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1개

  • 파딱이다 : 1 작은 새가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다. ‘파닥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작은 물고기가 가볍고 빠르게 꼬리를 치다. ‘파닥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파뜩이다 : 1 어떤 생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떠오르다. 2 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순간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다.
  • 팔딱이다 : 1 작고 탄력 있게 뛰다. 2 성이 나서 참지 못하고 팔팔 뛰다. 3 몸집이 작은 사람이 문을 여닫으며 드나들다. ... (총 5개의 의미)
  • 퍼떡이다 : 1 큰 새가 가볍고 크게 날개를 치다. 2 큰 물고기가 가볍고 크게 꼬리를 치다.
  • 퍼뜩이다 : 1 어떤 생각이 갑자기 아주 순간적으로 떠오르다. 2 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아주 순간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다.
  • 펀뜩이다 : 1 물체가 순간적으로 큰 빛을 세게 내비치거나 반사하다. 2 순간적으로 생각이 떠오르다. 3 눈을 갑자기 뜨다. ... (총 4개의 의미)
  • 펄떡이다 : 1 크고 탄력 있게 뛰다. 2 매우 성이 나서 참지 못하고 펄펄 뛰다. 3 문을 여닫으며 드나들다. ... (총 5개의 의미)
  • 포딱이다 : 1 작은 새가 가볍고 재빠르게 날개를 치다. ‘포닥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작은 물고기가 가볍고 재빠르게 꼬리를 치다. ‘포닥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폴딱이다 : 힘을 모아 가볍게 뛰다.
  • 푸떡이다 : 1 큰 새가 세차게 날개를 치다. ‘푸덕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큰 물고기가 세차게 꼬리를 치다. ‘푸덕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풀떡이다 : 힘을 모아 거볍게 뛰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9 개의 단어) 🍉
  • 파딱 : 작은 새가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파뜩 : 어떤 생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모양.
  • 파뜻 : 어떤 생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파뜩’이다.
  • 판뜩 : 물체가 순간적으로 작은 빛을 세게 내비치거나 반사하는 모양.
  • 팔딱 : 작고 탄력 있게 뛰는 모양.
  • 팔땡 八땡 : 화투 노름에서, 여덟 끗짜리 두 장을 잡은 끗수.
  • 팔똑 : ‘팔뚝’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492똑’으로도 적는다.
  • 팔똥 : ‘팔짱’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492똥’으로도 적는다.
  • 팔뚝 : ‘아래팔’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총 57 개의 단어) 🍉
  • 따아 :
  • 따알 : ‘딸기’의 방언
  • 따올 : ‘딸기’의 방언
  • 따우 : ‘따위’의 방언
  • 따운 : ‘다운’의 방언
  • 따울 : ‘딸기’의 방언
  • 따움 : ‘움’의 방언
  • 따웅 : 호랑이가 사납게 울부짖는 소리.
  • 따위 : 앞에 나온 것과 같은 종류의 것들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69 개의 단어) 🍊
  •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팥’의 방언
  •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팥’의 방언
  •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팥’의 방언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