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ㅍ ㅊ ㅇ ㅇ 단어: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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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초일엽
:
芭蕉一葉
꼬리고사릿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잎은 40~120cm이고 길쭉하며 뿌리에서 뭉쳐난다. 관엽 식물로 그늘진 나무 위나 바위에 붙어 자란다. 분포지인 제주 삼도는 천연기념물 제18호이며,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삼도(森島) 파초일엽 자생지’이다. -
피차없이
:
彼此없이
그쪽이나 이쪽이나 서로 나을 것도 못할 것도 없이. -
피치아웃
:
pitchout
야구에서, 투수가 의도적으로 타자는 치기 어렵고 포수는 송구하기 쉽도록 투구하는 일. 주자의 도루나 히트 앤드 런 따위를 막기 위한 것이다. -
팽창 이음
:
膨脹이음
신축 이음, 휨 이음 따위와 같이 배관에 있어서 관의 접속, 방향 전환, 분기, 집합, 회전, 굴곡, 신축 흡수, 말단 폐쇄, 기기 접속 따위에 사용하는 관 이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펀치 아웃
:
1
punch out
컴퓨터에서 생성된 정보를 천공 카드나 종이테이프 따위의 기록 매체에 구멍을 뚫어 표시하는 것. 2punch out
악기나 노래의 오버더빙에서, 수정할 부분의 녹음이 끝나는 지점. -
편찬 위원
:
編纂委員
편찬 위원회에 속한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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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ㅍ
ㅊ
(총 190 개의 단어) 🏵
- 파차 : ‘파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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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착
把捉
: 꼭 붙잡음. - 파채 : 가늘고 얇게 썬 대파. 또는 그것으로 만든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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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척
罷斥
: 파면하여 물리침. -
파천
播遷
: 임금이 도성을 떠나 다른 곳으로 피란하던 일. -
파철
破鐵
: 쇠붙이 그릇의 깨어진 조각. -
파체
破砌
: 깨어진 섬돌. -
파초
芭椒
: 초피나무의 과피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심복통(心腹痛)ㆍ구토ㆍ설사 따위에 쓰인다. - 파총 : 다 자란 파의 꽃줄기. ⇒규범 표기는 ‘팟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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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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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
借額
: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 ‘차제’의 북한어.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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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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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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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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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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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