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0개

  • 하달되다 : 下達되다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가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려지거나 전달되다.
  • 하동대다 : 어찌할 줄을 몰라 갈팡질팡하며 조금 다급하게 서두르다.
  • 하들대다 : 손이나 팔, 다리 따위가 조금씩 자꾸 떨리다.
  • 한닥대다 : 작은 물체 따위가 조금 둔하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한댕대다 : 작은 물체가 위태롭게 매달려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한들대다 : 가볍게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할당되다 : 割當되다 몫이 갈라져 나뉘다.
  • 합당되다 : 合黨되다 당이 합하여지다.
  • 합독되다 : 合讀되다 다른 책과 연관되어 함께 읽히다.
  • 합동되다 : 1 合同되다 둘 이상의 조직이나 개인에 의해 행동이나 일이 함께 이루어지다. 2 合洞되다 여러 동이 한 동으로 합쳐지다.
  • 해단되다 : 解團되다 단체가 해산되다.
  • 해당되다 : 該當되다 어떤 범위나 조건 따위에 바로 들어맞게 되다.
  • 해독되다 : 1 解毒되다 몸 안에 들어간 독성 물질의 작용이 없어지다. 2 解讀되다 어려운 문구 따위가 읽혀 이해되거나 해석되다. 3 解讀되다 잘 알 수 없는 암호나 기호 따위가 읽혀서 풀리다.
  • 해동되다 : 解凍되다 얼었던 것이 녹아서 풀리게 되다.
  • 해득대다 : 1 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웃다. 2 아이나 여자가 웃음을 참지 못하고 귀엽게 자꾸 웃다.
  • 해득되다 : 뜻이 깨쳐져 이해되다.
  • 해들대다 : 웃음을 참지 못하고 조금 싱겁게 자꾸 웃다.
  • 허덕대다 : 1 힘에 부쳐 자꾸 쩔쩔매거나 괴로워하며 애쓰다. 2 어린아이가 손발을 자꾸 놀리다.
  • 허둥대다 : 어찌할 줄을 몰라 갈팡질팡하며 다급하게 서두르다.
  • 허든대다 : 다리에 힘이 없어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자꾸 헛디디다.
  • 헛디디다 : 발을 잘못 디디다.
  • 헤더듬다 : 헤매며 더듬다.
  • 헤든대다 : 맺힌 데가 없이 자꾸 어설프게 행동하다.
  • 헷디디다 : ‘헛디디다’의 방언
  • 혁대되다 : 革代되다 나라의 왕조가 바뀌다.
  • 현도되다 : 賢圖되다 배 몸체의 외관과 골조들이 말라지기 위하여 배의 형태와 구성 요소들의 모양이 실제 크기대로 또는 줄여져서 그려지다.
  • 호독대다 : 1 ‘호도독대다’의 준말. 2 ‘호도독대다’의 준말. 3 ‘호도독대다’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호득대다 : 1 ‘호드득대다’의 준말. 2 ‘호드득대다’의 준말. 3 ‘호드득대다’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호들대다 : 작은 팔다리나 몸이 자꾸 가냘프게 떨리다.
  • 혹대되다 : 酷對되다 매우 모질고 심하게 대하여지다.
  • 혼도되다 : 昏倒되다 정신이 어지러워 쓰러지게 되다.
  • 혼돈되다 : 混沌/渾沌되다 마구 뒤섞여 있어 갈피를 못 잡게 되다.
  • 혼돌대다 : 작은 것이 잇따라 매우 경망스럽게 흔들리다.
  • 혼동되다 : 1 混同되다 구별되지 못하고 뒤섞이어 생각되다. 2 混同되다 서로 뒤섞이게 되어 하나가 되다. 3 混同되다 서로 대립하는 두 개의 법률적 지위가 한 사람에게 딸리다.
  • 혼들대다 : 1 방정맞게 자꾸 흔들다. 2 매우 경망스럽게 자꾸 행동하다.
  • 화동되다 : 和同되다 두 사람 사이가 멀어졌다가 다시 뜻이 잘 맞게 되다.
  • 화들대다 : 팔다리나 몸이 자꾸 심하게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확단되다 : 確斷되다 확정되어 결단이 나다.
  • 확대되다 : 1 廓大되다 넓혀져서 크게 되다. 2 擴大되다 모양이나 규모 따위가 더 크게 되다.
  • 환두대도 : 環頭大刀 손잡이 부분에 둥근 모양의 고리가 있는 칼.
  • 활달대도 : 豁達大度 너그럽고 커서 작은 일에 거리낌이 없는 활달한 도량.
  • 활동되다 : 滑動되다 미끄러져 움직이게 되다.
  • 회득되다 : 會得되다 마음속으로 깨달아져서 알아차려지다.
  • 회들대다 : 작은 짐승이 꼬리를 자꾸 회회 내두르다.
  • 획득되다 : 獲得되다 얻어 내게 되거나 얻어 가지게 되다.
  • 후둑대다 : ‘후두둑대다’의 준말.
  • 후들대다 : 팔다리나 몸이 자꾸 크게 떨리다. 또는 팔다리나 몸을 자꾸 크게 떨다.
  • 훈도되다 : 薰陶되다 덕(德)으로써 사람의 품성이나 도덕 따위가 가르쳐지고 길러져 선으로 나아가게 되다.
  • 휘더듬다 : 휘돌아 찾아다니다.
  • 휘들대다 : 큰 짐승이 긴 꼬리를 자꾸 휘휘 내두르다.
  • 휴등되다 : 休燈되다 설치한 시설는 그대로 두고 전등만 떼어져서 한동안 불이 켜지지 아니하다.
  • 흐득대다 : 숨이 막힐 정도로 심하게 자꾸 흐느끼다.
  • 흔덕대다 : 큰 물체 따위가 둔하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흔뎅대다 : 큰 물체가 위태롭게 매달려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흔들대다 : 1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굳지 못하여 이리저리 자꾸 망설이다. 3 마음에 달갑지 아니하여서 일에 힘을 들이지 아니하고 적당히 하다.
  • 흣더디다 : 흩어 던지다. 함부로 던지다.
  • 흥덩대다 : 둥둥 떠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 히득대다 : 거볍고 실없이 자꾸 웃다.
  • 히들대다 : 입을 볼썽사납게 벌리며 웃음을 참지 못하고 싱겁게 자꾸 웃다.
  • 해도대 등 : 海圖臺燈 해도대 위에 해도를 조명하기 위한 조명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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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