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ㅍ ㅍ ㅎ ㄷ 단어: 56개
-
파파하다
:
皤皤하다
머리털이 하얗게 세다. -
파폐하다
:
罷弊하다
지치고 쇠약하여지다. -
파필하다
:
把筆하다
붓을 잡다. - 팍팍하다 : 1 음식이 물기나 끈기가 적어 목이 멜 정도로 메마르고 부드럽지 못하다. 2 삶의 여유가 없고 힘겹다. 3 융통성이 없고 꽤 고지식하다. ... (총 4개의 의미)
- 판판하다 : 1 물건의 표면이 높낮이가 없이 평평하고 너르다. 2 싹 쓸어 버린 듯이 아무것도 없다.
- 팔팔하다 : 1 성질이 거세고 급하다. 2 날 듯이 활발하고 생기가 있다.
- 팡팡하다 : 1 공 따위를 세게 잇따라 차다. ‘빵빵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탄력 있는 물건을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3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잇따라 터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빵빵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총 7개의 의미)
-
패표하다
:
佩瓢하다
(비유적으로) 남에게 빌어먹다. 쪽박을 찬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팩팩하다 : 1 작은 몸집으로 지지 아니하려고 자꾸 강퍅하게 대들다. 2 자꾸 갑자기 성을 내다. 3 자꾸 갑자기 방향을 돌리다. ... (총 4개의 의미)
- 팬팬하다 : ‘판판하다’의 방언
- 팽팽하다 : 1 일정한 좁은 범위를 계속 돌다. ‘뱅뱅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갑자기 정신이 계속 아찔해지다. ‘뱅뱅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 줄 따위가 늘어지지 않고 힘 있게 곧게 펴져서 튀기는 힘이 있다. ... (총 9개의 의미)
- 퍅퍅하다 : 1 성을 자꾸 내다. 2 지지 아니하려고 자꾸 강퍅하게 대들다.
- 퍙퍙하다 : 분위기 따위가 한껏 부풀어 있다. ⇒규범 표기는 ‘팽팽하다’이다.
- 퍽퍽하다 : 1 음식이 물기나 끈기가 매우 적어 목이 멜 정도로 몹시 메마르고 부드럽지 못하다. 2 삶에 매우 여유가 없고 힘겹다. 3 융통성이 없고 매우 고지식하다. ... (총 5개의 의미)
- 펀펀하다 : 1 물건의 표면이 높낮이가 없이 매우 평평하고 너르다. 2 얼굴이나 몸이 살이 올라 부하다. 3 싹 쓸어 버린 듯이 아무것도 없다. ... (총 5개의 의미)
- 펄펄하다 : 1 성질이 몹시 거세고 급하다. 2 날 듯이 활발하고 매우 생기가 있다. 3 미역 따위가 부드러운 맛이 없이 뻣뻣하다.
- 펄펄허다 : ‘팔팔하다’의 방언
- 펑펑하다 : 1 크고 탄력 있는 물건을 잇따라 두드리다. 2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잇따라 요란스럽게 터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뻥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 물건이 갑자기 잇따라 크게 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총 5개의 의미)
- 펑펑허다 : ‘펀펀하다’의 방언
- 펜페하다 : ‘평평하다’의 방언
- 펜펜하다 : 1 ‘편편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펜펜다’로도 적는다. 2 ‘평평하다’의 방언
- 펭펭하다 : ‘평평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펭펭다’로도 적는다.
-
편파하다
:
偏頗하다
공정하지 못하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 -
편편하다
:
1
便便하다
아무 불편 없이 편안하다. 2便便하다
물건의 배가 부르지 않고 번듯하다. 3翩翩하다
나는 모양이 가볍고 날쌔다. ... (총 4개의 의미) -
편평하다
:
1
扁平하다
넓고 평평하다. 2扁平하다
물체의 위아래나 좌우의 어느 한쪽이 덜 둥글어 길쭉하다. -
편폐하다
:
1
偏廢하다
한쪽만 없어지다. 또는 한쪽만을 버리다. 2偏嬖하다
편벽되게 특별히 사랑하다. -
편포하다
:
遍布하다
널리 펴다. -
평판하다
:
評判하다
비평하여 시비를 판정하다. -
평편하다
:
平便하다
바닥이 고르고 넓다. -
평평하다
:
1
平平하다
바닥이 고르고 판판하다. 2平平하다
예사롭고 평범하다. -
평포하다
:
平鋪하다
평평하게 펴다. -
폐파하다
:
廢罷하다
행정 행위를 최소하다. -
포폄하다
:
褒貶하다
옳고 그름이나 선하고 악함을 판단하여 결정하다. -
폭파하다
:
爆破하다
폭발시켜 부수다. -
폭평하다
:
暴評하다
심하고 거칠게 비평하다. - 폭폭허다 : ‘답답하다’의 방언
- 폴폴하다 : 1 성질이 거세고 급하다. ⇒규범 표기는 ‘팔팔하다’이다. 2 날 듯이 활발하고 생기가 있다. ⇒규범 표기는 ‘팔팔하다’이다.
- 폴폴허다 : ‘팔팔하다’의 방언
- 퐁퐁하다 : 1 문풍지 따위가 뚫어지는 가벼운 소리가 자꾸 나다. ‘봉봉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말대꾸 따위를 자꾸 내뱉다. 3 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좁은 구멍으로 터져 빠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봉봉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총 6개의 의미)
-
표폭하다
:
表幅하다
겉을 휘갑쳐서 꾸미다. -
표표하다
:
1
表表하다
사람의 생김새나 풍채, 옷차림 따위가 눈에 띄게 두드러지다. 2漂漂하다
공중에 높이 떠 있다. 3漂漂하다
물에 둥둥 떠 있다. ... (총 8개의 의미) -
표풍하다
:
漂風하다
바람결에 떠 흘러가다. - 푱푱하다 : 1 총알 따위가 가까이서 잇따라 날아가는 날카로운 소리가 나다. 2 물방울 따위가 고인 물 같은 곳에 잇따라 떨어질 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푹푹하다 : 종이나 천 따위가 두툼하고 해지기 쉽게 여리다.
- 푼푼하다 : 1 모자람이 없이 넉넉하다. 2 옹졸하지 아니하고 시원스러우며 너그럽다. 3 거리나 넓이, 길이나 너비, 부피나 무게 따위가 일정한 크기보다 조금 남다.
- 풀풀하다 : 1 눈이나 먼지, 연기 따위가 몹시 흩날리다. 2 한숨을 크게 쉬다. 3 참을성이 적고 괄괄하다.
-
품평하다
:
品評하다
물건이나 작품의 좋고 나쁨을 평하다. - 풋풋하다 : 풋내와 같이 싱그럽다.
- 풍풍하다 : 1 문풍지 따위가 뚫어지는 다소 둔탁한 소리가 자꾸 나다. ‘붕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약간 큰 구멍으로 터져 빠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붕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 크고 무거운 물건이 잇따라 깊은 물에 떨어지다. ... (총 4개의 의미)
- 퓽퓽하다 : 총알 따위가 조금 멀리서 잇따라 날아갈 때 날카로운 소리가 나다.
-
피폐하다
:
1
疲弊하다
지치고 쇠약하여지다. 2疲斃하다
기운이 지쳐 죽다. -
피폭하다
:
1
被曝/被暴하다
인체가 방사능에 노출되다. 체외에 있는 방사선원에 의하여 외부가 피폭하는 일과 체내에 있거나 들어온 선원에 의하여 내부가 피폭하는 일이 있다. 2被爆하다
폭격을 받다. 3被爆하다
원자탄이나 수소탄의 폭격을 받다. 또는 그 방사능으로 피해를 입다. -
피핍하다
:
疲乏하다
몸이나 마음이 지치어 고달프다. - 픽픽하다 : 1 지쳐서 자꾸 맥없이 가볍게 쓰러지다. 2 다물었던 입술을 터뜨리면서 자꾸 싱겁게 웃다. 3 막혔던 공기가 자꾸 힘없이 터져 나오다. ... (총 5개의 의미)
-
필패하다
:
必敗하다
반드시 패하다. - 핑핑하다 : 1 약간 넓은 일정한 범위를 계속 돌다. ‘빙빙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갑자기 정신이 계속 어찔해지다. ‘빙빙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 줄 따위가 잔뜩 켕기어 튀기는 힘이 있다. ... (총 6개의 의미)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ㅍ
ㅍ
(총 132 개의 단어) 🐩
-
파파
派派
: 갈라진 여러 갈래. 또는 여러 파. -
파판
破板
: 깨어지거나 낡아서 못 쓰게 된 판자. -
파팽
Papain, Denis
: 드니 파팽, 프랑스의 물리학자(1647~1712?). 진공 기관을 연구하고 압력솥을 발명하였으며, 공기 펌프와 증기력에 관하여 연구하여 증기 기관을 발전시키는 기초를 마련하였다. -
파펜
Papen, Franz von
: 프란츠 폰 파펜, 독일의 정치가(1879~1969). 히틀러ㆍ파펜 연립 내각을 조직하여 나치에 협력하였다. -
파편
破片
: 깨어지거나 부서진 조각. -
파폐
罷弊
: 지치고 쇠약하여짐. -
파폭
播幅
: 씨뿌리기에서, 씨가 떨어지는 줄의 너비. -
파풍
破風
: 폭발물이 터질 때에 일어나는 센 바람. -
파필
把筆
: 붓을 잡음.
-
파하
破夏
: 하안거 동안에 금족의 규칙을 지키지 못하여 중도에서 물러남. -
파학
罷學
: 어떤 주장을 관철하기 위하여 학생들이 집단으로 한동안 학교를 쉬는 일. -
파한
破閑
: 심심함을 잊고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어떤 일을 함. 또는 그런 일. -
파행
爬行
: 벌레나 짐승 따위가 기어 다님. -
파향
波向
: 파도가 진행하는 방향. 방파제, 도랑둑과 같은 해안 구조물의 위치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파허
Pacher, Michael
: 미하엘 파허, 독일의 화가ㆍ조각가(1435?~1498). 독일 후기 고딕 양식의 대표자로, 장중하고 정교한 목조 제단(祭壇) 따위를 조각하였다. -
파현
破顯
: 사견(邪見)과 사도(邪道)를 깨고 정법(正法)을 드러내는 일. 삼론종의 근본 교의이다. -
파혈
破穴
: 좋지 아니한 자리에 썼던 무덤을 파헤치는 일. -
파형
波形
: 물결의 모양.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
팝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