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ㅍ ㅁ ㄱ 단어: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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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기
:
←permanent機
파마를 할 때 머리 모양을 고정하기 위하여 쓰는 기계. -
파미간
:
波彌干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공복의 빛깔은 자색이었다. - 판마감 : ‘판막음’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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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막굴
:
瓣膜굴
정맥 판막과 정맥 벽 사이의 우묵하게 들어간 부분. -
판매가
:
1
販賣價
상품 따위를 파는 값. 2販賣價
우표 수집에서, 우표 전문 가게나 우표 수집가 사이에서 실제로 거래되는 우표의 값. -
판매계
:
販賣係
상품 따위를 파는 일을 맡은 사람. -
판매고
:
販賣高
상품 따위를 판 금액. 또는 그 돈의 총액. -
판매국
:
販賣國
상품 따위를 파는 나라. -
판매권
:
販賣權
상품 따위를 팔 수 있는 권리. -
판매금
:
販賣金
상품 따위를 판 돈. -
판무관
:
辦務官
정치, 외교 따위의 업무를 처리하도록 보호국이나 식민지에 파견하는 관리. -
판문군
:
板門郡
8ㆍ15 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개성직할시에 속하여 있으며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개풍군의 일부와 장단군의 일부를 합하여 신설하였다. -
팔면고
:
八面鼓
영고(靈鼓)처럼 여덟 면을 가진 북. 틀에 매어 놓고 친다. -
팔모귀
:
八모귀
네모진 것을 여덟모가 되게 만들고 남은, 잘라 낸 네 쪽의 삼각형. - 팡마구 : ‘꽹과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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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물궤
:
佩物櫃
나무로 네모나게 만들어서 패물을 넣어 두는 상자. -
팽만감
:
膨滿感
몸의 한 부분이 부풀어 터질 듯한 느낌. - 페매기 : 우리나라 서해에서 쓰는 개막이 그물의 하나. 해안선이나 섬 주변의 좁은 만에서 바닥이 드러난 썰물 때 그물을 쳐 놓고 밀물을 따라 들어온 물고기를 잡는 데에 쓴다.
- 펴묻기 : 시체를 바로 펴서 매장하는 방법. 인류가 아주 오래전부터 행하여 온 보편적인 매장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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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망기
:
編網機
그물을 짜는 기계. -
편모균
:
鞭毛菌
생활사의 어떤 시기에 편모가 있는 이동 세포를 볼 수 있는 균류. 수중 생활ㆍ육상 생활ㆍ식물 기생 따위로 생활 형태가 여러 가지이며, 190속 1,100종 정도가 있다. -
편물기
:
編物機
옷이나 소품 따위를 짜는 기계. 조작이 간편하여 쉽게 그 기술을 익힐 수 있다. -
평면각
:
平面角
서로 교차하는 두 평면 사이의 각. -
평면경
:
1
平面鏡
반사면이 평면을 이룬 거울. 2平面鏡
도수(度數)가 없는 안경. -
평면계
:
平面系
모든 부재가 하나의 평면 안에 놓이도록 구성한 계. 이 계에서 변형과 내력(內力)은 같은 평면에서 일어난다. -
평민극
:
平民劇
일반 민중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다룬 연극. -
폐망간
:
廢Mangan
못 쓰게 된 망간. -
포만감
:
飽滿感
넘치도록 가득 차 있는 느낌. -
포밀기
:
formyl基
카르보닐기에 수소 원자 한 개가 결합한 원자단. -
폭명기
:
爆鳴氣
산소 기체와 수소 기체를 1:2의 비율로 혼합한 기체. 불을 붙이면 요란한 폭음을 내면서 화합하여 물이 생긴다. -
폭민관
:
暴民觀
백성에 대하여 폭동을 일으킬 적(敵)으로 보는 견해. -
표면감
:
1
表面感
옷이나 물건 따위의 표면을 보거나 만졌을 때 느껴지는 감각. 2表面感
피부나 점막에 흩어져 있는 감각점에 의하여 느끼는 감각. 압각(壓覺), 촉각(觸覺), 냉각(冷覺), 온각(溫覺), 통각(痛覺) 따위를 이른다. -
표미기
:
豹尾旗
조선 시대에 쓰던 표범의 꼬리가 그려진 군기(軍旗). 이 기를 세워 둔 곳에는 함부로 드나들지 못하였다. -
푸무간
:
푸무間
‘대장간’의 방언 - 풀매기 : 1 잡초를 뽑아 없애는 일. 2 속장의 등에 풀을 발라서 책을 맴. 또는 그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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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맷간
:
풀맷間
‘대장간’의 방언 - 풀멸구 : 멸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5~6.3cm이고, 몸빛은 선명한 초록색인데 몸의 아래쪽은 수컷은 검은색, 암컷은 엷은 누런색이다. 벼의 큰 해충으로 한국, 러시아,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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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간
:
풀무間
‘대장간’의 북한어. -
풀뭇간
:
풀뭇間
‘대장간’의 방언 - 풀미기 : 풀미깃과의 곤충. 털과 인분(鱗粉)으로 덮인 두 쌍의 날개와 긴 촉각, 액체만 빨아 먹는데 적응된 입 기관을 가지고 있다. 애벌레는 물에 사는데 민물고기들의 먹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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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군
:
品目群
비슷한 기능이나 분류 체계 따위로 묶은 물품 종류. -
품뭇간
:
품뭇間
‘대장간’의 방언 -
풍물굿
:
風物굿
풍물놀이와 함께 하는 굿. -
풍뭇간
:
풍뭇間
‘대장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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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ㅍ
ㅁ
(총 189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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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
←permanent
: 머리를 전열기나 화학 약품을 이용하여 구불구불하게 하거나 곧게 펴 그런 모양으로 오랫동안 지속되도록 만드는 일. 또는 그렇게 한 머리. -
파망
破網
: 해어지거나 찢어져 못 쓰게 된 망건. - 파멘 : ‘파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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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波面
: 물결이 일고 있는 수면. -
파멸
破滅
: 파괴되어 없어짐. -
파모
破毛
: 털실을 뽑다가 남은 찌꺼기 털 또는 못 쓰게 된 털. -
파몽
破夢
: 꿈을 깸. -
파묘
破卯
: 날이 샐 무렵. -
파묵
破墨
: 수묵화에서, 먹의 바림을 이용하여 그림의 입체감을 나타내는 일. 또는 그런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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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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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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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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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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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