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개

  • 파리잡이버섯 : ‘마귀광대버섯’을 달리 이르는 말. 유독 성분이 함유되어 파리가 핥으면 죽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 폐로 제어 방식 : 閉路制御方式 목푯값과 되먹임값의 오차를 제어량을 결정하는 데 반영하는 되먹임 제어 방식.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260 개의 단어) 🎄
  • 파라 爬羅 : 손톱으로 긁거나 후비어 파 모조리 모음.
  • 파락 破落 : 파괴되어 몰락함.
  • 파란 : 광물을 원료로 하여 만든 유약(釉藥). 사기그릇의 겉에 올려 불에 구우면 밝은 윤기가 나고 쇠 그릇에 올려서 구우면 사기그릇의 잿물처럼 된다.
  • 파랑 : 파란 빛깔이나 물감.
  • 파래 : 식용할 수 있는 참홑파래 따위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파랫 : ‘파래’의 방언
  • 파레 : ‘용두레’의 방언
  • 파렐 Farel, Guillaume : 기욤 파렐, 프랑스 태생의 스위스 종교 개혁자(1489~1565). 성경 연구를 통하여 로마 교회를 개혁하고자 시도하였으며 칼뱅과 함께 스위스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복음주의를 선전하였다.
  • 파려 玻瓈 : 일곱 가지 보석 가운데 ‘수정’을 이르는 말.
(총 346 개의 단어) 🌸
  • 라장 裸葬 : ‘나장’의 북한어.
  • 라전 螺鈿 : ‘나전’의 북한어.
  • 라조 la調 : ‘라’ 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만들어진 음조.
  • 라졸 羅卒 : ‘나졸’의 북한어.
  • 라주 螺舟 : ‘나주’의 북한어.
  • 라지 裸地 : ‘나지’의 북한어.
  • 라직 羅織 : ‘나직’의 북한어.
  • 라진 Razin, Stepan Timofeevich : 스테판 티모페예비치 라진, 제정 러시아의 농민 반란 지도자(1630?~1671). 1667년에 카자흐인과 빈농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켜, 한때는 카스피해 서북부 일대를 점령하였으나 강력한 정부군에 패배하였다. 그 후 재기를 꾀하였으나 카자흐의 상층 계급에 잡혀 모스크바에서 처형되었다.
  • 라질 癩疾 : ‘나병’의 옛말.
(총 1,084 개의 단어) 🌻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총 952 개의 단어) 🎊
  • 아바 : ‘아버지’의 방언
  • 아박 牙拍 : 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상아나 고래 뼈, 소뼈, 사슴 뼈 따위로 만든 작은 박으로 고려 시대부터 쓰였다. 아박무를 출 때에 두 손아귀에 넣고 박자를 맞추며 친다.
  • 아반 : ‘아버지’의 방언
  • 아발 aval : 보증인이 유통 증권 자체를 보증하여 채무에 대한 성실한 이행을 약속하는 취소 불능의 무조건적인 보증.
  • 아밤 : ‘아범’의 방언
  • 아방 : ‘아욱’의 방언
  • 아배 : ‘아버지’의 방언
  • 아뱀 : ‘아버지’의 방언
  • 아범 : ‘아비’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총 850 개의 단어) 🕊
  • 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