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ㄴ ㄷ 단어: 37개
-
하나당
:
하나糖
‘단당’의 북한어. - 하나둘 : 1 ‘한둘’의 본말. 2 ‘한둘’의 본말. 3 ‘한둘’의 본말.
-
하남도
:
河南道
고려 시대에 둔 십도(十道)의 하나. 공주(公州)ㆍ운주(運州) 등의 11주(州) 34현(縣)을 관할하였다. -
하네다
:
Haneda[羽田]
일본 도쿄 동남부 다마강(多摩江) 어귀의 북쪽 기슭에 있는 공업 지방. 하네다 공항이 유명하다. -
하녀들
:
下女들
프랑스의 극작가 주네가 지은 희곡. 자실들이 증오하는 주인을 살해하려다가 파국을 맞는 두 하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
학년당
:
學年當
낱낱의 학년. -
학년도
:
學年度
한 학년의 과정을 배우는 기간.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3월 초부터 이듬해 2월 말까지를 한 학년도로 한다. - 해나다 : 1 날씨가 흐리지 아니하고 개다. 2 해가 구름 속에서 나와 볕이 나다.
-
해남도
:
海南島
중국 하이난성(海南省) 레이저우반도(雷州半島) 남쪽, 남중국해에 있는 섬. 군사와 교통의 요충지이며, 광산 자원이 많다. 면적은 3만 3572㎢. ⇒규범 표기는 ‘하이난섬’이다. - 해내다 : 1 상대편을 여지없이 이겨 내다. 2 맡은 일이나 닥친 일을 능히 처리하다.
- 헛놓다 :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놓다.
- 헛늙다 : 아무런 한 일도 없이 헛되이 늙다.
- 헤나다 : ‘헤어나다’의 준말.
- 혹낸돌 : 가장자리는 반반하게 다듬고 가운데는 우툴두툴하게 처리한 돌. 장식재로 쓴다.
-
혼나다
:
1
魂나다
매우 놀라거나 힘들거나 시련을 당하거나 하여서 정신이 빠질 지경에 이르다. 2魂나다
호되게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다. -
혼내다
:
魂내다
호되게 꾸지람을 하거나 벌을 주다. -
화나다
:
火나다
성이 나서 화기(火氣)가 생기다. -
화내다
:
火내다
몹시 노하여 화증(火症)을 내다. - 홰내다 : ‘화내다’의 방언
-
회난대
:
廻欄臺
난간 맨 위쪽에 나란히 돌려 댄 나무. -
후년도
:
後年度
올해를 기준으로 뒤에 오는 해. - 후늘다 : ‘흔들다’의 옛말.
- 훙내다 : ‘흉내질하다’의 방언
- 휘날다 : 1 힘차게 펄펄 나부끼다. 2 마구 흩어져 공중에 날다.
- 휘넓다 : 탁 트인 듯이 아주 넓다.
- 휘넘다 : 높거나 넓은 물건이나 장소를 마구 넘다.
- 휘녛다 : 휘어 넣다.
- 휘놀다 : 마음대로 휘돌아다니며 놀다.
- 흉내다 : ‘흉내질하다’의 방언
- 흐놀다 : 무엇인가를 몹시 그리면서 동경하다.
- 흐늘다 : ‘흔들다’의 옛말.
-
흠나다
:
欠나다
흠이 생기다. -
흠내다
:
欠내다
‘흠나다’의 사동사. - 흩날다 : 흩어지며 날다.
- 히는데 : ‘수영장’의 방언
- 힘내다 : 어떤 일이 잘 마무리되거나 어떤 상황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더욱 마음과 힘을 다하다. 명령문이나 청유문에 쓰일 경우, 용기와 의욕이 솟아나도록 북돋워 주는 의미가 있다.
- 힘닙다 : ‘힘입다’의 옛말.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ㄴ
(총 211 개의 단어) 🍊
- 하나 : 수효를 세는 맨 처음 수.
- 하낙 : ‘하나’의 방언
- 하날 : ‘하늘’의 방언
-
하남
河南
: 경기도 중앙에 있는 시. 1989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광주군의 동부읍과 서부면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93.07㎢. -
하납
下納
: 세곡 따위를 중앙에 바치지 아니하고 지방 관아에 바치던 일. - 하낭 : ‘함께’의 방언
-
하내
河內
: ‘하노이’의 음역어. - 하냠 : ‘할머니’의 방언
- 하냥 : ‘늘’의 방언
- 나다 : 신체 표면이나 땅 위에 솟아나다.
-
나단
羅緞
: 가스를 이용하여 잔털을 태워 매끈하게 만든 실로 짠 천. - 나달 : 나흘이나 닷새가량.
-
나당
羅唐
: 신라와 중국 당나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대 : 찍어서 나무 따위를 자르는 데 쓰는 연장
-
나데
nade[撫]
: 배접을 할 때, 풀이 골고루 묻도록 문지르는 작업. -
나델
nadel
: 등산에서, 바늘처럼 뾰족한 바위 봉우리를 이르는 말. -
나도
糯稻
: 벼의 하나. 낟알에 찰기가 있으며, 열매에서 찹쌀을 얻는다. - 나든 : -거든.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