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7개

  • 통털다 : 1 있는 대로 모두 한데 묶다. ⇒규범 표기는 ‘통틀다’이다. 2 ‘통틀다’의 북한어.
  • 통틀다 : 있는 대로 모두 한데 묶다.
  • 퇴티다 : ‘퇴하다’의 방언
  • 틈타다 : 때나 기회를 얻다.
  • 티티다 : ‘치치다’의 옛말.
  • 티티디 : 1 TTD 급수 가열용 증기의 포화 온도와 급수 출구 온도의 차이. 2 TTD 복수기 내부 압력에 상당하는 포화 온도와 복수기 출구 냉각수 온도의 차이.
  • 테턴 댐 : Teton dam 1975년 미국 아이다호주 동부의 티턴강 계곡에 흙으로 건설한 홍수 조절 및 관개 목적의 댐. ⇒규범 표기는 ‘티턴 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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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5 개의 단어) 🐰
  • 타탄 tartan : 선의 굵기가 서로 다른 서너 가지 색을 바둑판처럼 엇갈려 놓은 무늬가 있는 직물. 본디 스코틀랜드에서 시작하여 영국 무늬 직물의 기조(基調)를 이루었다.
  • 타태 惰怠 : ‘타태하다’의 어근.
  • 타토 他土 : 다른 토지.
  • 타투 tattoo : 살갗을 바늘로 찔러 먹물이나 물감으로 글씨, 그림, 무늬 따위를 새김. 또는 그렇게 새긴 것. 보통, 맹세의 표시나 치레 따위를 하느라고 새기며 미개 사회에서는 주술이나 장식의 의도로 행하였다.
  • 타팅 tatting : ‘태팅’의 북한어.
  • 탁타 驝駝 : 낙타과 낙타속의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목과 다리가 길며 등에 지방을 저장하는 혹 모양의 육봉이 있다. 두꺼운 발바닥, 두 줄의 속눈썹, 열고 닫을 수 있는 콧구멍, 예민한 시각과 후각 따위를 갖고 있어 사막을 걷기에 적당하다. 고기는 식용하고 털로는 직물을 만든다. 단봉낙타와 쌍봉낙타의 두 종류가 있다.
  • 탁탁 : 일을 의젓하거나 태연스럽게 처리하는 모양.
  • 탁태 托胎 : 전세(前世)의 인연으로 중생이 모태(母胎)에 몸을 붙임.
  • 탄타 Tanta : 이집트의 동북부에 있는 상공업 도시. 나일강 삼각주 농업 지대의 중앙에 있다. 목화의 집산지이며, 교통의 요지이다. 아랍인들의 학문과 순례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총 119 개의 단어) 🌸
  • 타다 : 불씨나 높은 열로 불이 붙어 번지거나 불꽃이 일어나다.
  • 타닥 : ‘타닥거리다’의 어근.
  • 타단 他端 : 다른 한쪽 끝.
  • 타달 : ‘타달거리다’의 어근.
  • 타답 他畓 : 다른 논. 또는 남의 논.
  • 타당 他黨 : 다른 당. 또는 남이 속한 당.
  • 타대 拖帶 : 벼슬아치가 웃옷에 띠던 길고 큰 띠.
  • 타도 他道 : 행정 구역상 자기가 속하지 아니한 도.
  • 타동 他洞 : 다른 동네. 또는 남의 동네.
(총 61 개의 단어) 🏵
  • : 다른 사람.
  •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탄하다’의 어근.
  •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 ‘틈’의 방언
  • : ‘따비’의 방언
  •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