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ㅌ ㅌ ㅎ ㄷ 단어: 64개
-
타태하다
:
惰怠하다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없고 게으르다. - 탁탁하다 : 1 단단한 물건을 자꾸 두드리거나 먼지 따위를 떠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터져 잇따라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갑자기 아주 힘없이 잘리거나 끊어져 잇따라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7개의 의미)
-
탁태하다
:
托胎하다
전세(前世)의 인연으로 중생이 모태(母胎)에 몸을 붙이다. -
탄탄하다
:
1
무르거나 느슨하지 않고 아주 야무지고 굳세다.
2
조직이나 기구 따위가 쉽게 무너지거나 흔들리지 않는 상태에 있다.
3
坦坦하다
길이 험하거나 가파른 곳이 없이 평평하고 넓다. ... (총 4개의 의미) -
탄토하다
:
1
呑吐하다
삼키거나 뱉다. 2呑吐하다
(비유적으로) 물건을 받아들이기도 하고 내보내기도 하다. -
탄통하다
:
歎痛/嘆痛하다
몹시 탄식하며 마음 아파하다. -
탈탄하다
:
脫炭하다
강철을 공기 속에서 가열할 때 표면의 탄소가 일산화 탄소로 산화되어 표면의 탄소량이 감소하다. - 탈탈하다 : 1 나른한 걸음걸이로 걷다. 2 낡은 자동차 따위가 흔들리면서 느리게 달리다. 3 깨어지거나 금이 간 얄팍한 질그릇 따위가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탈태하다
:
1
脫態하다
형태나 형식을 바꾸다. 2奪胎하다
고인의 시문의 형식을 바꾸어서 그 짜임새와 수법이 먼저 것보다 잘되게 하다. 태를 바꾸어 쓴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3奪胎하다
사람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하여 전혀 딴사람처럼 되다. -
탈퇴하다
:
脫退하다
관계하고 있던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서 관계를 끊고 물러나다. -
탈투하다
:
脫套하다
낡은 관례나 습성에서 벗어나다. - 탐탁하다 : 모양이나 태도, 또는 어떤 일 따위가 마음에 들어 만족하다.
-
탐탄하다
:
探炭하다
석탄을 탐사하다. -
탐탐하다
:
1
眈眈하다
위엄 있게 주시하는 데가 있다. 2耽耽하다
위엄 있게 주시하는 데가 있다. 3耽耽하다
깊고 으슥하다. ... (총 4개의 의미) - 탑탑하다 : 1 입 안이 산뜻하지 못하다. 2 음식 맛 따위가 산뜻하지 못하다. 3 눈이 개운하거나 깨끗하지 못하다. ... (총 7개의 의미)
-
탕탕하다
:
1
작은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땅땅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총을 잇따라 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땅땅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
蕩蕩하다
썩 크고 넓다. ... (총 5개의 의미) -
태타하다
:
怠惰하다
몹시 게으르다. -
태탕하다
:
1
駘蕩하다
넓고 크다. 2駘蕩하다
봄날의 바람이나 날씨가 화창하다. -
태태하다
:
棣棣하다
위의(威義)가 있거나 예의에 밝다. - 택택하다 : ‘넉넉하다’의 방언
- 탱탱하다 : 1 살이 몹시 찌거나 붓거나 하여 팽팽하다. ‘댕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누를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하다. ‘댕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턱턱하다 : 1 든든한 물건을 자꾸 세게 두드리거나 먼지 따위를 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든든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터져 잇따라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갑자기 아주 힘없이 잘리거나 끊어져 잇따라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털털하다 : 1 느른한 걸음걸이로 겨우 걷다. 2 낡은 자동차 따위가 흔들리면서 느리게 겨우 달리다. 3 깨어지거나 금이 간 두툼한 질그릇 따위가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5개의 의미)
- 텁텁하다 : 1 입 안이 시원하거나 깨끗하지 못하다. 2 눈이 흐릿하고 깨끗하지 못하다. 3 음식 맛 따위가 시원하거나 깨끗하지 못하다. ... (총 7개의 의미)
- 텅텅하다 : 1 큰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떵떵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총이나 대포 따위를 잇따라 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떵떵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텍텍허다 : ‘윤택하다’의 방언
-
토탄하다
:
吐呑하다
뱉거나 삼키다. - 토톰허다 : ‘도톰하다’의 방언
- 톡탁하다 : 1 가볍게 단단한 물건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똑딱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서로 가볍게 치는 소리가 나다.
- 톡톡하다 : 1 천 따위가 단단한 올로 고르고 촘촘하게 짜여 조금 두껍다. 2 옷에 솜을 많이 넣어 조금 두껍다. 3 국물이 적어 묽지 아니하다. ... (총 6개의 의미)
- 톨톨하다 : 마음에 들지 아니하여서 조금 투덜거리다.
- 톱톱하다 : 1 국물이 묽지 아니하고 바특하다. 2 알속이 있다. 3 식구나 기구 성원 따위가 많지도 적지도 아니하고 알맞다.
-
통타하다
:
1
痛打하다
통렬하게 공격하여 치명적 타격을 주다. 2痛打하다
세차고 심하게 때리다. -
통탄하다
:
痛歎/痛嘆하다
몹시 탄식하다. -
통탈하다
:
通脫하다
작은 일이나 예절 따위에 얽매이지 아니하다. - 통통하다 : 1 키가 작고 살이 쪄 몸이 옆으로 퍼진 듯하다. ‘똥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물체의 한 부분이 붓거나 부풀어서 도드라져 있다. ‘똥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 작은북이나 속이 빈 작은 나무통 따위를 잇따라 두드려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8개의 의미)
- 통통허다 : ‘두둑하다’의 방언
-
통투하다
:
1
通透하다
사리를 꿰뚫어 환히 알다. 2通透하다
사리를 꿰뚫어 환하다. -
퇴타하다
:
頹惰하다
해이하고 게으르다. -
퇴탁하다
:
1
追琢하다
옥석을 갈아 다듬다. 2追琢하다
뒤에 다시 정정하다. -
퇴탄하다
:
退彈하다
총포에 재었던 탄알을 도로 빼다. -
퇴퇴하다
:
堆堆하다
겹겹이 쌓여 있다. -
투탁하다
:
1
投託하다
남의 세력에 기대다. 2投託하다
조상이 분명하지 아니한 사람이 이름 있는 남의 조상을 자기 조상이라 하다. 3投託하다
예전에, 영락(零落)ㆍ파산한 농민이 토호나 지주의 노비가 되다. -
투탄하다
:
1
投炭하다
기관(汽罐) 속에 석탄을 퍼 넣다. 2投彈하다
수류탄, 폭탄 따위를 던지거나 투하하다. -
투통하다
:
透通하다
장애물에 빛이 비치거나 액체가 스미면서 통과하다. - 투툭하다 : ‘툭툭하다’의 방언
- 툭탁하다 : 1 조금 가볍게 단단한 물건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뚝딱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일을 거침없이 손쉽게 해치우다. ‘뚝딱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툭턱하다 : 단단한 물건이 서로 둔하게 부딪치는 고르지 아니한 소리가 나다.
- 툭툭하다 : 1 천 따위가 단단한 올로 고르고 촘촘하게 짜여 꽤 두껍다. 2 옷에 솜을 많이 넣어 꽤 두껍다. 3 국물이 매우 적어 묽지 아니하다. ... (총 5개의 의미)
- 툴툴하다 :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서 몹시 투덜거리다.
- 툽툽하다 : 1 국물이 묽지 아니하고 매우 바특하다. 2 생김새가 멋이 없고 투박하다.
- 퉁탕하다 : ‘통통하다’의 방언
- 퉁퉁하다 : 1 살이 쪄서 몸이 옆으로 퍼진 듯하다. ‘뚱뚱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물체의 한 부분이 붓거나 부풀어서 두드러져 있다. ‘뚱뚱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 큰북이나 속이 빈 나무통 따위를 잇따라 두드려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8개의 의미)
- 퉤퉤하다 : 침이나 입 안에 든 것을 자꾸 뱉다.
- 튀튀하다 : 구리터분하고 너절하다.
-
특타하다
:
特打하다
야구에서, 타자가 정규 훈련 시간 외에 타격 훈련을 특별히 더 하다. - 특특하다 : 천 따위의 바탕이 촘촘하고 조금 두껍다.
- 특특허다 : ‘텁텁하다’의 방언
- 튼튼하다 : 1 무르거나 느슨하지 아니하고 몹시 야무지고 굳세다. 2 사람의 몸이나 뼈, 이 따위가 단단하고 굳세거나, 병에 잘 걸리지 아니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3 조직이나 기구 따위가 무너지거나 흔들리지 아니하는 상태에 있다. ... (총 4개의 의미)
- 틀틀허다 : ‘흐리다’의 방언
- 틉틉하다 : 1 액체가 맑지 아니하고 농도가 진하다 2 입 안이 시원하거나 깨끗하지 못하다. ⇒규범 표기는 ‘텁텁하다’이다. 3 ‘텁텁하다’의 북한어. ... (총 5개의 의미)
- 틉틉허다 : ‘툽툽하다’의 방언
- 틱틱하다 : ‘칙칙하다’의 북한어.
- 팅팅하다 : 1 살이 몹시 찌거나 붓거나 하여 아주 팽팽하다. ‘딩딩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누를 수 없을 정도로 몹시 굳고 단단하다. ‘딩딩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ㅌ
ㅌ
(총 105 개의 단어) 💕
-
타탄
tartan
: 선의 굵기가 서로 다른 서너 가지 색을 바둑판처럼 엇갈려 놓은 무늬가 있는 직물. 본디 스코틀랜드에서 시작하여 영국 무늬 직물의 기조(基調)를 이루었다. -
타태
惰怠
: ‘타태하다’의 어근. -
타토
他土
: 다른 토지. -
타투
tattoo
: 살갗을 바늘로 찔러 먹물이나 물감으로 글씨, 그림, 무늬 따위를 새김. 또는 그렇게 새긴 것. 보통, 맹세의 표시나 치레 따위를 하느라고 새기며 미개 사회에서는 주술이나 장식의 의도로 행하였다. -
타팅
tatting
: ‘태팅’의 북한어. -
탁타
驝駝
: 낙타과 낙타속의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목과 다리가 길며 등에 지방을 저장하는 혹 모양의 육봉이 있다. 두꺼운 발바닥, 두 줄의 속눈썹, 열고 닫을 수 있는 콧구멍, 예민한 시각과 후각 따위를 갖고 있어 사막을 걷기에 적당하다. 고기는 식용하고 털로는 직물을 만든다. 단봉낙타와 쌍봉낙타의 두 종류가 있다. - 탁탁 : 일을 의젓하거나 태연스럽게 처리하는 모양.
-
탁태
托胎
: 전세(前世)의 인연으로 중생이 모태(母胎)에 몸을 붙임. -
탄타
Tanta
: 이집트의 동북부에 있는 상공업 도시. 나일강 삼각주 농업 지대의 중앙에 있다. 목화의 집산지이며, 교통의 요지이다. 아랍인들의 학문과 순례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
타하
駝荷
: 낙타에 실은 짐. -
타합
打合
: 어떤 일에 대하여 서로 좋게 합의함. -
타행
他行
: 현재 거래하는 은행이 아닌 다른 은행. -
타향
他鄕
: 자기 고향이 아닌 고장. -
타현
打絃
: 거문고 연주에서, 거문고 줄을 술대로 쳐서 내는 소리. 합자(合字)의 왼쪽에 기호 ‘∨’을 찍어 나타낸다. -
타혈
唾血
: 침이나 가래에 섞여 나오는 피. -
타협
妥協
: 어떤 일을 서로 양보하여 협의함. -
타형
他形
: 다른 형태. -
타호
唾壺
: 가래나 침을 뱉는 그릇.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