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1개

  • 파삭대다 :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파산되다 : 1 破産되다 재산을 모두 잃고 망하게 되다. 2 破散되다 깨져서 흩어지다.
  • 파상되다 : 破傷되다 몸이 다치거나 물건, 건물 따위가 부서져서 상하게 되다.
  • 파생되다 : 派生되다 사물이 어떤 근원으로부터 갈려 나와 생기게 되다.
  • 파선되다 : 破船되다 풍파를 만나거나 암초 따위의 장애물에 부딪쳐 배가 파괴되다.
  • 파설되다 : 播說되다 말이 퍼뜨려지다.
  • 파손되다 : 破損되다 깨어져 못 쓰게 되다.
  • 파송되다 : 派送되다 일정한 임무가 주어져 사람이 보내어지다.
  • 파쇄되다 : 1 破碎되다 깨어져 부스러지다. 2 破碎되다 (비유적으로) 적대적인 세력이나 현상이 여지없이 없어지다. 3 破碎되다 (비유적으로) 몸이나 마음이 약하여지다.
  • 파식되다 : 播植되다 씨앗이 뿌려져 심기다.
  • 패상되다 : 敗喪되다 싸움에 져서 망하게 되다.
  • 패소되다 : 敗訴되다 소송에서 지게 되다.
  • 퍼석대다 :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버석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부숭부숭한 물건이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버석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페소되다 : 廢所되다 ‘폐소되다’의 북한어.
  • 편산되다 : 遍散되다 곳곳에 널리 흩어지게 되다.
  • 편성되다 : 1 編成되다 엮여 모아져서 책ㆍ신문ㆍ영화 따위가 만들어지다. 2 編成되다 예산ㆍ조직ㆍ대오 따위가 짜여 이루어지다.
  • 편수되다 : 編修되다 책이 편집되고 수정되다.
  • 편술되다 : 編述되다 엮여서 지어지다.
  • 평삭되다 : 平削되다 셰이퍼, 평삭반 따위로 공작물의 표면이 평평하게 깎이다.
  • 평서되다 : 平敍되다 임기가 끝나 벼슬이 갈릴 때에, 등급이 오르지 않고 같은 등급의 다른 벼슬에 머무르게 되다.
  • 평석되다 : 評釋되다 문장이나 시가가 비평되고 주석되다.
  • 폐사되다 : 斃死되다 주로 짐승이나 어패류가 갑자기 죽게 되다. 급격한 기온 변화나 병균 감염으로 소, 오리, 물고기, 조개 따위가 죽는 것을 이른다.
  • 폐색되다 : 閉塞되다 닫혀서 막히게 되다. 또는 닫아서 막게 되다.
  • 폐소되다 : 廢所되다 휴양소, 강습소 따위와 같이 ‘-소’ 자로 끝나는 이름을 가진 곳의 문이 닫히고 운영이 그만두어지다.
  • 폐쇄되다 : 1 閉鎖되다 문 따위가 닫히거나 막히다. 2 閉鎖되다 기관이나 시설이 없어지거나 기능이 정지되다. 3 閉鎖되다 외부와의 문화적ㆍ정신적인 교류가 끊어지거나 막히다.
  • 포삭대다 : 부피만 있고 바탕이 거친 물건 따위가 쉽게 자꾸 바스러지다. 또는 그런 소리가 자꾸 나다.
  • 포살되다 : 1 捕殺되다 잡혀 죽임을 당하다. 2 砲殺되다 총에 맞아 죽임을 당하다.
  • 포상되다 : 1 褒賞되다 칭찬받고 장려되어 상이 주어지다. 2 褒賞되다 각 분야에서 나라 발전에 뚜렷한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정부로부터 상이 주어지다. 훈장, 포장, 표창의 세 종류가 있다. 포상 대상에는 사망자도 포함된다.
  • 포섭되다 : 包攝되다 상대편이 자기편으로 감싸져 끌어들여지다.
  • 포쇄되다 : 曝曬되다 젖거나 축축한 것이 바람에 쐬어지고 볕에 바래어지다.
  • 포슬대다 : 1 눈이나 비가 가늘고 성기게 자꾸 내리다. 2 작은 나뭇잎 따위가 한 잎 두 잎 자꾸 떨어지다. 3 연기 따위가 사이를 두고 자꾸 나오거나 피어오르다.
  • 포실대다 : 1 눈이나 비가 가늘게 자꾸 내리다. 2 작은 나뭇잎 따위가 한 잎 두 잎 맥없이 자꾸 떨어지다. 3 연기 따위가 사이를 두고 자꾸 피어오르다.
  • 폭삭대다 : 쌓였던 먼지 따위가 자꾸 가볍게 일어나다.
  • 표상되다 : 表象되다 추상적이거나 드러나지 아니하던 것이 구체적인 형상으로 드러나다.
  • 표시되다 : 1 表示되다 겉으로 드러나 보이다. 2 標示되다 표가 되어 외부에 드러나 보이다.
  • 표식되다 : 1 標識되다 표시나 특징으로 어떤 사물이 다른 것과 구별되다. 2 標識되다 도안이나 휘장 따위로 무엇이 상징되어 나타나 보이다.
  • 표실되다 : 漂失되다 물에 떠 내려보내어져 잃게 되다.
  • 푸석대다 : 부피만 크고 바탕이 거친 물건 따위가 쉽게 부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푸설대다 : 눈 따위가 조금씩 흩날리듯이 자꾸 내리다.
  • 푸슬대다 : 1 눈이나 비가 성기게 자꾸 내리다. 2 나뭇잎 따위가 한 잎 두 잎 자꾸 떨어지다.
  • 푸실대다 : 1 눈이나 비가 성기게 자꾸 내리다. 2 몇 줄기의 연기 따위가 자꾸 드문드문 피어오르다.
  • 푹석대다 : 쌓였던 먼지 따위가 심하게 자꾸 일어나다.
  • 피살되다 : 被殺되다 죽임을 당하다.
  • 피선되다 : 被選되다 선거에 뽑히다.
  • 피소되다 : 被訴되다 소송 제기를 당하게 되다.
  • 피송되다 : 被送되다 어떤 곳으로 보내어지다.
  • 피수되다 : 被囚되다 옥에 갇히게 되다.
  • 피습되다 : 被襲되다 습격을 받게 되다.
  • 피시되다 : 被弑되다 임금이 신하에게 죽임을 당하다.
  • 피식대다 : 입술을 힘없이 터뜨리며 싱겁게 자꾸 웃다.
  • 필사되다 : 筆寫되다 베끼어져 쓰이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09 개의 단어) 🍿
  • 파사 波斯 : ‘페르시아’의 음역어.
  • 파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파산 破産 : 재산을 모두 잃고 망함.
  • 파상 波狀 : 물결의 모양.
  • 파색 破色 : 원색에 흰색이나 회색을 조금 섞은 색.
  • 파생 派生 : 사물이 어떤 근원으로부터 갈려 나와 생김.
  • 파샤 pasha : 예전에, 터키에서 장군ㆍ총독ㆍ사령관 따위의 신분이 높은 사람에게 주던 영예의 칭호.
  • 파서 parser : 원시 프로그램의 명령문이나 온라인 명령문, 마크업 태그 따위를 다른 프로그램이 처리할 수 있도록 여러 부분으로 분해하는 프로그램.
  • 파석 破石 : 광석을 잘게 부수는 일.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69 개의 단어) 🦚
  •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팥’의 방언
  •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팥’의 방언
  •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팥’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