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ㅍ ㄷ ㅍ ㄷ 단어: 39개
- 파닥파닥 : 1 작은 새가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물고기가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작은 깃발이나 빨래 따위가 바람에 거칠게 잇따라 날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파득파득 : 1 ‘파드득파드득’의 준말. 2 ‘파드득파드득’의 준말. 3 ‘파드득파드득’의 준말.
- 파들파들 : 몸을 자꾸 작게 파르르 떠는 모양. ‘바들바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판둥판둥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자꾸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반둥반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판득판득 : 물체가 순간적으로 자꾸 작은 빛을 내비치거나 반사하는 모양.
- 판들판들 : 1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는 모양. ‘반들반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물체의 거죽이나 겉면이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 팡당팡당 : 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잇따라 떨어질 때 나는 소리.
- 패동패동 : ‘피둥피둥’의 방언
- 패둥패둥 : 볼썽사나울 정도로 살쪄서 꽤 통통한 모양.
- 팬둥팬둥 :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는 모양. ‘밴둥밴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팬들팬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밴들밴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퍼닥퍼닥 : ‘퍼덕퍼덕’의 방언
- 퍼달퍼달 : ‘퍼드덕퍼드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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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더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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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field예술가 주도의 온라인 커뮤니티 예술 단체. 예술가, 이론가, 활동가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적인 참여 프로젝트를 만들고 참가자를 지원한다. - 퍼덕퍼덕 : 1 큰 새가 가볍고 크게 잇따라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큰 물고기가 꼬리로 물이나 바닥을 자꾸 칠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큰 깃발이나 빨래 따위가 잇따라 거칠게 바람에 날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퍼들퍼들 : 자꾸 몸을 크게 퍼르르 떠는 모양. ‘버들버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펀둥펀둥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번둥번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펀득펀득 : 1 물체가 순간적으로 자꾸 큰 빛을 내비치거나 반사하는 모양. 2 순간적으로 물체의 모습이 뚜렷하게 잇따라 나타나는 모양.
- 펀들펀들 : 1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는 모양. ‘번들번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물체의 거죽이나 겉면이 미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 펑덩펑덩 : 1 크고 무거운 물건이 깊은 물에 잇따라 떨어질 때 나는 소리. 2 맥없이 잇따라 주저앉는 모양.
- 포닥포닥 : 1 작은 새가 가볍고 재빠르게 잇따라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물고기가 가볍고 재빠르게 잇따라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포동포동 : 통통하게 살이 찌고 보드라운 모양. ‘보동보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포득포득 : 1 ‘포드득포드득’의 준말. 2 ‘포드득포드득’의 준말. 3 ‘포드득포드득’의 준말.
- 포들포들 : 1 나뭇잎 따위가 자꾸 작고 탄력 있게 흔들리는 모양. 2 성이 나서 자꾸 신경질적으로 화를 내는 모양.
- 퐁당퐁당 : 1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물에 떨어지거나 빠질 때 가볍게 나는 소리. 2 밥이나 죽 따위가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삭아서 가라앉는 모양. 3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맥없이 폭 주저앉는 모양.
- 푸닥푸닥 : 1 ‘퍼드덕퍼드덕’의 방언 2 새가 잇따라 힘 있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물고기가 잇따라 힘 있게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푸덕푸덕 : 1 큰 새가 자꾸 세차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큰 물고기가 자꾸 세차게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어떤 일이나 움직임이 아주 천천히 또는 띄엄띄엄 드물게 일어나는 모양.
- 푸둥푸둥 : 퉁퉁하게 살이 찌고 부드러운 모양. ‘부둥부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푸득푸득 : 1 ‘푸드득푸드득’의 준말. 2 ‘푸드득푸드득’의 준말. 3 ‘푸드득푸드득’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푸들푸들 : 몸을 자꾸 크게 부르르 떠는 모양. ‘부들부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풍덩풍덩 : 1 크고 무거운 물건이 깊은 물에 잇따라 떨어지거나 빠질 때 무겁게 나는 소리. 2 잇따라 힘없이 쑥쑥 내려앉는 모양.
- 플덕플덕 : ‘풀떡풀떡’의 옛말.
- 피덕피덕 : ‘구덕구덕’의 방언
- 피동피동 : 1 볼썽사나울 정도로 살쪄서 꽤 퉁퉁한 모양. ⇒규범 표기는 ‘피둥피둥’이다. 2 퉁퉁한 살이 윤택하고 탄력이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피둥피둥’이다.
- 피둥피둥 : 1 볼썽사나울 정도로 살쪄서 꽤 퉁퉁한 모양. 2 퉁퉁한 살이 윤택하고 탄력이 있는 모양. 3 남의 말을 잘 듣지 아니하고 엇나가는 모양.
- 피등피등 : 1 볼썽사나울 정도로 살쪄서 꽤 퉁퉁한 모양. ⇒규범 표기는 ‘피둥피둥’이다. 2 퉁퉁한 살이 윤택하고 탄력이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피둥피둥’이다.
- 핀둥핀둥 :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는 모양. ‘빈둥빈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핀들핀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빈들빈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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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필드
:
Ford Field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실내 미식축구 경기장. 1999년 11월 16일에 착공하여 2002년 8월 24일에 개장하였다. 인조 잔디 구장으로 미식축구 외에도 농구, 아이스하키 경기를 할 수 있고, 콘서트와 같은 다양한 문화 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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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ㄷ
(총 219 개의 단어) 💗
- 파다 : 구멍이나 구덩이를 만들다.
- 파닥 : 작은 새가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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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단
破斷: 재료가 파괴되거나 잘록하여져서 둘 이상의 부분으로 떨어져 나가는 일. - 파닭 : 익히지 않은 대파를 가늘게 썰어 얹은 닭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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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담
破談: 의논, 혼담, 약속 따위가 깨어짐.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파당 : ‘파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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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대
破帶: 가을철에 논밭의 새를 쫓기 위한 매끼. 짚을 꼬아 만든 줄 끝에 삼, 말총, 짐승 가죽 따위를 매어 만드는데 이것을 둘러서 치면 그 끝이 휘감기게 되어 총소리와 같은 소리가 난다. -
파도
波濤: 바다에 이는 물결. -
파독
破毒: 독기를 없앰.
- 다팔 : ‘다팔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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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포
多包: 기둥머리 위와 기둥과 기둥 사이의 공간에 짜 올린 공포(栱包). 주로 조선 전기부터 많이 썼다. -
다프
DAP: 64×64대의 비트 직렬 처리 요소가 2차원 모양으로 배열된 단일 명령 다중 데이터 처리 컴퓨터. 주기억 장치의 분산 처리 능력을 목적으로 탄생하였다. - 닥풀 : 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난다. 8~9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거친 털이 많이 나 있다. 뿌리는 종이를 뜨는 데 쓰인다. 아시아 동부가 원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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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파
短波: 파장 10~100미터, 진동수 3~30MHz의 전자파. 그 범위가 언제나 일정한 것은 아니며, 전리층(電離層)의 아래층에서 반사되기 때문에 원거리 무선 전신, 대외(對外) 방송 따위에 쓴다. - 단판 : ‘대뜸’의 방언
- 단팥 : 팥을 삶아 으깨어 설탕을 넣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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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패
單牌: 서로 뜻이 맞거나 매우 친하여 늘 함께 어울리는 사이. 또는 그러한 친구. - 단펜 : ‘단편’의 방언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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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pop: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