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ㅍ ㅈ ㄷ ㄷ 단어: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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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장되다
:
1
罷場되다
과장(科場), 백일장, 시장(市場) 따위가 끝나게 되다. 2罷場되다
여러 사람이 모여 벌이던 판이 거의 끝나게 되다. -
파전되다
:
播傳되다
전하여져 널리 퍼뜨려지다. -
파직되다
:
罷職되다
관직에서 물러나게 되다. -
판정되다
:
1
判定되다
판별되어 결정되다. 2判定되다
일한 결과나 어떤 수치 따위가 헤아려져 알아내어지다. -
편재되다
:
偏在되다
한곳에 치우쳐져 있다. -
편제되다
:
編制되다
어떤 조직이나 기구가 편성되어 체제가 조직되다. -
편중되다
:
偏重되다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다. -
편집되다
:
編輯되다
일정한 방침 아래 여러 가지 재료가 모아져 신문, 잡지, 책 따위로 만들어지다. 또는 영화 필름이나 녹음테이프, 문서 따위가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다. -
폄적되다
:
貶謫되다
벼슬자리에서 내쳐지고 귀양이 보내어지다. -
폄직되다
:
貶職되다
벼슬이나 직위 따위가 낮은 자리로 떨어지거나 면직을 당하다. -
평정되다
:
1
平定되다
반란이나 소요가 눌리고 평온하게 진정되다. 2平定되다
적이 쳐져서 자기에게 예속되다. 3評定되다
평가되어 결정되다. -
평준되다
:
1
平準되다
사물이 균일하게 조정되다. 2平準되다
수준기를 써서 재목이나 위치 따위가 수평으로 되다. -
폐장되다
:
1
閉場되다
극장이나 시장, 해수욕장 따위의 영업이 끝나다. 2閉場되다
1년 중 마지막으로 증권 거래가 마감되다. 3閉藏되다
물건 따위가 드러나지 않게 감추어지다. -
폐적되다
:
廢嫡되다
적자로서의 신분이나 권리 따위가 폐하여지다. -
폐절되다
:
廢絕되다
폐하여져 없어지다. -
폐점되다
:
1
閉店되다
폐업이나 도산 따위로 가게가 더 이상 운영되지 아니하다. 2閉店되다
가게의 하루 영업이 끝나다. -
폐정되다
:
1
閉廷되다
재판, 심리 따위가 마쳐지다. 2廢井되다
우물이 쓰이지 않고 버려지다. -
폐제되다
:
廢除되다
폐하여져 없어지다. -
폐지되다
:
1
閉止되다
어떤 작용이나 기능이 그쳐지다. 2廢止되다
실시되어 오던 제도나 법규, 일 따위가 그만두어지거나 없어지다. -
포장되다
:
1
包裝되다
물건이 싸이거나 꾸려지다. 2包裝되다
겉으로만 그럴듯하게 꾸며지다. 3包藏되다
물건이 싸여서 간직되다. ... (총 6개의 의미) -
포집되다
:
捕執되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일정한 물질 속에 있는 미량 성분이 분리되어 잡혀 모아지다. -
표징되다
:
表徵되다
특징이나 상징 따위가 겉으로 드러나다. -
품절되다
:
品切되다
물건이 다 팔리고 없게 되다. - 풍작대다 : 손풍금 따위를 흥겹게 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피적대다 : 무엇을 자꾸 펼치며 부스럭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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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죄되다
:
被罪되다
죄를 입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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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ㅍ
ㅈ
(총 329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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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
破字
: 한자의 자획을 풀어 나눔. ‘李’ 자를 분해하여 ‘木子’라 하는 따위이다. -
파장
把掌
: 조선 시대에, 납세자와 납세액을 양안(量案)에서 뽑아 다른 장부에 적던 일. -
파재
破材
: 파손되었거나 망가져 못 쓰게 된 재목. -
파쟁
派爭
: 파벌끼리의 다툼. -
파저
波底
: 물의 아래. -
파적
破寂
: 심심함을 잊고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어떤 일을 함. 또는 그런 일. -
파전
파煎
: 반죽한 밀가루에 길쭉길쭉하게 썬 파를 넣어 지진 전. 파 이외에도 고기, 조갯살, 굴 따위를 얹기도 한다. -
파절
把截
: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을 파수하여 경비함. -
파접
罷接
: 글을 짓거나 책을 읽는 모임을 마침.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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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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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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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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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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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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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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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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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