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8개

  • 파르대대 : ‘파르대대하다’의 어근.
  • 파르댕댕 : 1 ‘파르댕댕하다’의 어근. 2 노하거나 성난 기운이 얼굴에 가득한 모양.
  • 파리도독 : ‘파리잡이거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리도독’으로도 적는다.
  • 팔락대다 : 1 바람에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걸쭉한 액체가 작은 방울을 높이 튀기며 계속 세게 끓다.
  • 팔랑대다 : 1 바람에 가볍고 힘차게 계속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나비나 나뭇잎 따위가 가볍게 계속 날아다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게 행동하다. ‘발랑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패러디들 : paradiddle 드럼 루디먼트의 한 종류로 싱글 스트로크와 더블 스트로크가 섞여 있는 스트로크 패턴.
  • 펄럭대다 : 바람에 빠르고 힘차게 잇따라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펄렁대다 : 1 바람에 크고 힘차게 계속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행동하다. ‘벌렁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폄론되다 : 貶論되다 남이 깍아내려져 헐뜯어지다.
  • 평란되다 : 平亂되다 난리가 평정되다.
  • 평론되다 : 評論되다 사물의 가치, 우열, 선악 따위가 평가되어 논하여지다.
  • 포로되다 : 捕虜되다 (비유적으로) 어떤 사람이나 일에 마음이 쏠리거나 매이어 꼼짝 못 하다.
  • 포롱대다 : 1 작은 새가 매우 가볍게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작은 새가 매우 가볍게 계속 날다.
  • 포륵대다 : 작은 새가 갑자기 조금 힘 있고 빠르게 계속 날아가다.
  • 포릉대다 : 작은 새가 조금 가볍게 짧은 거리를 자꾸 날다.
  • 폭로되다 : 1 暴露되다 알려지지 않았거나 감춰져 있던 사실이 드러나다. 흔히 나쁜 일이나 음모 따위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일을 이른다. 2 暴露되다 묻히거나 싸인 물건이 바람이나 비를 맞아 바래지다.
  • 폴락대다 : 바람에 날리어 가볍고 빠르게 자꾸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폴랑대다 : 바람에 날리어 가볍고도 조금 세차게 자꾸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표로되다 : 表露되다 표면에 나타나다.
  • 푸르데데 : ‘푸르데데하다’의 어근.
  • 푸르뎅뎅 : ‘푸르뎅뎅하다’의 어근.
  • 푸르딩딩 : 1 칙칙하게 푸른 모양. 2 몹시 성이 나서 얼굴에 노기를 띤 모양.
  • 푸륵대다 : 1 새가 갑자기 날개를 치며 날아가다. 2 코를 고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풀럭대다 : 바람에 날리어 거볍고 빠르게 자꾸 나부끼다.
  • 풀렁대다 : 바람에 날리어 둔하고 세차게 자꾸 나부끼다.
  • 프러디다 : ‘풀어지다’의 옛말.
  • 피랍되다 : 被拉되다 납치를 당하다.
  • 피력되다 : 披瀝되다 생각하는 것이 털어놓아지고 말하여지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260 개의 단어) 🦢
  • 파라 爬羅 : 손톱으로 긁거나 후비어 파 모조리 모음.
  • 파락 破落 : 파괴되어 몰락함.
  • 파란 : 광물을 원료로 하여 만든 유약(釉藥). 사기그릇의 겉에 올려 불에 구우면 밝은 윤기가 나고 쇠 그릇에 올려서 구우면 사기그릇의 잿물처럼 된다.
  • 파랑 : 파란 빛깔이나 물감.
  • 파래 : 식용할 수 있는 참홑파래 따위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파랫 : ‘파래’의 방언
  • 파레 : ‘용두레’의 방언
  • 파렐 Farel, Guillaume : 기욤 파렐, 프랑스 태생의 스위스 종교 개혁자(1489~1565). 성경 연구를 통하여 로마 교회를 개혁하고자 시도하였으며 칼뱅과 함께 스위스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복음주의를 선전하였다.
  • 파려 玻瓈 : 일곱 가지 보석 가운데 ‘수정’을 이르는 말.
(총 187 개의 단어) 🍷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69 개의 단어) 🦚
  •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팥’의 방언
  •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팥’의 방언
  •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팥’의 방언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