 또는 그 작품. -
타잔
Tarzan: 미국의 대중 소설가 버로스가 쓴 소설. 본디 영국 귀족의 아들이었으나, 비행기 사고로 아프리카 밀림에서 동물들에게 길러진 타잔이 밀림을 해치는 문명인들을 응징하며, 밀림의 평화를 지킨다는 내용이다. -
타재
他在: 헤겔 철학에서, 어떤 것에 대립하여 그것을 부정하고 변화ㆍ발전하여 이루어진 존재. 변증법에서 말하는 반정립이나 이데아에 대한 자연 따위의 존재를 이른다. - 타적 : ‘마당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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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전
打栓: 구멍에 병마개 따위를 쳐서 막음. -
타점
他店: 다른 가게. 또는 남의 가게. -
타정
打錠: 의약품을 압축하여 일정한 모양으로 만드는 일. -
타제
他製: 종류가 다른 제품.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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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단
自斷: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대궐 안. -
자담
自擔: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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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子刀: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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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他: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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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