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ㅍ ㅅ ㄴ 단어: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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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너
:
1
fastener
분리되어 있는 것을 잠그는 데 쓰는 기구. 2fastener
서로 이가 맞물리도록 금속이나 플라스틱의 조각을 헝겊 테이프에 나란히 박아서, 그 두 줄을 고리로 밀고 당겨 여닫을 수 있도록 만든 것. 바지, 치마, 점퍼, 주머니, 지갑, 가방 따위에 널리 쓴다. -
파스닙
:
parsnip
미나릿과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 유라시아 원산으로 17세기 초 미국에 도입되어 귀화되었다. 춘파하면 여름이 끝날 무렵에는 녹말 성분이 많고 충실한 뿌리를 얻을 수 있다. 달콤한 맛이 나고, 보통 채소로 요리해 먹는다. -
판상놈
:
판常놈
아주 못된 상놈이라는 뜻으로, 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팔선녀
:
八仙女
고전 소설 <구운몽>에 나오는 주인공 양소유(楊少游)의 처첩인 여덟 미인. -
패셔닝
:
fashioning
코를 줄이거나 늘려 원하는 크기의 편성물로 짜는 일. 바늘로 꿰매어 마무리한다. -
패스닝
:
fastening
두 개 이상의 부재(部材)를 접합하여 고정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못, 볼트, 래그 나사못 따위의 조임용 철물. -
팽스네
:
pince-nez
귀에 거는 부분이 없는 코걸이 안경. 작은 스프링이 코의 양쪽을 눌러 콧등 위에 안경을 고정한다. - 퍽석눈 : ‘함박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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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신뇨
:
pepsin尿
펩신을 포함하고 있는 소변. ⇒규범 표기는 ‘펩신요’이다. - 포슬눈 : 가늘고 성기게 내리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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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농
:
捕繩농
‘포승’의 북한어. - 푸성내 : 새로 나온 푸성귀나 풋나물 따위로 만든 음식에서 나는 풀 냄새. ⇒규범 표기는 ‘풋내’이다.
- 풍사니 : ‘풍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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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년
:
豐水年
연중 강수량과 지하와 하천의 유출수량이 과거 30년 동안의 평균 양을 웃도는 해. -
피사노
:
1
Pisano, Nicola
니콜라 피사노, 이탈리아의 조각가(1220?~1278?). 피사노(Pisano, G.)의 아버지로 피사 대성당의 설교단을 비롯하여 많은 설교단을 제작하였다. 2Pisano, Giovanni
조반니 피사노, 이탈리아의 조각가ㆍ건축가(1250?~1314?). 피사노(Pisano, N.)의 아들로 시에나 대성당의 정면을 설계하였다. 3Pisano, Andrea
안드레아 피사노, 이탈리아의 조각가ㆍ건축가(1270?~1348?). 피렌체 성당의 종탑 건축에 종사하였으며, 작품에 피렌체 성당의 청동문(靑銅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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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ㅍ
ㅅ
(총 409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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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
波斯
: ‘페르시아’의 음역어. - 파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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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破産
: 재산을 모두 잃고 망함. -
파상
波狀
: 물결의 모양. -
파색
破色
: 원색에 흰색이나 회색을 조금 섞은 색. -
파생
派生
: 사물이 어떤 근원으로부터 갈려 나와 생김. -
파샤
pasha
: 예전에, 터키에서 장군ㆍ총독ㆍ사령관 따위의 신분이 높은 사람에게 주던 영예의 칭호. -
파서
parser
: 원시 프로그램의 명령문이나 온라인 명령문, 마크업 태그 따위를 다른 프로그램이 처리할 수 있도록 여러 부분으로 분해하는 프로그램. -
파석
破石
: 광석을 잘게 부수는 일.
- 사나 : ‘사나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97d나’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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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난
四難
: 부처의 가르침을 깨닫게 될 때까지 겪는 네 가지 어려움. 부처를 만나기 어려운 치불난(値佛難), 부처의 설법을 대하기 어려운 설법난(說法難), 설법을 이해하기 어려운 문법난(聞法難), 가르침을 믿기 어려운 신수난(信受難)을 이른다. - 사날 : 사흘이나 나흘.
- 사남 : 사납게 행패를 부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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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낭
沙囊
: 조류(鳥類) 위의 일부분. 근육질의 위벽은 강하고 두껍다. 조류는 이가 없어서 삼킨 모래나 잔돌을 모래주머니에 채워서 먹은 것을 으깨어 부순다. - 사내 : ‘사나이’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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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냉
死冷
: 사후에 체온이 외기 온도까지 서서히 내려가서 만지면 차갑게 느껴지는 현상. ⇒규범 표기는 ‘사랭’이다. - 사냥 : 총이나 활 또는 길들인 매나 올가미 따위로 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는 일.
- 사네 : ‘사레’의 방언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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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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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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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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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