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개

  • 하늘구멍 : 1 가려진 것의 틈으로 내다보이는 하늘의 부분. 2 덮였던 구름이 갈라지면서 나타나는 하늘의 작은 부분.
  • 해내관면 : 海內冠冕 천하제일을 이르는 말.
  • 흉내 근막 : 胸內筋膜 흉곽 내의 장막 아래에 있는 근막.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211 개의 단어) 🍒
  • 하나 : 수효를 세는 맨 처음 수.
  • 하낙 : ‘하나’의 방언
  • 하날 : ‘하늘’의 방언
  • 하남 河南 : 경기도 중앙에 있는 시. 1989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광주군의 동부읍과 서부면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93.07㎢.
  • 하납 下納 : 세곡 따위를 중앙에 바치지 아니하고 지방 관아에 바치던 일.
  • 하낭 : ‘함께’의 방언
  • 하내 河內 : ‘하노이’의 음역어.
  • 하냠 : ‘할머니’의 방언
  • 하냥 : ‘늘’의 방언
(총 534 개의 단어) 🍌
  • 나각 螺角 : 소라의 껍데기로 만든 옛 군악기. 길이가 40cm 정도인 소라고둥의 위쪽을 깎아 내어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 혀를 대고 불게 된 것으로, 고려 공민왕 때에 명나라에서 전래되었다.
  • 나간 那間 : 어느 한 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동안.
  • 나감 拿勘 : 조선 시대에, 중죄인을 의금부로 잡아들여 조처하던 일.
  • 나건 羅巾 : 비단으로 짠 수건.
  • 나겁 懦怯/愞怯 : ‘나겁하다’의 어근.
  • 나경 蘿徑 : 덩굴이 무성한 좁은 길.
  • 나계 螺階 : ‘나선 계단’을 줄여 이르는 말.
  • 나공 囉嗊 : 옛날 중국 곡조 이름의 하나.
  • 나관 羅冠 : 삼국 시대에, 관인이나 귀인 계층이 쓰던 비단 관모(官帽).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