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ㅌ ㅈ ㅎ ㄷ 단어: 10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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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하다
:
打字하다
타자기나 문서 작성 도구의 글쇠를 눌러 글자를 찍다. -
타작하다
:
1
他作하다
남이 작품 따위를 짓거나 만들다. 2打作하다
곡식의 이삭을 떨어서 낟알을 거두다. 3打作하다
지주가 소작인에게 소작료를 수확량의 절반으로 매기다. -
타전하다
:
1
打栓하다
구멍에 병마개 따위를 쳐서 막다. 2打電하다
전보나 무전을 치다. -
타점하다
:
1
打點하다
붓이나 펜 따위로 점을 찍다. 2打點하다
마음속으로 정하여 두다. -
타정하다
:
1
打錠하다
의약품을 압축하여 일정한 모양으로 만들다. 2妥定하다
사리에 맞도록 지정하거나 작정하다. -
타제하다
:
打製하다
두드려 치거나 깨뜨려서 만들다. -
타종하다
:
打鐘하다
종을 치거나 때리다. -
타죄하다
:
墮罪하다
죄에 빠지다. 또는 죄인이 되다. -
타주하다
:
惰走하다
습관이나 버릇으로 달리다. -
타진하다
:
1
打診하다
환자의 신체를 두드려서 진찰하다. 타진기나 손가락 끝으로 가슴, 등, 관절 따위를 두드릴 때에 나는 소리나 보이는 반응으로 병의 증상을 살핀다. 2打診하다
남의 마음이나 사정을 미리 살펴보다. 3打盡하다
모조리 잡다. -
탁자하다
:
1
柝字/坼字하다
파자점을 치다. 2託子하다
자기 자식을 남에게 부탁하여 맡기다. -
탁저하다
:
擢儲하다
왕세자로 뽑아 세우다. -
탁적하다
:
1
託迹하다
종교나 어떤 일에 몸을 맡기다. 2託迹하다
늘 한 가지 일만을 그대로 하다. 자취를 따라가며 거기에 의탁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탁절하다
:
卓絕하다
더할 나위 없이 뛰어나다. -
탁정하다
:
託情하다
정을 붙이다. -
탁제하다
:
擢第하다
과거에 합격하다. -
탁족하다
:
1
託足하다
한곳에 자리를 잡거나 한 가지 일에 의지하다. 2託足하다
잠시 머무르다. 3濯足하다
발을 씻다. -
탁지하다
:
度地하다
토지(土地)를 측량하다. -
탄정하다
:
1
呑停하다
조선 시대에, 환곡 제도에서 부정행위가 일어나다. 흉년이 들면 환곡의 수량을 감하여 주는 것을 악용하여 부패한 구실아치들이 미리 환곡을 독촉하여 받아들여 감량 지시가 내리면 그 몫을 가로채었다. 2殫精하다
모든 정력을 기울이다. -
탄종하다
:
誕縱하다
지나치게 방종하다. -
탄주하다
:
1
彈奏하다
남의 죄상을 밝혀 상소하다. 2彈奏하다
가야금이나 바이올린 따위의 현악기를 연주하다. -
탄진하다
:
殫盡하다
마음이나 힘을 남김없이 다 쏟다. - 탄질하다 : 남의 일을 아랑곳하여 시비하다.
-
탈장하다
:
脫腸하다
장기(臟器)의 일부가 원래 있어야 할 장소에서 벗어나다. 복부에서는 사타구니, 허벅지, 배꼽, 가로막 따위에 생기는 경우가 있고, 복부 이외에는 척추 원반이나 뇌에서 발생할 수 있다. -
탈재하다
:
奪財하다
재물을 빼앗다. -
탈적하다
:
1
脫籍하다
당적, 병적 따위의 적(籍)에서 빼다. 2奪嫡하다
종가의 대를 이을 맏손자가 끊어지거나 그 세력이 아주 약해진 때에 유력한 지파의 자손이 종가의 맏손자를 누르고 종손 행세를 하다. -
탈절하다
:
1
奪節하다
절개를 지키는 사람에게 절개를 지키지 못하게 하다. 2奪節하다
절개를 지키는 과부(寡婦)를 다시 시집가게 하다. -
탈점하다
:
奪占하다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아 차지하다. -
탈정하다
:
1
奪情하다
부모의 상중에 출사(出仕)를 명하다. 복(服)을 입는 효심을 빼앗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奪情하다
남의 정을 억지로 빼앗다. -
탈조하다
:
脫調하다
송전 선로에서 안전하게 송전할 수 있는 최대 전력 이상의 전력을 보내거나, 고장 혹은 급격한 부하(負荷) 변동이 있을 경우에 발전기의 동기(同期)가 깨지다. 이 현상이 계속되면 모든 발전기가 정지되면서 정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 -
탈종하다
:
奪宗하다
종가의 대를 이을 맏손자가 끊어지거나 그 세력이 아주 약해진 때에 유력한 지파의 자손이 종가의 맏손자를 누르고 종손 행세를 하다. -
탈죄하다
:
脫罪하다
죄에서 벗어나다. -
탈주하다
:
脫走하다
몸을 빼쳐 달아나다. -
탈지하다
:
1
脫脂하다
기름기를 빼다. 2奪志하다
절개를 지키는 사람에게 절개를 지키지 못하게 하다. 3奪志하다
절개를 지키는 과부(寡婦)를 다시 시집가게 하다. -
탈직하다
:
脫職하다
직무나 직책, 직업 따위를 그만두고 거기에서 벗어나다. -
탈진하다
:
1
脫盡하다
기운이 다 빠져 없어지다. 2脫塵하다
부나 명예와 같은 현실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으로부터 벗어나다. 3脫塵하다
속세를 벗어나다. -
탐장하다
:
貪贓하다
벼슬아치가 옳지 않은 짓을 하여 재물을 탐하다. -
탐재하다
:
貪財하다
재물을 탐내다. -
탐정하다
:
1
探偵하다
드러나지 않은 사정을 몰래 살펴 알아내다. 2探情하다
남의 뜻을 넌지시 살피다. 3貪政하다
탐욕을 부려 재물을 약탈하고 백성을 억압하는 정치를 하다. -
탐조하다
:
1
探鳥하다
조류(鳥類)의 생태, 서식지 따위를 관찰하고 탐색하다. 2探照하다
무엇을 밝히거나 찾아내기 위하여 빛을 멀리 비추다. -
탐주하다
:
1
探籌하다
제비를 찾아 뽑다. 2貪酒하다
술을 매우 좋아하여 탐내다. -
탐지하다
:
探知하다
드러나지 않은 사실이나 물건 따위를 더듬어 찾아 알아내다. -
탑재하다
:
搭載하다
배, 비행기, 차 따위에 물건을 싣다. -
탕정하다
:
蕩定하다
난(亂)을 평정하다. -
탕진하다
:
1
蕩盡하다
재물 따위를 다 써서 없애다. 2蕩盡하다
시간, 힘, 정열 따위를 헛되이 다 써 버리다. - 태작하다 : 마구 쳐 두드리다. 제주 지역에서는 ‘태작다’로도 적는다.
-
태조하다
:
太早하다
매우 이르다. -
태중하다
:
泰重하다
크고 무겁다. - 태질하다 : 1 세게 메어치거나 내던지다. 2 볏단이나 보릿단 따위를 개상에 메어쳐서 이삭을 떨다. 3 잠을 자면서 몹시 뒤척거리다. ... (총 6개의 의미)
-
택정하다
:
擇定하다
여럿 가운데서 어떤 것을 뽑아 정하다. -
택지하다
:
擇地하다
좋은 땅을 고르다. -
택진하다
:
宅診하다
의사가 자기 집에서 환자의 병을 진료하다. -
탱중하다
:
撐中하다
화나 욕심 따위가 가슴속에 가득 차 있다. -
탱지하다
:
撐支하다
오래 버티거나 배겨 내다. - 턱짓하다 : 턱을 움직이어 자기의 뜻을 나타내는 동작을 하다.
-
토장하다
:
土葬하다
시체를 땅속에 파묻어 장사 지내다. -
토적하다
:
1
土積하다
흙이 쌓이다. 2討賊하다
도둑을 치다. 또는 적을 토벌하다. -
토정하다
:
吐情하다
사정이나 심정을 솔직하게 말하다. -
토제하다
:
1
土製하다
흙으로 만들다. 2討祭하다
남의 집에 가서 제사 음식을 달라고 하여 얻어먹다. -
토죄하다
:
討罪하다
저지른 죄의 명목을 들어 엄하게 꾸짖다. -
토주하다
:
討酒하다
술을 억지로 달라고 하여 마시다. -
토진하다
:
吐盡하다
실정(實情)을 숨김없이 다 털어놓고 말하다. 다 토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톱질하다 : 톱으로 나무나 쇠 따위를 자르거나 켜다.
-
통자하다
:
通刺하다
예전에, 명함을 내놓고 면회를 청하다. -
통재하다
:
1
統裁/統宰하다
통솔하여 재결하다. 2統裁/統宰하다
통솔하여 다스리다. -
통적하다
:
通籍하다
문표(門標)에 이름을 올리면 궁문(宮門)의 출입을 허락하다. -
통전하다
:
通電하다
전류를 통하다. -
통절하다
:
1
허리를 깊이 굽히며 절하다.
2
痛切하다
뼈에 사무치게 절실하다. 3痛切하다
매우 적절하다. ... (총 4개의 의미) -
통정하다
:
1
通情하다
서로 마음을 주고받다. 2通情하다
남녀가 정을 통하다. 3通情하다
남에게 자기의 의사를 표현하다. -
통제하다
:
1
統制하다
일정한 방침이나 목적에 따라 행위를 제한하거나 제약하다. 2統制하다
권력으로 언론ㆍ경제 활동 따위에 제한을 가하다. -
통지하다
:
1
洞知하다
속까지 잘 알다. 2通知하다
기별을 보내어 알게 하다. -
통징하다
:
痛懲하다
엄중하게 징벌하다. - 톺질하다 : 삼이나 모시 따위를 톺다.
-
퇴잠하다
:
退潛하다
물러나 숨어 있다. -
퇴장하다
:
1
退狀하다
사헌부에서 소장(訴狀)을 기각하여 도장을 찍어서 되돌려주다. 2退場하다
어떤 장소에서 물러나다. 3退場하다
회의장에서 회의를 마치기 전에 자리를 뜨다. ... (총 7개의 의미) -
퇴적하다
:
1
堆積하다
많이 덮쳐져 쌓이다. 또는 많이 덮쳐 쌓다. 2堆積하다
암석의 파편이나 생물의 유해(遺骸) 따위가 물이나 빙하, 바람 따위의 작용으로 운반되어 일정한 곳에 쌓이다. -
퇴전하다
:
1
退轉하다
파산하여 살림이 다른 사람에게로 넘어가다. 2退轉하다
일이 바뀌어 나쁘게 되다. 3退轉하다
불교를 믿는 마음을 다른 데로 옮겨 본디의 하위(下位)로 전락하다. -
퇴점하다
:
1
退店하다
많은 매장을 가지고 있는 상가나 백화점 따위의 큰 건물에서 가게를 빼다. 2退店하다
가게에서 사람이 물러나 나오다. -
퇴정하다
:
1
退廷하다
법정에서 물러나다. 2退定하다
기한을 뒤로 미루어서 정하다. -
퇴조하다
:
1
退朝하다
벼슬아치들이 조정의 조회에서 물러나다. 2退潮하다
기운, 세력 따위가 줄어들다. -
퇴좌하다
:
退座하다
앉았던 자리에서 일어나다. -
퇴주하다
:
退酒하다
제사를 지낼 때에, 초헌(初獻)과 아헌(亞獻)으로 올린 술을 물리다. -
퇴직하다
:
退職하다
현직에서 물러나다. -
퇴진하다
:
1
退陣하다
군대의 진지를 뒤로 물리다. 2退陣하다
한 집단을 이루는 구성원 전체나 그 책임자가 물러나다. -
투자하다
:
1
投刺하다
처음으로 윗사람을 만날 때 미리 명함을 드리다. 2投資하다
이익을 얻기 위하여 어떤 일이나 사업에 자본을 대거나 시간이나 정성을 쏟다. 3投資하다
이익을 얻기 위하여 주권, 채권 따위를 구입하는 일에 자금을 빌려주다. -
투작하다
:
偸斫하다
허가 없이 산의 나무를 몰래 베어 가다. -
투장하다
:
偸葬하다
남의 산이나 묏자리에 몰래 자기 집안의 묘를 쓰다. -
투쟁하다
:
1
鬪爭하다
어떤 대상을 이기거나 극복하기 위해 싸우다. 2鬪爭하다
사회 운동, 노동 운동 따위에서 무엇인가를 쟁취하고자 견해가 다른 사람이나 집단 간에 싸우다. -
투적하다
:
投積하다
던져서 쌓다. -
투전하다
:
1
投錢하다
쇠붙이로 만든 돈을 땅바닥에 던져 놓고 그것을 맞히면서 내기를 하는 놀이를 하다. 땅바닥에 구멍을 파고 그곳으로부터 5∼6미터 떨어진 곳에서 돈을 던져 구멍에 가까운 순서대로 차례를 정한 다음, 첫째가 다른 사람의 돈을 한꺼번에 구멍을 향하여 던져 구멍에 든 돈은 첫째가 갖고 나머지 것은 지정하여 그것을 맞힌 사람이 갖는다. 2鬪牋하다
두꺼운 종이로 손가락 너비만 하고 다섯 치쯤 되게 만들어 인물, 조수(鳥獸), 충어(蟲魚) 따위를 그린 도구로 노름을 하다. 끗수를 나타내서 기름에 결어 만든다. 60장 또는 80장을 한 벌로 하는데, 실제 쓸 때는 25장 또는 40장만을 쓰기도 한다. 3鬪戰하다
두 편의 군대가 조직적으로 무장하여 싸우다. -
투절하다
:
偸竊하다
남의 물건을 몰래 훔치다. - 투정하다 : 무엇이 모자라거나 못마땅하여 떼를 쓰며 조르다.
-
투조하다
:
透彫하다
조각에서, 재료의 면을 도려내어서 도안을 나타내다. -
투족하다
:
1
投足하다
발을 내디디다. 2投足하다
직장이나 사회에 들어서다. -
투지하다
:
1
投止하다
발을 붙이고 서다. 2投止하다
여관, 호텔 따위의 숙박 시설에 들어서 묵다. 3透知하다
익숙하게 또는 충분히 알다. - 트지하다 : ‘트릿하다’의 방언
- 트직하다 : ‘트적지근하다’의 방언
- 트집하다 : 공연히 조그만 흠을 들추어내어 불평을 하거나 말썽을 부리다.
-
특재하다
:
特載하다
글 따위를 특별히 싣다. -
특저하다
:
特著하다
특별히 두드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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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ㅌ
ㅈ
(총 26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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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他者
: 자기 외의 사람. 또는 다른 것. -
타작
他作
: 남이 작품 따위를 짓거나 만듦. 또는 그 작품. -
타잔
Tarzan
: 미국의 대중 소설가 버로스가 쓴 소설. 본디 영국 귀족의 아들이었으나, 비행기 사고로 아프리카 밀림에서 동물들에게 길러진 타잔이 밀림을 해치는 문명인들을 응징하며, 밀림의 평화를 지킨다는 내용이다. -
타재
他在
: 헤겔 철학에서, 어떤 것에 대립하여 그것을 부정하고 변화ㆍ발전하여 이루어진 존재. 변증법에서 말하는 반정립이나 이데아에 대한 자연 따위의 존재를 이른다. - 타적 : ‘마당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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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전
打栓
: 구멍에 병마개 따위를 쳐서 막음. -
타점
他店
: 다른 가게. 또는 남의 가게. -
타정
打錠
: 의약품을 압축하여 일정한 모양으로 만드는 일. -
타제
他製
: 종류가 다른 제품.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