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ㅌ ㅊ ㄱ 단어: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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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착각
:
彈着角탄알이 떨어지는 각. -
탄착군
:
彈着群탄알 자국의 무리. -
탈출간
:
脫出杆조종사를 보호하기 위한 비행기 안전장치의 하나. 잡아당기면 몸이 밖으로 튕겨 나가게 되어 있어 위험을 피할 수 있다. -
탈출구
:
1
脫出口갇힌 곳에서 빠져나가거나 도망하여 나갈 수 있는 출구. 2脫出口위험하거나 힘든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 -
탈출극
:
脫出劇어떤 상황이나 구속 따위에서 빠져나오며 벌이는 소동. -
탈출기
:
1
脫出記탈출한 과정을 적은 글. 2脫出記최서해가 지은 단편 소설. 주인공이 일제 강점기의 간도(間島)에서 비참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신경향파의 선구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1925년에 발표하였다. -
탈춤극
:
탈춤劇탈을 쓰고 추는 춤을 주로 하여 꾸민 연극. -
탈취기
:
脫臭機냄새를 빼어 없애거나 나쁜 냄새를 정화시키는 기기. -
탐춘객
:
探春客봄의 경치를 찾아다니며 구경하는 사람. -
탐침기
:
探針機땅속이나 몸속 따위에 무엇이 있는지 또는 상태가 어떤지를 알아내려고 찔러 보는 기계. - 탕치기 : 돈을 선불로 받은 뒤 갚거나 그에 상응하는 일을 하지 않고 도망가는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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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천군
:
泰川郡평안북도 서남부에 있는 군. 험준한 지형이지만 도로가 좋아 교통은 편리하다. 조ㆍ콩ㆍ쌀 따위의 농산물과 축산물ㆍ임산물이 나며, 명승지로 협수대(狹水臺) 등이 있다. 군청 소재지는 태천, 면적은 684㎢. 북한에서는 광복 이후 1952년 행정 구역 개편 때 태천면, 동면, 서면, 남면, 원면, 강동면, 강서면, 서성면, 장림면이 합하여 이루어졌다가 영변군의 용흥리를 대관군의 개혁리, 동창군의 양지리와 용진리를 합하여 재편성하였다. -
터치감
:
touch感손을 대거나 건드릴 때의 느낌. -
토천궁
:
土川芎산형과에 속한 궁궁이의 생약명. 뿌리줄기를 약용하며, 프탈라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활혈제로 쓰인다. -
토출고
:
吐出高양수기의 축에서 뽑아 올려 괸 수면까지의 높이. -
토출관
:
吐出管양수기 따위의 물을 내뿜는 관. -
토출구
:
吐出口양수장 따위의 물을 내보내는 구멍. -
통차기
:
桶차기술래잡기의 하나. 술래 아닌 사람이 깡통을 차서 멀리 보낸 뒤, 술래가 다시 깡통을 집어 오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숨고 술래는 깡통을 제자리에다 두고서 숨은 사람을 찾아낸다. 술래가 찾아낸 사람의 이름을 외칠 때, 들킨 사람이 나와 깡통을 차기 전에 술래가 먼저 깡통을 짚으면 들킨 사람이 술래가 된다. -
통천건
:
通天巾성복(成服)하기 전에 상제가 쓰는 건. 위가 터지게 베로 만든다. -
통천관
:
通天冠황제가 정치나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거나 조칙을 내릴 때 쓰던 관. -
통천군
:
通川郡강원도 북쪽 끝에 있는 군. 농산물, 임산물, 수산물 따위가 나며 명승지로 총석정, 쌍룡폭(雙龍瀑), 삼도(三島)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통천, 면적은 823㎢. 북한에서는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통천군의 고저면ㆍ통천면ㆍ송정면ㆍ학일면의 전부와 협곡면의 일부를 합하여 재편성하였다. -
통치관
:
統治觀나라나 지역을 도맡아 다스리는 것에 대한 관점이나 견해. -
통치구
:
統治區통치권이 미치는 지역. -
통치권
:
統治權국민과 국토를 다스리는, 국가의 최고 지배권. 주권에 의하여 결정된 국가 의사를 실현하는 무조건적 권력이다. - 통칠기 : ‘통칡’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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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척귀
:
堆惕鬼좌선을 방해하는 귀신. -
퇴치기
:
退治機해를 끼치거나 위협을 가하는 것 따위를 물리쳐서 아주 없애 버리는 기계. -
투찰가
:
投札價경매 따위에서 낙찰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 써넣은 희망 낙찰 가격. -
투창기
:
投槍器사냥이나 전투 때에 쓰던 무기의 하나. 길이 50~100cm의 나무 끝에 창을 끼워 한 손으로 던진다. -
투척기
:
投擲器‘투척 병기’의 북한어. - 통 치기 : 벌채한 나무의 곁가지를 끊고 일정한 길이로 절단하는 일.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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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ㅊ
(총 124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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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책
他策: 다른 계책이나 수단. -
타처
他處: 다른 곳. -
타척
打擲: 후려치거나 때림. -
타천
他薦: 남이 추천함. -
타첩
妥帖/妥貼: 일 따위를 탈 없이 순조롭게 끝냄. -
타초
打草: 천초가 된 초지를 단청할 부재 면에 대고 백분 주머니로 두드려서 채색 윤곽을 나타내는 일. -
타촌
他村: 다른 마을. -
타출
打出: 철판 밑에 모형을 대고 두드려 그 모형과 같은 모양이 겉으로 나오게 함. -
타칭
他稱: 다른 사람이 일컬어 주는 이름. 또는 다른 사람이 일컬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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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借家: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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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객
車客: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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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견
借見: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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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他: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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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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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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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