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ㄱ ㅎ ㄱ ㅎ ㄷ 단어: 24개
- 할근할근하다 : 숨이 가빠 계속 할딱이며 가르랑거리다.
- 할금할금하다 : 곁눈으로 살그머니 계속 할겨 보다.
- 할긋할긋하다 : 1 곁눈으로 살짝 계속 할겨 보다. 2 눈에 자꾸 알씬 보이다. 3 ‘할긋할긋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긋긋다’로도 적는다.
- 할깃할깃하다 : 가볍게 계속 할겨 보다.
- 할깃흘깃하다 : 가볍게 자꾸 할겼다 흘겼다 하다.
- 핼금핼금하다 : 가볍게 곁눈질하여 살짝살짝 자꾸 쳐다보다.
- 핼긋핼긋하다 : 가볍게 살짝살짝 자꾸 할겨 보다.
- 헐근할근하다 : 숨이 가빠 자꾸 헐떡이며 가르랑거리다.
- 헐근헐근하다 : 숨이 가빠 헐떡이며 자꾸 그르렁거리다.
- 헐근헐근허다 : ‘헐떡헐떡하다’의 방언
- 헝글헝글하다 : 긴장하지 못하고 들떠서 잇따라 건들건들 지내다.
- 헤근헤근하다 : 어떤 물건의 사개가 꼭 들어맞지 아니하고 벌어져 잇따라 흔들리다.
- 헹글헹글하다 : 입거나 끼우는 것이 커서 들어맞지 아니하고 헐거운 듯하다.
- 홀곤홀곤하다 : 조금씩 잇따라 내밀었다 들이밀었다 하다.
- 훌군훌군하다 : 1 잇따라 내밀었다 들이밀었다 하다. 2 눈알을 사납게 잇따라 굴리며 쏘아보다.
- 훌근훌근하다 : 아니꼬운 기색으로 눈을 잇따라 슬쩍슬쩍 흘기다.
- 흘근흘근하다 : 느릿느릿 굼뜨게 걷거나 행동하다.
- 흘금흘금하다 : 곁눈으로 자꾸 슬그머니 흘겨보다.
- 흘긋흘긋하다 : 1 곁눈으로 자꾸 슬쩍 흘겨보다. 2 눈에 자꾸 얼씬 보이다.
- 흘깃할깃하다 : 가볍게 자꾸 흘겼다 할겼다 하다.
- 흘깃흘깃하다 : 자꾸 가볍게 흘겨보다.
- 흥글흥글하다 : 들떠서 잇따라 건들건들 지내다.
- 힐금힐금하다 : 거볍게 곁눈질하여 슬쩍슬쩍 자꾸 쳐다보다.
- 힐긋힐긋하다 : 1 거볍게 슬쩍슬쩍 자꾸 흘겨보다. 2 눈에 언뜻언뜻 자꾸 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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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ㄱ
(총 947 개의 단어) 🍑
-
하가
下架
: 총이나 포ㆍ배 따위를, 세워 두었던 받침대에서 내림. -
하각
下刻
: 밑바닥을 깎거나 밑으로 깎음. -
하간
下間
: 법당이나 방장(方丈)에 들었을 때에, 자신의 왼쪽을 이르는 말. -
하갈
←Hagar
: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계집종. 사라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아브라함의 첩이 되어 이스마엘을 낳았다. -
하감
下疳
: 매독의 초기 궤양으로서 무통ㆍ경화성(硬化性)ㆍ부식성 구진이 감염 부위에 발생하는 것. -
하강
下降
: 높은 곳에서 아래로 향하여 내려옴. -
하객
賀客
: 축하하는 손님. -
하거
下去
: 위에서 아래로 내려감. - 하게 : 상대 높임법의 하나. 보통으로 낮추면서 약간 대우하여 주는 종결형으로, 어느 정도 나이가 든 화자가 나이가 든 손아랫사람이나 같은 연배의 친숙한 사이에 쓴다. ‘김 군. 이것 좀 연구해 보게. 혼자 할 수 있겠나?’ 따위이다.
-
가하
加下
: 정해진 액수보다 돈을 더 내어 줌. -
가학
加虐
: 남을 못살게 굶. -
가한
可汗
: ‘칸’의 음역어. -
가함
假銜
: 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
가합
加合
: 더하여 합침. -
가항
可航
: 운항이 가능함. -
가해
加害
: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침. -
가행
加行
: 목적을 이루려고 더욱 힘을 써서 마음과 계행을 닦는 일. -
가향
佳香
: 좋은 향기.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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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