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ㅍ ㅅ ㅈ 단어: 97개
-
파사주
:
passage마장 마술 경기에서, 말이 행하는 속보(速步)의 하나. 가능한 한 보폭을 좁혀 율동적으로 춤을 추듯이 걷는다. -
파산자
:
破産者파산 선고를 받고 재산에 대하여 파산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사람. -
파산적
:
파散炙산적의 하나. 데친 파와 길쭉길쭉하게 썬 쇠고기를 간장,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따위로 양념하여 꼬챙이에 꿰고 구워서 만든다. -
파산제
:
破産制채무자의 재산 상태가 악화되어 채권자들에게 빚을 갚을 수 없게 된 경우, 채무자의 모든 재산을 강제적으로 환가하고 관리하여 모든 채권자들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주는 제도. -
파상적
:
波狀的일이 물결 모양으로 일정한 간격을 두고 차례로 되풀이되는. 또는 그런 것. -
파상종
:
1
破相宗일체의 유상(有相)과 공상(空相)을 부정하는 종지(宗旨). 반야경이나 중관론 등에 밝혀져 있다. 2破相宗≪중관론≫, ≪십이문론≫, ≪백론≫의 세 가지 경전의 교의(敎義)를 종지(宗旨)로 하여 무상개공(無相皆空)을 베푸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종파. 인도의 나가르주나와 데바가 처음 주장하였으며, 중국에서는 당나라 때에, 우리나라에서는 고구려 때에 성행하였고, 고구려의 혜관 대사가 일본에 전했다. -
파상지
:
波狀地밭작물 지대로 발전된 저구능 지형. 우리나라 서해안 지역에 넓게 분포해 있다. -
파색조
:
破色調원색에 회색을 섞은 색. 즉 제삼 차 색을 이른다. -
파생적
:
派生的사물이 어떤 근원으로부터 갈려 나와 생기는. 또는 그런 것. -
파성종
:
破性宗‘가명종’을 달리 이르는 말. -
파송증
:
派送證파송되어 감을 증명하는 문건. -
파숙지
:
파熟지‘파나물’의 방언 -
파시조
:
派始祖한 파계(派系)의 첫 번째 조상. -
파시즘
:
1
fascism제일 차 세계 대전 후에 나타난 극단적인 전체주의적ㆍ배외적 정치 이념. 또는 그 이념을 따르는 지배 체제. 자유주의를 부정하고 폭력적인 방법에 의한 일당 독재를 주장하여 지배자에 대한 절대적인 복종을 강요한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철저한 국수주의ㆍ군국주의를 지향하여 민족 지상주의, 반공을 내세워 침략 정책을 주장한다. 2fascism이탈리아 파시스트당의 사상. 또는 그 당의 지배 체제. -
판사직
:
判事職판사의 직분이나 직무. -
판심제
:
版心題판심에 표시된 책의 이름. - 팔사지 : ‘귀얄’의 방언
-
팔상전
:
1
八相殿팔상을 그린 그림과 존상(尊像)을 봉안한 법당. 2捌相殿충청북도 보은군 법주사에 있는 목조 5층 건물. 신라 진흥왕 때에 창건되었고 조선 인조 2년(1624)에 벽암 선사가 재건하였다가 최근에 해체하여 복원하였다. 석가모니의 팔상을 봉안하였으며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유일한 목탑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보은 법주사 팔상전’이다. -
팔색조
:
八色鳥팔색조과의 하나. 개똥지빠귀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꽁지가 짧다. 등은 녹색, 머리는 갈색, 꽁지는 누런 재색, 가슴은 누런 갈색, 목과 배는 흰색, 아랫배는 선홍색, 다리는 엷은 갈색이다. 딱정벌레를 즐겨 먹는데 아시아 동남부의 삼림에 살며 우리나라에는 여름철에 제주도, 거제도, 진도 등지의 섬에서 번식하는 철새이다. 천연기념물 제204호. -
팔선주
:
八仙酒소방목, 방풍, 창출, 송절, 선모, 모과, 쇠무릎, 하수오 따위를 한데 달여 낸 물에 찹쌀을 담가서 증류한 소주. -
패션점
:
fashion店패션과 관련된 제품을 파는 가게. -
패션족
:
fashion族패션 감각이 뛰어나거나 패션에 민감한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패션지
:
fashion誌특정한 시기에 유행하는 옷맵시나 액세서리, 미용 따위를 소개하는 잡지. -
패소자
:
敗訴者소송에서 진 사람. -
패시지
:
passage독주 기악곡에서, 선율음의 사이를 높거나 낮은 방향으로 급하게 진행하는 부분. 곡의 주요부를 이어 나가는 데 쓴다. -
팬시점
:
fancy店팬시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가게. -
페실종
:
閉室鐘도서실이나 사무실 따위에서 문을 닫는다는 것을 알리는 종. ⇒남한 규범 표기는 ‘폐실종’이다. -
펜싱장
:
fencing場펜싱 경기 따위를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곳. -
편성지
:
編成紙신문ㆍ화첩ㆍ잡지 따위의 편성을 위하여 신문이나 책 페이지에 맞게 기준선을 친 종이. -
편시조
:
1
編時調초장ㆍ중장이 제한 없이 길며, 종장도 길어진 시조. 조선 중기 이후 발달한 것으로, 산문적 성질을 띠며 서민적 내용이 담겨 있다. 2編時調시조 창법에서, 평시조가 아닌 긴 시조를 얹어 부르는 사설지름시조, 휘모리 잡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편식증
:
1
偏食症어떤 특정한 음식만을 가려서 먹는 증상. 2偏食症자신이 좋아하는 것만을 가려서 취하는 증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평상적
:
平常的평상시와 같은. 또는 그런 것. -
평생직
:
平生職평생 동안 일할 수 있는 직위. 유죄 선고 또는 징계 처분에 의하거나 스스로 그만두지 않는 한 면직되지 않고 계속한다. -
평성자
:
平聲字사성(四聲) 가운데 평성인 글자. -
평시조
:
1
平時調삼장 형식으로 이루어진 가장 기본적이고 대표적인 시조. 초장이 3ㆍ4ㆍ3(4)ㆍ4, 중장이 3ㆍ4ㆍ4(3)ㆍ4, 종장이 3ㆍ5ㆍ4ㆍ3조로, 글자는 모두 45자 안팎이며, 각 장은 4음보로 이루어진다. 2平時調시조 창법에서, 목소리를 순평하게 내어 부르는 창법. -
폐사전
:
廢寺田조선 시대에, 절에 지급하였다가 절이 없어지면서 관리자가 없어진 토지를 이르던 말. -
폐색전
:
1
肺塞栓폐동맥 또는 그 가지가 막힘으로써 일어나는 병. 수술, 부상, 전염병 따위로 생긴 혈전이나 기포 따위가 피의 흐름에 따라 폐로 옮겨 온 것이 원인이다. 굵은 동맥에 생기면 심한 가슴 통증이 일어나고 쇼크 상태에 빠진다. 2閉塞甎널길 문에 쌓아 막은 벽돌. -
폐색제
:
閉塞劑기름층에서 특정한 침투성 구역을 막는 화학 물질. 산 처리를 할 때 비교적 치밀한 층에 직접 산을 작용시킴으로써 침투성이 좋은 부분을 막는다. -
폐쇄적
:
閉鎖的외부와 통하거나 교류하지 않는. 또는 그런 것. -
폐수장
:
廢水場폐수를 처리하는 곳. -
폐수종
:
肺水腫허파가 울혈되고 허파 꽈리 속에 액체가 고인 상태. 심장 기능 상실, 유독 가스의 흡입 따위가 원인이며, 심한 호흡 곤란이 오고 거품 섞인 가래가 많이 나온다. -
포상자
:
褒賞者각 분야에서 뚜렷한 공로를 세우거나 칭찬할 만한 일을 하여 그에 대한 상을 받은 사람. -
포상제
:
褒賞制잘한 사람을 칭찬하고 장려하여 상을 주는 제도. -
포석정
:
鮑石亭경상북도 경주시 배동에 있는, 통일 신라 때의 연회 장소. 왕과 신하들이 전복 모양으로 생긴 돌 홈의 굽이 도는 물에 술잔을 띄우고 시를 읊으며 놀이를 하던 곳이다. 지금은 정자는 없고 물길만 남아 있는데, 물길은 22미터이고 높낮이의 차는 5.9cm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포석정지’이다. -
포섭전
:
包攝戰상대편을 자기편으로 감싸 끌어들이기 위한 경쟁. -
포수제
:
捕收劑부유 선광에 쓰는 시약(試藥)의 하나. 가려내려는 광물 알갱이의 표면에 막을 형성하여 물에 젖지 않고 거품에 들러붙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크레오소트, 등유, 경유 따위가 있다. -
포수조
:
捕手組야구에서, 한 팀의 포수들로 조직된 진용. -
포수지
:
泡水紙백반을 물에 풀어 칠한 종이. -
포수진
:
捕手陣야구에서, 한 팀의 포수들로 구성된 인적 조직. -
포수질
:
砲手질포수 노릇을 하는 짓. -
포술장
:
砲術長대포를 다루는 부대의 우두머리. -
포스젠
:
phosgene일산화 탄소와 염소를 촉매 반응을 시켜 얻는 무색 기체. 강렬한 질식성 가스로, 유기 합성의 원료ㆍ독가스 따위로 쓰인다. 화학식은 COCl2. -
포승줄
:
捕繩줄죄인을 잡아 묶는 노끈. -
포식자
:
捕食者다른 동물을 먹이로 하는 동물. -
폭식증
:
暴食症음식을 한꺼번에 지나치게 많이 먹는 병적인 증세. -
표상점
:
表象點자동화에서, 위상 공간에서의 체계 상태를 나타내는 점. -
표시점
:
標示點옷본에서, 서로 맞추어 꿰매는 곳을 나타내는 표시. -
표시제
:
標示制어떤 사실을 겉으로 드러내 보이는 제도. -
표식점
:
標識點매스 게임에서, 참가자들이 대형 안에서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표시해 놓은 점. ⇒남한 규범 표기는 ‘표지점’이다. -
표식정
:
標識정금을 긋는 데에 필요한 점이나 구멍을 뚫기 위한 자리를 잡아 주는 공구. ⇒남한 규범 표기는 ‘표지정’이다. -
표식주
:
標識柱‘표지주’의 북한어. -
표실증
:
表實症몸의 겉 부분에 외사(外邪)가 침범하여 생긴 실증. 오한이 나고 땀은 나지 않으며 머리와 몸이 아프고 힘이 있는 맥이 나타난다. - 푸성제 : ‘푸성귀’의 방언
- 푼수짓 : 푼수처럼 행동하는 일.
- 풀사자 : ‘풀비’의 방언
- 풀사재 : ‘풀비’의 방언
- 풀사지 : ‘풀비’의 방언
-
풍석질
:
風席질곡식에 섞인 티끌이나 쭉정이, 검부러기 따위를 날려 없애려고 풍석을 흔들어서 바람을 일으키는 일. 한 사람이 곡식을 그릇에 담아 높이 들어 쏟아 내리고, 다른 한 사람은 풍석을 펴서 중턱을 밟고 두 끝을 쥐고 흔들어 바람을 일으킨다. -
풍선줄
:
風船줄‘닻줄’의 방언 -
풍속적
:
風俗的옛날부터 그 사회에 전해 오는 생활 전반에 걸친 습관에 관계된. 또는 그런 것. -
풍수재
:
風水災풍재와 수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풍수적
:
風水的풍수지리의 특성을 가진. 또는 그런 것. -
풍수증
:
風水症풍사(風邪)로 인하여 폐의 기능에 장애가 생겨 체내의 수분 대사가 원활하지 못하여 생긴 수종(水腫). 갈증이 나고 온몸이 붓는다. -
풍신제
:
風神祭음력 2월 초하루부터 스무날 사이에 풍신인 영등할머니에게 지내는 제사. 집집마다 부엌이나 뒤뜰에 제단을 차리고, 폭풍우의 피해를 면하여 주고 집안 식구에게 복을 내려 주기를 빈다. -
피살자
:
被殺者죽임을 당한 사람. -
피삼죽
:
피삼粥예전에, 겉겨를 벗긴 쌀과 삼씨를 넣어 쑨 죽. 가난한 백성들이 먹던 음식이다. -
피상자
:
皮箱子가죽으로 겉을 씌운 상자. -
피상적
:
皮相的본질적인 현상은 추구하지 아니하고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현상에만 관계하는. 또는 그런 것. - 피새질 : ‘피새’의 방언
-
피색장
:
皮色匠짐승의 가죽으로 물건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사피장, 생피장, 숙피장, 주피장 등이 있다. -
피색전
:
皮色廛조선 후기에, 짐승의 가죽을 팔던 가게. -
피서족
:
避暑族더위를 피하여 시원한 곳으로 옮겨 가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의 무리. -
피서지
:
避暑地더위를 피하기에 알맞은 곳. - 피선지 : 피가 엉길 때 섬유소가 혈구를 싸고 만드는 핏덩이.
-
피술자
:
被術者치료나 미용 시술, 최면술 따위를 받는 사람. -
피식자
:
被食者다른 동물의 먹이가 되는 동물. -
피신지
:
避身地위험을 피하여 몸을 숨기는 장소. -
피심자
:
被審者형사 소송에서, 예심 과정에 있는 범죄자. -
필사적
:
必死的죽을힘을 다하는. 또는 그런 것. -
필수재
:
必須財소득이 증가하는 폭보다 더 작은 폭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재화. 예를 들면 소득이 10% 증가할 때 필수재의 소비는 10% 이하로 증가한다. -
필수적
:
必須的꼭 있어야 하거나 하여야 하는. 또는 그런 것. -
필승조
:
必勝組야구에서, 팀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등판하여 승리를 반드시 지키는 계투조. -
패션 진
:
←fashion jeans소재나 디테일 따위에 변화를 준, 유행에 민감한 청바지. -
팩 소주
:
pack燒酒비닐이나 종이로 만든 작은 용기에 담은 소주. 또는 그렇게 하여 파는 소주. -
폐 세정
:
肺洗浄방사성 물질의 피폭으로 폐가 입은 장애의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폐를 씻어 내는 일. 기도나 폐포가 막힌 경우에 한하여 임상적으로 이용된다. -
폐 실질
:
肺實質폐를 실제적으로 구성하고 있는 조직. -
풀 시즌
:
1
full season어떤 활동을 하기에 적절한 기간의 전체. 또는 사계절 내내. 2full season한 해의 정규 리그 시합이나 국제 대회가 진행되는 전체 기간.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ㅍ
ㅅ
(총 409 개의 단어) 🍀
-
파사
波斯: ‘페르시아’의 음역어. - 파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파산
破産: 재산을 모두 잃고 망함. -
파상
波狀: 물결의 모양. -
파색
破色: 원색에 흰색이나 회색을 조금 섞은 색. -
파생
派生: 사물이 어떤 근원으로부터 갈려 나와 생김. -
파샤
pasha: 예전에, 터키에서 장군ㆍ총독ㆍ사령관 따위의 신분이 높은 사람에게 주던 영예의 칭호. -
파서
parser: 원시 프로그램의 명령문이나 온라인 명령문, 마크업 태그 따위를 다른 프로그램이 처리할 수 있도록 여러 부분으로 분해하는 프로그램. -
파석
破石: 광석을 잘게 부수는 일.
-
사자
사子: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
팝
pop: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