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2개

  • 하등마 : 下等馬 가장 크기가 작은 말. 말은 크기에 따라서 대마, 중마, 소마 또는 상등마, 중등마, 하등마로 구별한다.
  • 하등민 : 下等民 문화적, 경제적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한단몽 : 邯鄲夢 인생과 영화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서기 731년에 노생(盧生)이 한단이란 곳에서 여옹(呂翁)의 베개를 빌려 잠을 잤는데, 꿈속에서 80년 동안 부귀영화를 다 누렸으나 깨어 보니 메조로 밥을 짓는 동안이었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심기제(沈旣濟)의 ≪침중기(枕中記)≫에서 나온 말이다.
  • 한담문 : 閑談文 ‘한담만문’의 북한어.
  • 한덕문 : 韓德文 조선 인조 때의 무신(1578~1627). 자는 성재(聖哉). 정묘호란 때 북영장(北營將)으로서 안주(安州)를 수비하다가 성이 함락되자, 불길 속에 뛰어들어 자결하였다.
  • 해당물 : 該當物 무엇에 관계되거나 바로 그 물건.
  • 해도면 : 海島綿 아열대성 한해살이풀의 목화. 섬유가 가늘고 길며, 질기고 흰 광택이 있는 우수한 면으로 현재는 소앤틸리스 제도의 극히 한정된 섬에서만 재배된다.
  • 해독물 : 害毒物 좋고 바른 것을 망치거나 파괴하여 손해를 끼치는 물건.
  • 해동무 : ‘해동갑’의 방언
  • 핸들명 : handle名 전자 제어판 따위에서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가명.
  • 행대미 : 1 ‘행담’의 방언 2 ‘흙손’의 방언
  • 현대문 : 現代文 오늘날 사용하고 있는 언어로 쓴 글.
  • 현대물 : 現代物 현대 사회의 사건, 풍속 따위를 묘사한 소설이나 희곡을 이르는 말.
  • 현대미 : 現代美 현대의 생활 및 문화 속에서 싹튼 미.
  • 현도망 : 現圖網 설계 도면을 검사하기 위하여 현도장의 바닥에 일정한 간격의 선을 그물 모양으로 그려 놓은 것.
  • 협동맥 : 頰動脈 위턱 동맥에서 일어나 볼근의 표면을 지나 뺨과 입안 점막에 분포하는 동맥.
  • 호달매 : ‘호마’의 방언
  • 호등무 : 胡騰舞 중국 당나라 때 석국에서 전래되어 유행한 빠른 템포의 춤.
  • 혹도미 : 놀래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긴 타원형이며, 어두운 갈색이다. 어릴 때에는 옆구리에 흰색의 세로띠가 있는데 성장하면 수컷은 앞머리 부분이 혹 모양으로 나온다. 온대성 어족으로 암초 지대에 살며 한국 남부, 일본, 동중국해 등지에 분포한다.
  • 홍당무 : 1 紅唐무 프랑스의 작가 르나르가 지은 소설. 주근깨와 빨간 머리 때문에 별명이 홍당무인 한 소년이 퉁명스러운 어머니와 무관심한 아버지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우연히 아버지와 진지하게 대화를 하면서 사랑이 싹트기 시작한다는 내용이다. 1894년에 발표되었다. 2 紅唐무 무의 하나. 뿌리의 껍질은 붉으나 속은 희다. 3 紅唐무 산형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흰 꽃이 줄기 끝에 복산형 화서로 피고, 원뿔 모양의 불그레한 뿌리는 식용한다. 아시아, 유럽,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총 4개의 의미)
  • 화대모 : 華玳瑁 누런 바탕에 검은 점이 약간 박히고 투명하게 생긴 대모의 껍질.
  • 확대문 : 擴大文 확대 성분을 가진 문장을 단순문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활동면 : 滑動面 지반에서 전단 파괴가 일어날 때, 토사가 붕괴되어 미끄러져 내리는 사면. 이 면 위의 토사만이 붕괴된다.
  • 활동모 : 活動帽 군대에서, 작업이나 일상적인 활동을 할 때에 쓰는 모자.
  • 활동물 : 活動物 살아 움직이는 물체.
  • 황도면 : 黃道面 지구의 공전 궤도면을 천구 위에 투영한 평면.
  • 황도미 : 黃도미 ‘황돔’의 북한어.
  • 획득물 : 獲得物 얻어 내거나 얻어 가진 물건.
  • 횡단막 : 橫斷幕 건물의 외벽(外壁)이나 큰 방의 벽에 내건 가로로 긴 막. 표어 따위가 적혀 있다.
  • 횡단면 : 橫斷面 물체를 그 길이에 직각이 되게 가로로 잘라 생긴 면.
  • 후대문 : 後大門 집 뒤에 따로 있는 대문.
  • 휴대물 : 携帶物 손에 들거나 몸에 지니고 다니는 물건.
  • 흐드미 : ←HDMI 주로 인터넷상에서, 인터페이스의 하나인 ‘에이치디엠아이’를 소리 나는 대로 조합하여 만든 말.
  • 흑단목 : 黑檀木 ‘흑단’을 재목으로 이르는 말.
  • 흑대모 : 黑玳瑁 몸빛이 검은 대모.
  • 흑도미 : 黑도미 ‘감성돔’의 북한어.
  • 흔들말 : 흔들말과에 속하는 조류(藻類). 몸은 짙은 초록색이고 세포들이 한 줄로 길게 이어져 있으며, 끝부분은 점차 가늘어지다가 약간 굽어 있다. 주로 온천이나 민물에서 자란다.
  • 흘데미 : ‘흙더미’의 방언
  • 흙더미 : 흙이 한데 모이거나 흙을 한데 모아 쌓은 더미.
  • 핸드 밀 : hand mill 손으로 분쇄 손잡이를 돌려 커피 원두를 잘게 부스러뜨리는 기구.
  • 혀 동맥 : 혀動脈 바깥 목동맥에서 일어나 혀로 들어가, 혀에 분포하는 동맥.
  • 홀딩 맨 : holding man 축구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가운데 오로지 수비에만 집중하는 선수.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318 개의 단어) 🍈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 다망 多忙 :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 많이 팖.
  • 다맥 茶麥 :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