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ㅍ ㄷ ㅍ ㄷ ㅎ ㄷ 단어: 30개
- 파닥파닥하다 : 1 작은 새가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날개를 치다. 2 작은 물고기가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꼬리를 치다. 3 작은 깃발이나 빨래 따위가 바람에 거칠게 잇따라 날리다.
- 파득파득하다 : 1 ‘파드득파드득하다’의 준말. 2 ‘파드득파드득하다’의 준말. 3 ‘파드득파드득하다’의 준말.
- 파들파들하다 : 몸이 자꾸 작게 파르르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작게 파르르 떨다. ‘바들바들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판둥판둥하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자꾸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둥반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판득판득하다 : 물체가 순간적으로 자꾸 작은 빛을 내비치거나 반사하다.
- 판들판들하다 : 1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다. ‘반들반들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물체의 거죽이나 겉면이 매끄럽고 윤이 나는 데가 있다.
- 팡당팡당하다 : 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패둥패둥하다 : 볼썽사나울 정도로 살쪄서 꽤 통통하다.
- 팬둥팬둥하다 :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다. ‘밴둥밴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팬들팬들하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밴들밴들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퍼덕퍼덕하다 : 1 큰 새가 가볍고 크게 잇따라 날개를 치다. 2 큰 물고기가 꼬리로 물이나 바닥을 자꾸 치다. 3 큰 깃발이나 빨래 따위가 잇따라 거칠게 바람에 날리다.
- 퍼들퍼들하다 : 몸이 자꾸 크게 퍼르르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크게 퍼르르 떨다. ‘버들버들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펀둥펀둥하다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번둥번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펀득펀득하다 : 1 물체가 순간적으로 자꾸 큰 빛을 내비치거나 반사하다. 2 순간적으로 물체의 모습이 뚜렷하게 잇따라 나타나다.
- 펀들펀들하다 : 1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다. ‘번들번들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물체가 거죽이나 겉면이 윤이 날 정도로 미끄럽다.
- 펑덩펑덩하다 : 1 크고 무거운 물건이 깊은 물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맥없이 잇따라 주저앉다.
- 포닥포닥하다 : 1 작은 새가 가볍고 재빠르게 잇따라 날개를 치다. 2 작은 물고기가 가볍고 재빠르게 잇따라 꼬리를 치다.
- 포동포동하다 : 통통하게 살이 찌고 보드랍다. ‘보동보동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포득포득하다 : 1 ‘포드득포드득하다’의 준말. 2 ‘포드득포드득하다’의 준말. 3 ‘포드득포드득하다’의 준말.
- 포들포들하다 : 1 나뭇잎 따위가 자꾸 작고 탄력 있게 흔들리다. 2 성이 나서 자꾸 신경질적으로 화를 내다.
- 퐁당퐁당하다 : 1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물에 떨어지거나 빠지는 소리가 가볍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밥이나 죽 따위가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삭아서 가라앉다. 3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맥없이 폭 주저앉다.
- 푸닥푸닥하다 : 1 새가 잇따라 힘 있게 날개를 치다. 2 물고기가 잇따라 힘 있게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다.
- 푸덕푸덕하다 : 1 큰 새가 자꾸 세차게 날개를 치다. 2 큰 물고기가 자꾸 세차게 꼬리를 치다. 3 어떤 일이나 움직임이 아주 천천히 또는 띄엄띄엄 드물게 일어나다.
- 푸둥푸둥하다 : 퉁퉁하게 살이 찌고 부드럽다. ‘부둥부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푸득푸득하다 : 1 ‘푸드득푸드득하다’의 준말. 2 ‘푸드득푸드득하다’의 준말. 3 ‘푸드득푸드득하다’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푸들푸들하다 : 몸이 자꾸 크게 부르르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크게 부르르 떨다. ‘부들부들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풍덩풍덩하다 : 1 크고 무거운 물건이 깊은 물에 잇따라 떨어지거나 빠질 때 무겁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잇따라 힘없이 쑥쑥 내려앉다.
- 피둥피둥하다 : 1 볼썽사나울 정도로 살쪄서 꽤 퉁퉁하다. 2 퉁퉁한 살이 윤택하고 탄력이 있다.
- 핀둥핀둥하다 :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다. ‘빈둥빈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핀들핀들하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빈들빈들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ㅍ
ㄷ
(총 219 개의 단어) 🌷
- 파다 : 구멍이나 구덩이를 만들다.
- 파닥 : 작은 새가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파단
破斷
: 재료가 파괴되거나 잘록하여져서 둘 이상의 부분으로 떨어져 나가는 일. - 파닭 : 익히지 않은 대파를 가늘게 썰어 얹은 닭튀김.
-
파담
破談
: 의논, 혼담, 약속 따위가 깨어짐.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파당 : ‘파장’의 방언
-
파대
破帶
: 가을철에 논밭의 새를 쫓기 위한 매끼. 짚을 꼬아 만든 줄 끝에 삼, 말총, 짐승 가죽 따위를 매어 만드는데 이것을 둘러서 치면 그 끝이 휘감기게 되어 총소리와 같은 소리가 난다. -
파도
波濤
: 바다에 이는 물결. -
파독
破毒
: 독기를 없앰.
- 다팔 : ‘다팔거리다’의 어근.
-
다포
多包
: 기둥머리 위와 기둥과 기둥 사이의 공간에 짜 올린 공포(栱包). 주로 조선 전기부터 많이 썼다. -
다프
DAP
: 64×64대의 비트 직렬 처리 요소가 2차원 모양으로 배열된 단일 명령 다중 데이터 처리 컴퓨터. 주기억 장치의 분산 처리 능력을 목적으로 탄생하였다. - 닥풀 : 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난다. 8~9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거친 털이 많이 나 있다. 뿌리는 종이를 뜨는 데 쓰인다. 아시아 동부가 원산지이다.
-
단파
短波
: 파장 10~100미터, 진동수 3~30MHz의 전자파. 그 범위가 언제나 일정한 것은 아니며, 전리층(電離層)의 아래층에서 반사되기 때문에 원거리 무선 전신, 대외(對外) 방송 따위에 쓴다. - 단판 : ‘대뜸’의 방언
- 단팥 : 팥을 삶아 으깨어 설탕을 넣은 것.
-
단패
單牌
: 서로 뜻이 맞거나 매우 친하여 늘 함께 어울리는 사이. 또는 그러한 친구. - 단펜 : ‘단편’의 방언
- 다하 : 그래도. 도리어. 또한.
-
다한
多恨
: ‘다한하다’의 어근. - 다항 : ‘성냥’의 방언
-
다핵
多核
: 핵이 많음. -
다행
多幸
: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음. -
다향
茶香
: 차의 향내. -
다헌
茶軒
: ‘정극인’의 호. -
다혈
多血
: 몸 안에 피가 많음. -
다형
多形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
팝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