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ㅍ ㄹ ㅍ ㄹ ㅎ ㄷ 단어: 19개
- 파름파름하다 : 군데군데 보일 듯 말 듯 하게 파랗다.
- 파릇파릇하다 : 1 군데군데 파르스름하다. 2 매우 파르스름하다.
- 파릿파릿하다 : 군데군데 조금 짙게 파랗다.
- 팔락팔락하다 : 1 바람에 빠르고 가볍게 잇따라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걸쭉한 액체가 작은 방울을 높이 튀기며 세게 계속 끓다.
- 팔랑팔랑하다 : 1 바람에 힘차고 가볍게 계속 나부끼다. 2 나뭇잎이나 나비 따위가 가볍게 계속 날아다니다. 3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게 잇따라 행동하다. ‘발랑발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퍼름퍼름하다 : 군데군데 보일 듯 말 듯 하게 퍼렇다.
- 펄럭펄럭하다 : 1 바람에 잇따라 빠르고 힘차게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조금 걸쭉한 액체가 큰 방울을 높이 튀기며 계속 세게 끓다.
- 펄렁펄렁하다 : 1 바람에 계속 크고 힘차게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행동하다. ‘벌렁벌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 성격이나 행동 따위가 아주 가볍고 재빠르다. ‘벌렁벌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포롱포롱하다 : 작은 새가 매우 가볍게 계속 나는 소리가 나다.
- 포륵포륵하다 : 작은 새가 갑자기 조금 힘 있고 빠르게 계속 날다.
- 포릇포릇하다 : 1 군데군데 파르스름하다. ⇒규범 표기는 ‘파릇파릇하다’이다. 2 매우 파르스름하다. ⇒규범 표기는 ‘파릇파릇하다’이다.
- 포릉포릉하다 : 작은 새가 자꾸 조금 가볍게 짧은 거리를 날다.
- 폴락폴락하다 : 바람에 날리어 자꾸 가볍고 빠르게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폴랑폴랑하다 : 바람에 날리어 자꾸 가볍고도 조금 세차게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푸륵푸륵하다 : 새들이 갑자기 날개를 치며 자꾸 날아가는 소리가 나다.
- 푸름푸름하다 : 군데군데 보일 듯 말 듯 하게 푸르다.
- 푸릇푸릇하다 : 1 군데군데 푸르스름하다. 2 매우 푸르스름하다.
- 풀럭풀럭하다 : 바람에 날리어 자꾸 거볍고 빠르게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풀렁풀렁하다 : 바람에 날리어 자꾸 둔하고 세차게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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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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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ㄹ
(총 26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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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
爬羅
: 손톱으로 긁거나 후비어 파 모조리 모음. -
파락
破落
: 파괴되어 몰락함. - 파란 : 광물을 원료로 하여 만든 유약(釉藥). 사기그릇의 겉에 올려 불에 구우면 밝은 윤기가 나고 쇠 그릇에 올려서 구우면 사기그릇의 잿물처럼 된다.
- 파랑 : 파란 빛깔이나 물감.
- 파래 : 식용할 수 있는 참홑파래 따위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파랫 : ‘파래’의 방언
- 파레 : ‘용두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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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렐
Farel, Guillaume
: 기욤 파렐, 프랑스 태생의 스위스 종교 개혁자(1489~1565). 성경 연구를 통하여 로마 교회를 개혁하고자 시도하였으며 칼뱅과 함께 스위스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복음주의를 선전하였다. -
파려
玻瓈
: 일곱 가지 보석 가운데 ‘수정’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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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패
螺貝
: ‘나패’의 북한어. -
라팽
lapin
: 토끼털이나 토끼의 모피. 외투의 장식용이나, 염색하여 다른 모피 대용으로 사용된다. -
라페
Laffay, Albert
: 알베르 라페, 미국의 영화 평론가(1906~1997). 영화 서사학의 선구자 중 한 명이며, 저서에 ≪영화의 논리≫가 있다. -
라펠
lapel
: 재킷이나 코트 따위에서의 접은 옷깃. -
라펫
lappet
: 늘어져서 주름이 나는 모양의 잎 구조. -
라포
羅布
: ‘나포’의 북한어. -
라프
RAPP
: 1925년에 결성된 러시아의 문학 단체. 에르밀로프(Ermilov, V.), 리베딘스키(Libedinski, Y.), 파데예프 등이 중심이 되어, 유물 변증법적 창작 방법론과 프롤레타리아 문학 운동의 볼셰비키화를 기치로 내걸고 활동하였다. 1932년에 해체되었다. -
락판
落板
: ‘낙판’의 북한어. -
란파
亂波
: 마구 출렁이는 물결. ⇒남한 규범 표기는 ‘난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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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
羅漢
: ‘나한’의 북한어. -
라헬
←Rachel
: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의 두 번째 아내. 요셉과 베냐민의 어머니이다. -
라화
裸花
: ‘나화’의 북한어. -
락하
落下
: ‘낙하’의 북한어. -
락한
落汗
: ‘낙한’의 북한어. -
락향
落鄕
: ‘낙향’의 북한어. -
락형
烙刑
: ‘낙형’의 북한어. -
락혼
落婚
: ‘낙혼’의 북한어. -
락홍
落紅
: ‘낙홍’의 북한어.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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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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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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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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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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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